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 추진. 지자체 최초 협력으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국가 AI 산업 발전 기여. 미래 신산업 거점 도약 기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보건복지부 주관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 2025년 8월부터 3년간 바이오헬스 기업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100명 이상 전문인재 양성 목표. AI 바이오 신약개발, CGT 공정개발, 임상시험 분야 훈련과정 개설 예정.

충북테크노파크(충북TP)는 혹서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온열질환 제로(Zero) 캠페인'을 추진, 오창사업장 공사현장 안전 점검 및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했다. 수급업체 3개 사와 함께 폭염 대응 안전 관리체계를 점검·강화했으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따라 폭염 대응 지침 준수를 강화했다. 충북TP는 폭염 일수 증가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괴산군 청천면에 위치한 충청북도 자연학습원의 유휴시설(주차장, 화장실)을 정비하여 8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화양구곡을 찾는 등산객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향후 운영 확대 및 추가 활용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입추 이후 가을장마와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드론 방제 확대에도 불구하고 기상·지형 조건에 따라 약제 침투 부족이나 방제 시기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찰 결과에 따른 즉시 추가 방제가 중요하다. 특히 8월 중순부터 수확기까지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먹노린재, 이화명나방,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 피해가 집중되므로 병해충별 방제 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충북도는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 영상 6작품을 상영 및 표창 수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상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 가족과의 소중한 순간,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았으며, 학부모와 교사들은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는 2학기에도 14개교 36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영상자서전을 충북형 미래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 각자의 인생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공유하는 혁신 사업으로, 현재까지 22,903명을 촬영하고 836,458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9월 12일~10월 11일)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9월 20일~10월 19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며, 국내외 관람객 유치 전략 마련,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준비,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엑스포 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운영 상황을 지휘·점검할 계획임을 밝히며, 궁평2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로 인해 엑스포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국정조사 일정 조정 또는 국정감사 대체를 제안했다.

청남대, 관람객 편의 위해 '양심우산' 서비스 도입… 햇빛·소나기 대비 자유롭게 사용 가능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는 8월 2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 홈경기에서 엑스포 개막 D-30일을 기념하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날’ 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영환 조직위원장(충북도지사)과 김창규 집행위원장(제천시장)의 시구·시타, LED 전광판 홍보영상 상영, 외부 홍보부스 운영,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흥국생명 배구선수 문지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기원하며 입장권 300만 원 사전 구매. 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에서 개최 예정.

충북농업기술원은 충북하나센터와 함께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북한이탈주민 24명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원예 활동, 명상, 미술치료 등을 통해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치유 사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농·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다.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농산물 31건과 유통 수산물 54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