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운동 어울림센터'가 준공됐다. 옛 영운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이 복합 커뮤니티시설은 주차장, 농산물 판매장, 마을 부엌, 도서관, 돌봄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강화하며, 감리자 지정 과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및 정보 공유, 관계자 교육 및 민원 업무처리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의 협력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해체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632억원을 확보하며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동력을 얻었다. 교통망 구축, 재난 안전, 기후 환경, 신성장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음성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마을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총 7억 2천만원 규모로 9개 마을을 선정하며,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수익금은 경로당 운영비, 마을 복지 사업비 등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23일 상당구청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하고, 9명의 퇴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해왔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상야보건진료소가 농한기를 활용해 5개 마을 경로당에서 16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 달간 운영한 '몸짱! 마음짱! 건강짱!' 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실버체조, 원예교실, 보건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 지역 주민 간 유대감 강화에 기여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 적용되며, 관리주체는 정보통신설비 관리자를 선임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해야 한다. 관리자는 정기 및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관련 자격 및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제도는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도 시‧군 감사운영실태 평가'에서 도내 11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감사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했으며, 청주시는 예방감사 전환과 청렴시책 추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주시가 23일 롯데시네마 용암점에서 '2025 청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격려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장 표창 수여와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체계 강화 의지를 밝혔다.

진천지역자활센터와 굿모닝보청기진천센터가 저소득층의 청력 건강 증진 및 보청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청력검사와 보청기 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12월 2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과 강동대학교 SCOUT 사업단이 협력하여 진행한 '글로컬 63 앵콜 컬쳐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음성군의 높은 외국인 주민 비율을 활용하여 지역 문제 해결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태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인도 등 4개국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또한, 지역 특화 맥주 개발 및 외국인 대상 로컬 창업 온라인 강좌 제작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후속 사업도 추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