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버스 5대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3350만원과 3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음성군민, 관내 기업, 공공기관 등이며,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 결정 후 2개월 이내 차량 출고 및 음성군 내 등록이 필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 용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또바기식당을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후원하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의약품함 및 난방유 지원 등에 사용된다. 또바기식당 대표는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참했으며, 협의체는 더 많은 가게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정기 후원을 원하는 개인 및 업체는 용산면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보건소가 2월 말과 3월 초, 환절기 및 신학기 시즌에 유행하기 쉬운 독감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 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독감 예방 접종,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강조하며, 설 연휴 비상 방역 체계 운영 계획도 밝혔다.

충북 영동군이 동절기 동안 일시 중단했던 건설공사 및 용역을 23일부터 재개한다. 이번 재개는 총 823억 원 규모의 72건 공사, 32건 용역을 포함하며, 군민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포함된다. 군은 동절기 동안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에 힘썼으며, 이번 공사 재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 96.3%를 달성했으며, 미신청자 1,597명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을 운영하고 있으며, 2월 27일까지 신청 기한을 연장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옥천군보건소가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피부 보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가정에서의 꾸준한 보습 관리와 올바른 피부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동시에 실시하며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결핵검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노인 주·야간 보호센터 및 마을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며, 장내 기생충 검사는 같은 기간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 검사 모두 이상 소견 발견 시 치료 및 체계적인 사후 관리가 지원된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농림축산식품부 지침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함께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침 변경 배경과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으며, 오지마을을 방문해 지원금 사용 환경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실정에 맞는 탄력적 운영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옥천군은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지원금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1차 발급은 5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2차 발급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차 발급 시에는 도서 분야까지 사용처가 확대될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도토리창고'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운영되며, 협업, 자율성, 책임감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소년들은 직접 메뉴를 개발하고 카페를 운영하며 지역 행사 참여 및 단체 교류를 통해 경험을 넓히고 있다.

증평군이 증평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군 금고 외 금융기관까지 확대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개정안에 따른 조치로, 보조사업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의 방문진료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늙어가는' 정책 목표 실현에 다가가고 있다. 남강의원은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상담 등 511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병원 접근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3월부터는 재택의료센터 체계로 확대 운영하여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맞춤형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