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차별화된 가축방역 시책 발굴 및 적극 추진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비발생 유지,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최소화. 도내 시군 자체 평가 실시 및 우수기관 포상 예정.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다시, 찬란한 여정》전은 '재생'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10인의 작품을 통해 물질의 변형, 소외된 기억, 감각적 경험,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스튜디오 스와인, 최우람, 황아일 등은 폐기물, 꽃, 도시 공간 등을 소재로 재생의 의미를 탐구하고, 윌리엄 켄트리지, 신순남은 정치적 검열, 디아스포라 등의 기억을 재구성한다. 권하윤, 볼탕스키는 VR, 설치 예술로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이우환, 백남준, 김승영은 사유, 명상,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충청북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시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MMCA×CMOA 청주프로젝트 2025》 기획전이 2025년 8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당산 생각의 벙커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에서 개최된다. ‘재생’을 주제로 한 이원 전시로,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는 《벙커: 어둠에서 빛으로》, 청주시립미술관에서는 《다시, 찬란한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각각 12점,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군사시설, 담배공장, 방송국을 개조해 탄생한 전시 공간의 의미를 담아 ‘소환된 기억’, ‘물질의 재생’, ‘감각의 부활’, ‘치유와 회복’이라는 소주제로 전시를 구성하며, 지역 공공기관과 국공립 미술관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행정 모델을 제시한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충청북도 재향경우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엑스포 단체관람 및 홍보, 재향경우회 회원 단체관람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팥메주 고추장, 옥수수 발효주, 흑도라지청 제조기술 등 농식품 분야 특허기술 3건을 도내 6개 기업에 이전하여 지역 농산물 가공·발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충북도, 이차전지 기업 공동 R&D 인프라 구축으로 기업 호응 얻어. 중소·중견기업 대상 핵심 연구·시험 설비 제공 및 전주기 기술 지원. 배터리 소재·부품부터 셀-모듈-팩까지 전주기 지원하는 인프라 확대로 충북 이차전지 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 기대

김창규 제천시장과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해 출근길 홍보 활동을 펼쳤다. 5개 교차로 일대에서 피켓 홍보, 리플릿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작물 생육 및 재배 환경 데이터 기반 '맞춤형 농업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여 농가에 수확 시기, 품질 관리, 병해충 예방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정착으로 농업인 만족도 향상 및 AI 기반 예측 메시지 고도화, 작목별 특화 콘텐츠 제공 등 분석 기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농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오송읍에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2곳을 신규 개소하며 청년과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을 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을 확대한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오송 사업장은 지역 화장품 기업의 단순 포장·검수, 온라인 마케팅, 주문·배송 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향후 ‘일하는 기쁨’ 사업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하여 더 많은 도민들이 집 가까이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충북도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 합동으로 드론·사이버 공격 등 최근 안보 상황을 반영한 대응 훈련과 전시 전환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옥산면·오창읍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청주시는 훈련에서 제외된다. 18일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이 진행되며, 도상연습과 '1기관-1훈련'을 통해 실전적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동안 충북아쿠아리움 홍보 활동을 펼친다. 축제 현장에서 아쿠아리움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포하고, 리플릿에는 괴산군 주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아쿠아리움 입주업체도 축제에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9월 말까지 '제2차 충청북도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 계획은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6㎍/㎥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산업, 수송, 발전 등 5대 분야 69개 세부 대책과 29개 대기환경관리 대책을 포함한다. 충북도는 의견수렴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완성하고 환경부 승인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