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두레학교가 2025년 학습발표회를 개최하여 성인문해 학습자들이 1년간의 배움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인헌 괴산군수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 시화 전시, 장기자랑 등이 펼쳐졌으며, 괴산성모병원에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괴산두레학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 '동네방네 두레학교'를 통해 성인문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진천군 가족센터가 2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애(愛)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언어 교육 합창 공연, 유공자 표창, 수기공모전 시상, 사업 성과 보고,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3대가 함께 꾸준히 독서를 실천한 김현정 씨 가족에게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가족 단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되며, 단양군에서는 김 씨 가족이 지난해 가장 많은 도서를 대출하고 3대가 함께 독서를 꾸준히 실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도서관 측은 앞으로도 가족 참여 독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2025년 인구위기 극복·저출생 대응 시군 경진대회'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 단양군은 도내 최초로 임신·출산가정 가사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 지원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현재까지 97.8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제천시는 추가 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청주시, 2025년 4분기 읍‧면‧동장 회의 개최... 주요 현안 공유 및 겨울철 대비 당부

청주시활성화재단이 문의면 일원에서 '2025년 청주시 리디자인캠프'를 개최하여 빈집·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도출했다. 주민, 지역 활동가, 전문가가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강의, 토크콘서트, 현장답사, 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문의면의 잠재력을 살릴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전남 해남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청주시를 방문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해남군 참여단은 전국 최초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된 청주시의 특화 사업과 시민 참여 기반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및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공모에서 최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흥덕보건소는 AI 기반 전화 안부 확인 시스템 도입으로, 서원보건소는 민관 협력 실종 대응 체계 구축으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청주시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돌봄 서비스 혁신을 지속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흥덕구 셀레네하우스에서 '2025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5년간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 농촌 활성화 및 공동체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플랫폼 구축, 마을 활성화, 장터 운영 등 공간 조성 사업과 전문 인력 양성,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션그룹 육성 등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농촌 공동체의 자립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청주시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출하 시기에 맞춰 청원생명딸기와 청원생명쌀을 함께 홍보하며, 시식 행사 및 구매 고객 대상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청원생명딸기는 친환경 농법과 GAP 인증을 통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며,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