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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충북도가 2026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4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 예방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신설 사업장 유해요인 조사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노후·취약 공공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충북도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6개 언어로 '2026년 외국인 생활안전 가이드북' 2,000부를 제작·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생활 쓰레기 처리, 지방세, 자동차 등록, 건강보험, 보육, 유학, 안전 정보, 외국인 지원 제도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함께 재난안전 앱, 종합병원 및 응급실 현황, 다문화가족 지원 정보 등이 담겨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도 높였으며, 도내 46개 기관 및 시군 외국인 지원기관 홈페이지에 E-book으로 게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 방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성 가축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어 정년퇴직한 수의 인력 2명을 채용, 시료 채취, 임상 예찰, 방역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최근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 질병 발생 증가와 수의직 공무원 상시 결원 문제에 대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위해 총 3억원을 투입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2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신제품 개발부터 사업 확장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당 최대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 야외 공간을 개방하며,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모래놀이터, 숲속 임간교실 등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실내 체험장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산단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업단은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담 조직으로, 3대 중점 과제를 설정하고 총 2,036억 원을 투입하여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까지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하여 5대 핵심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중점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교통 접근성, 산업 기반, 정주 여건 등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을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생활SOC 개선 등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의 사업 타당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반영률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8개 평가지표 중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최초의 어르신 일자리 및 복지 모델로 호평받아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및 사업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충북도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여 402억 원의 상담액과 142억 원의 계약액을 달성하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내 11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했으며,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했다. 충북도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4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대상이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확대되며, 2025년 혼인신고 부부도 12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천, 보은, 영동, 괴산, 단양 등 5개 인구감소지역의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