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이 2025년 아동참여기구 해단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친화적 정책 실현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서포터즈(시니어유튜버)가 참여해 정책 제안, 모니터링, 캠페인 등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했으며, 특히 시니어유튜버와의 세대 간 협력을 통해 활동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재영 군수와 아동들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아동참여기구 참여 아동은 내년 2월 모집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5일 34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삼삼(蔘蔘)한 빨강 초록 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제철 농산물 직거래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었다. 딸기, 토마토, 사과, 상추, 샤인머스캣 등 제철 농산물 판매와 함께 지역 쌀 가래떡 구이, 인삼빵 시식 및 판매, 딸기·인삼 활용 체험 프로그램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참여형 행사를 확대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지역 축제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 산림녹화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전시 '애림가 : 숲을 키운 사람들'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황폐했던 산을 되살린 주민들의 산림 녹화 활동과 공동체 노력을 기록으로 조명하며, 내년 4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에서는 137점의 기록물이 공개되며, 특히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 원본 기록물 17점도 함께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산림 녹화 기록을 체계적으로 남긴 고 류근철 선생의 일기 수첩 29권이 아들을 통해 증평군에 기증되었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과 한국전력공사 충북강원건설지사가 상생협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외계층 25가구에 라면, 참치, 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불정면은 올해 김장나눔 행사 및 경로잔치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확대해왔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역사·문화 자산인 '동몽선습' 만화책 영문판 출판을 지원하며, 관내 학교와 해외 교육 프로그램에 보급하여 우리 고전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괴산군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직자 14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퇴임하는 행사를 가졌다. 군은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 출발을 응원하며 공로패를 전달했다.

충북 괴산군이 새해를 앞두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한다. 가로수, 가로등, 교차로, 횡단보도 주변에 무단 설치되거나 공익 목적을 벗어난 홍보성 문구가 포함된 현수막은 사전 계고 없이 즉시 철거되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괴산군은 연중 상시 단속 체계를 유지하며 반복 위반자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괴산읍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를 52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24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위험 감소와 차량 소통 개선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의 도로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차로 중앙 교통섬에는 소나무 '용오름송'이 식재되어 경관 개선 효과도 더했다. 괴산군은 향후 대사삼거리 등 위험 및 교통혼잡 구간에 회전교차로를 추가 설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한 농기계 임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8천여 대의 농기계가 임대되었으며, 현장 중심의 지도와 안전 교육도 함께 제공되었다.

진천군립도서관이 이용자 중심의 편리한 환경 조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규 도서 확충, 전자도서관 및 오디오북 서비스 강화, 24시간 무인반납기 설치 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작은 도서관 활성화 및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진천군 이상설 기념관이 3억 4천만원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을 마치고 역사, 교육,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독립운동가 흉상 설치, 회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능한 '서숙관' 조성,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실 마련 등 시설 개선과 함께, 진천 출신 독립유공자 9인의 복원된 훈장증 전시로 지역 역사적 자긍심을 높였다. 또한, '이상설 그림자극', '진천에서 피어난 독립의 꿈'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과 협력해 정규 체험학습 코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비전과 3대 목표를 설정했다. CTX청주터미널환승센터 조성, 마을호텔 조성, 장르중심 전문 중공연장 건립 등 8개 분야 58개 사업이 제시되었으며,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