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막을 한 달 앞두고 행사장을 방문해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청주시 오창읍·옥산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에 따라 수해 피해 주민 대상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행. 주택 전파·유실 시 100%, 기타 토지는 50% 감면. 피해사실 확인서 발급 후 측량 신청 시 제출 필요.

충북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와 '노인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정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3월 전국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고, 고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끊김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합 지원 체계 마련이 목표다. 충북도는 광역도 중 유일하게 모든 시군이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형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양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정책 개발 데이터 공유, 종사자 교육, 도민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D-30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등 주요 내빈과 조직·자문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였다. 난계국악단, 가수 김산하, 신승태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및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 충북청년희망센터는 청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이사해DREAM' 사업을 추진, 8월 14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주시 관내 이사 예정인 청년 1인 가구 중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명씩 총 6명을 선정하여 무료 이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똑똑이 익스프레스와 KT 익스프레스의 재능기부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청은 충북청년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충북도는 14일 오창과학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산업단지 혁신 기능 집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R&D, 기업 지원 등을 통해 입주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업종 고도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4일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충북 KAIST 부설 AI·BIO 영재학교 설립, 'K-바이오스퀘어' 조기 추진 등 2026년 역점 정부예산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건설 사업의 현 정부 임기 내 착공 가능성과 AI·BIO 영재학교의 내년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며, 'K-바이오스퀘어' 사업은 카이스트와 서울대병원 유치를 통해 '켄달스퀘어'를 넘어서는 혁신 공간 조성을 기대하며 예타 면제를 건의했다. 구 부총리는 충북의 바이오 분야 역량을 인정하며 사업 검토 의사를 밝혔다.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8월 13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충청북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협력하여 특별전형 안내, 진학 전략 소개, 1:1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했다. 충북도는 매년 약 1,400명의 학업중단 청소년에게 13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충북문화재단은 8월 27일 오후 7시,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콘서트’의 일환으로 대성로122번길 우리예능원에서 근대문화유산과 국악을 접목한 공연 '근대문화유산과 음악(국악) 예술의 하모니 the1930s'를 개최한다. 100년 역사의 우리예능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김지영, 양슬기, 조동언 명창의 판소리와 민요, 임꺽정가 등 다채로운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충북학연구소 임기현 소장의 해설과 김철준 고수의 장단이 더해져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광복절 80주년을 맞아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특별전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태극기 전시와 함께 ‘우리 땅, 독도’, ‘의병들이 꿈꾸던 세상’ 순회전시를 진행하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양말목 무궁화 만들기’ 체험 행사도 개최한다. 또한,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에서는 국가유공자, 보훈 가족 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기린다.

아세아시멘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위해 1억 원 후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는 9월 12일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기반시설 공사를 마무리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시설 공사와 관람객 편의시설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주차장 등 교통 인프라 조성도 진행 중이다. 조직위는 이번 엑스포가 국악의 세계적 가치와 영동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