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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C 유역 목표수질 달성 전망...종전 개발량 안정적 사용 가능

AI 요약제천시가 한강C 유역의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 달성이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 미달로 인한 개발가능총량 활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주민 참여형 하천 살리기 운동과 부서 간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주천A 유역은 타 지자체 영향으로 목표수질 미달이 예상되어 추가 관리 및 광역적 대응이 필요하다.

한강C 유역 목표수질 달성 전망...종전 개발량 안정적 사용 가능
제천시가 한강C 유역에서 올해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목표 미달로 우려됐던 ‘2년 연속 기준 미달 시 시행계획 수립’ 의무를 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해 둔 종전 개발가능총량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수질 개선을 넘어 지역 주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 이룬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1사·1하천, 1마을·1하천 등 주민 참여형 하천살리기 운동이 꾸준히 전개되며 생활 속 오염원 저감이 실제 수질 개선 추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또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오염원 관리가 강화된 점도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반면 주천A 유역은 올해 목표수질 미달이 예상되고 있다. 해당 유역은 제천시 자체 배출 비중은 크지 않으나 타 지자체의 영향이 큰 지역으로, 추가 관리와 광역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제천시는 주천A 유역에 대해 오염원 점검 강화, 주변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수질 개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강C 유역의 목표수질 달성 전망은 시민 참여와 부서 간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주천A 유역 역시 적극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전체 유역의 수질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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