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청주시 오창 테크노폴리스 내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약 54만㎡) 소유권 확보. 2020년 과기부-충북도-청주시 업무협약에 따라 1,620억 원에 매입, 방사광가속기 기반시설 건설공사 착공 전 부지 제공 협약 예정.

충북도는 7월 30일 괴산농업역사박물관에서 ‘충북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전’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전은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8명의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선보이며, 어린이 환경학교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30일 폭염 대비 경로당 위문 및 노인복지관 경로식당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청주시 산남주공4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물품을 전달했으며, 이후 산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삼계탕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충북도는 무더위쉼터 운영 등 '건강한 충청북도' 구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2주 차를 맞아 시군 행정복지센터 현장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직접 어르신들에게 소비쿠폰 신청방식, 사용처, 사용기한 등을 안내하고 스미싱 피해 주의와 폭염 시 야외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7월 28일부터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접수 첫 주의 '요일제'는 해제되었다. 7월 28일 기준 소비쿠폰 신청접수는 신청 대상 대비 83.8%, 지급액은 지급 대상 금액 대비 92.0%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도 북부출장소는 28일 제천산업단지 주변 환경오염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계 부서들과 함께 오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측정한 장평천 수질 분석 결과, BOD, SS, TN, TP 등 주요 수질 지표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출시설 관리, 입주업체 관리, 하천 유지 관리 등 지속적인 지도·점검의 효과로 분석된다. 참석자들은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북부출장소장은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충청권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과 농기계 정비 지원에 나섰다. 기술원 직원들은 충남 예산군과 청주 옥산면의 침수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딸기 하이베드 철거, 오염물질 제거, 육묘시설 정리 등 시설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농업기계 전문가를 파견하여 침수된 농기계 정비를 지원하고 관리 요령을 안내한다. 충청북도생활개선회도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피해 농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코레일 영동역, 레일코리아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엑스포 홍보, 철도를 활용한 관람객 유치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영동역장과 레일코리아 대표는 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충북도는 28일 충북연구원에서 유상조 교수를 초청해 ‘후회없는 조직생활을 위한 조언’이라는 주제로 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을 개최했다. 유상조 교수는 조직 내 소통과 신뢰, 판단과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찰력과 타인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후회 없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강에는 충북도 및 산하 유관기관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충북아쿠아리움 야외 물놀이장이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안전요원 배치 및 보험 가입으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8월 2일에는 '물멍피크닉' 행사로 마술, 버스킹 등 문화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휴장한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유니버시아드' 폐회식에 참석해 대회기를 인수, 2027년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 개최 의지를 전 세계에 알렸다. 폐회식에서는 충청권의 차기 대회 소개 프로그램, 홍보 영상 상영, 충청 문화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2027년 충청 하계유니버시아드는 4개 시도 공동 개최로, 균형 발전과 상생 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슈퍼루키 해커톤 전국 스토리 최강자전’ 성료... 젊은 창작 인재 발굴 및 육성 위한 프로그램 진행, 총 9편의 수상작 선정 및 500만 원 상금 수여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연 매출 1조 원 규모의 식품전문기업 푸디스트를 엑스포 식음시설 운영사로 선정했다. 푸디스트는 엑스포 기간 동안 음식관과 푸드트럭 존을 운영하며 다양한 식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푸디스트의 풍부한 푸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엑스포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및 지역 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고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