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5 제천시장배 전국 이스포츠 대회가 5,200여 명의 참여와 90,000여 회의 온라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제천시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천시가 20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으로 '제천시문화회관 인정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총 175억 원을 투입해 문화회관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하고, 생활문화창작소, 문화스튜디오, 소규모 영화관 등을 조성하며, 부족했던 공원과 주차 공간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제작 및 홍보를 위해 공무원 홍보단 '제(천에)가요'를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총 9명의 단원은 영상, 웹툰 등 시민 선호 콘텐츠를 제작하여 제천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제천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소비쿠폰 지급률 99.4% 및 98.5% 달성,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19일 하소주공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 1989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 단지는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이 필요했으며, 이번 고시로 총 60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재건축이 추진된다. 제천시는 향후 조합 설립, 사업 시행 인가 등 재건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의 2025년 2분기 생활인구가 60만 4,467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체류인구가 47만 2,670명으로 주민등록인구의 3.7배에 달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9위,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스포츠마케팅, 지역축제, 관광 콘텐츠 강화 등의 노력으로 체류형 방문객이 증가한 결과이며, 체류인구의 높은 소비력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고려인 이주 정착 지원 및 외국인 정책,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 추진으로 인구 감소율 둔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충주댐노인복지관은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단양군 영상자서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담은 영상 기록을 공유하고 세대 간 소통을 증진했다. 약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상영과 작품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차년도에 6,300만 원을 22개 마을에 지급했으며, 2026년 2차년도에는 지원 규모를 3억 6,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운천동 어계원 갤러리에서 청년 작가 이수연의 개인전 '청주에서 피어나는 목칠 예술의 향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목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청주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작은 설'을 주제로 개최한 겨울맞이 행사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동지부적 만들기, 팥떡 시식, 전통 민속놀이, 새해 소망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제작 시연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청주시가 2026년 청주시 SNS 홍보단 62명을 모집한다. 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콘텐츠 에디터 22명과 시정 소식 확산을 맡을 시정홍보단 40명으로 구성되며, 19세 이상 전국민 및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홍보단은 1년간 활동하며 활동비가 지원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도시농부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시 유휴 인력 활용을 목표로 하며, 청주시는 농가주 1,950명, 도시농부 7,608명을 모집하고 2025년 연인원 14만 7천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등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도농 상생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