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청주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447억원을 투입하여 유독성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대비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6,200㎡와 4,600㎡ 규모의 저류조 2개소와 펌프장, 관로 등이 설치되어 산업단지 내 사고 발생 시 유출수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청주시는 이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산업단지에 완충저류시설 설치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 확립과 가치 발굴을 위해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하며, 이를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지역학 전문가와 시민들이 모여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주학연구센터는 앞으로 청주학 연구 사업, 인력 양성, 성과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올해 미국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외 통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인 240억 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수치로, 시는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중소기업의 수출 활동을 지원했으며,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해 아세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를 통해 총 3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 및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만천하 상점이 지역 특색 상품 발굴·유통을 통해 연간 약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지역 6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7개 지역 업체와 협력하여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상생 구조를 구축했으며, 향후 관광객 1인당 소비액 증대 및 지역 관광 수익 확산을 위한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융자 한도 7천만 원, 이차보전율 3%로 확대된 '소상공인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2026년 1월부터 총 30억 원 규모로 단양군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구 유출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6,067건의 공유재산 정비와 건물 보존등기 선제적 완료 등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특별교부세 3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민의 소중한 자산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매포읍 평동리 매화공원 일원에 무장애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정비, 휴식 공간 개선, 안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고령층,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단양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 접근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이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 기관상과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필수의료 제공, 역량 강화, 제도 기반 강화 등 공공보건의료계획 분야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 외국인 근로자 의료지원, 치매환자 지원 등 다양한 공공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또한, 공립요양병원 운영평가에서도 3회 연속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며 치매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정받았다.

제천시의 고려인 이주정착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고려인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의료비, 주거, 취업 지원과 한국어 교육을 통해 초기 어려움을 극복한 고려인들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사업은 정부혁신 최고사례,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종합대상 등을 수상하며 실효성을 인정받았으며, 제천시는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기를 출범시키고, 향후 2년간 탄소중립 정책을 총괄하며 실행·점검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한다. 1기 위원회는 탄소중립 정책 기반 마련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으며, 2기 위원회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발표한 '2025년 청주시 사회조사' 결과, 시민들의 지역 정주 의향이 63.9%로 높게 나타났으며, 주거환경, 문화·여가, 교육,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특히 무심천 환경 만족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청원생명축제는 높은 인지도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시민들은 꿀잼도시 청주를 위해 지역 축제 및 행사 개최, 관광지 재개발, 문화·체육시설 확충 등을 주요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우암동‧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연말 현안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노력을 격려하며, 동절기 재난 안전 대책 및 방역 강화, 공공시설물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