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이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괴산군이 연 3% 이자를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정면 목도리 일원 인도 2.2km에 LED 가로등 64개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력 절감 및 야간 시인성 향상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동영이엔지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 괴산군이 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에 착수했다. 총사업비 333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IoT 기반 스마트물류 저온저장센터를 우선 구축하여 연간 1만6천여 톤의 원물 취급 및 월 3,000톤 규모의 상시 비축 재고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는 괴산군의 가을배추 주산지 및 김장 문화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중소 김치제조업체의 원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증평남하1지구를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으로, 2027년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및 동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이용 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증평군이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기획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담당할 '증평군 먹거리 생산자 연합회' 발대식을 갖고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연합회는 지역 농민 60명이 참여하며, 공공급식 및 로컬푸드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영동군은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와 국제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 특히 462명의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치하고 전용 숙소 리모델링, 의료 지원 체계 보완 등으로 농가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농촌인력중개센터, 도시농부센터 운영과 함께 국내 지자체와의 교류도 활성화하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했다.

영동군은 2025년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SOC 확충, 주차장 증설, 보행환경 개선 등 기반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국악엑스포 및 축제와 연계한 문화공연, 특산품 판매, 체험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 및 소비를 촉진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및 디지털 결제 기반 확충으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생활 경제가 뚜렷하게 회복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군이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충북에서 유일한 최고등급 성과로, 일라이트 산업 육성, 청년 정착 지원, 농산업 혁신, 관광 콘텐츠 확장을 통한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확보된 기금은 일라이트 산업단지 조성, R&D 강화, 스마트팜 구축,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영동군이 2025년 민선8기 군정운영 성과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총 6관왕의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공약지도 활용, 부서별 추진실적 보고, 자문단 운영 등 체계적인 공약 추진체계 고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정책 강화, 농촌정책 성과, 일라이트 클러스터 구축 등 가시적인 공약사업 이행에 힘입은 결과다. 또한 시군종합평가 및 재정집행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행정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군민 체감도를 높였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영동군이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도약했다. 엑스포는 기획재정부 A등급을 획득했으며, 30여 개국 해외공연단 참여와 200여 개 콘텐츠로 106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다. 또한, 38억 원을 투입한 경관 개선으로 관람객 편의성을 높였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특산물 판매 증진에도 기여했다. 영동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설립 등 후속 전략을 추진하여 '국악문화도시 영동'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임병곤 진천읍장이 35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퇴임했다. 임 읍장은 지적행정 혁신과 진천 스포츠타운 준공, 도민체전 성공 개최 등 지역 발전에 기여했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청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관,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4년 연속 추진되며 취업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심리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주시는 취약계층 발굴,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청년성장프로젝트에서도 지난해 최우수에 이어 올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