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 거점시설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해시와 양산시의 공동체 시설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배우고, 향후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위한 후방 지원을 건의했다. 추진위는 제천이 국가 균형발전에서 소외되었으며, 공공기관 이전이 인구 감소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총장은 추진위 고문을 수락하며 제천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제천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촌인력 종합지원대책 수립,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 및 공공형 계절근로제 도입 등 3대 핵심 시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는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확대와 기숙사 준공을 통해 농촌 인력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올해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체류 시간과 소비 지출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질적 성장을 이루고 있다.

음성군이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아동권리 웹툰'을 제작하고, 관내 학교 및 아동 관련 기관에 배포하며 홍보를 시작했다. 이번 웹툰은 아동 당사자와 전문가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아동의 4대 권리와 권리 침해 시 도움받을 수 있는 옴부즈퍼슨을 소개한다. 또한, 웹툰 접속 및 정책 제안, 상담을 위한 QR코드가 포함된 홍보 포스터도 함께 배포된다.

음성군이 '2025년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결과 대소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대소면은 현년도분 징수율, 체납액 징수 실적, 징수 독려 활동, 과세자료 정비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체납액 6억 6108만 원을 징수하며 징수율 제고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음성읍은 우수상, 삼성면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고객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했다. 2019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12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직매장으로 성장했지만, 이용객 증가와 고령층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해 응급 상황 대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AED 설치로 갑작스러운 심정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방문객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보건소가 12월 한파에 대비하여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에게 건강 기초검사, 건강 상태 모니터링, 한랭질환 예방 교육 및 방한용품을 지원하며,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충북 보은군이 지난 18일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시상, 장학금 전달 등이 이루어졌으며,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조명했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오는 12월 23일 증평문화회관에서 제37보병사단 군악대와 가수 진주, 이한, 할리퀸 등이 출연하는 '민·군화합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남차1리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마을 입구 축사 3개소를 정비하고 귀농·귀촌 임대주택 및 마을 체육·여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주민들은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군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인접 지역인 괴산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 내 농가 검사 완료 및 소독약 공급, 24시간 거점소독소 운영 등 차단방역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