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도청 누리집을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시작하며, 보안 강화, 자원 효율 증대,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에게 향상된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시·군 누리집까지 확대 적용하여 디지털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9월 2일 C&V센터에서 ‘충청북도 지역수자원관리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하여 도민, 전문가 등 1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의 수자원 개발·이용, 홍수 예방, 친수 기능 확대 등을 위한 중장기 계획으로, 이수·치수·친수 분야별 전략을 담고 있다. 공청회에서는 계획안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합성 심의와 도 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한농연) 충청북도대회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보은군 뱃들공원에서 개최되었다. 9월 2일 개막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1,000여 명이 참석하여 도내 농업인들의 화합과 격려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는 9월 2일, 리모델링한 문화의 집에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복합 휴식공간 '놀꽃마루'를 개관했다. 놀꽃마루는 체험 공간 '꽃마루', 상담 및 모임 공간 '쉼마루', 야외 놀이공간 '풀마루'로 구성되며,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청주YMCA가 주관한 2025년 충북 청소년 해외봉사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4박 6일간 환경정화 활동, K-POP, 전통놀이, 풍선아트 등 고아원 방문 봉사를 진행하고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봉사단은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 학생들의 소감 발표, 활동 영상 시청, 조별 성과 공유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봉사 참여와 글로벌 문제 관심도 향상에 기여했다.

충북도, RISE 2차 공모사업 접수 시작...105.3억 원 규모, 18개 대학 대상으로 AI, 데이터, K-콘텐츠 등 지역 현안 해결 과제 우선 선정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충북도민회중앙회와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1천 7백만원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민회는 엑스포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영동에서 개최된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29일,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30일간 진행된 '의약품 제조품질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 과정은 제약·바이오 분야 취업 희망자 200여 명의 지원을 받았으며, 이론 및 HPLC, GC 등 분석기기 실습을 포함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수료생들은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유해인자 분야 숙련도 시험 4년 연속 '적합' 판정

충북도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실시한다. 열람 대상은 올해 상반기 변동사항이 발생한 24,152필지이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시·군·구청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도는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감정평가사 전문 상담과 현장조사 참여를 지원하는 ‘주민참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462필지 상담과 171필지 현장조사 참여를 통해 토지소유자 의견을 반영했다.

충북도는 9월 한 달간 소·염소 33만 8천 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전남 구제역 발생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이며, 내년부터는 접종 시기를 3월과 9월로 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가, 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 접종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종 후 항체양성률 검사를 통해 기준치 미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 및 재접종 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