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과수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 동시 진단 신속키트가 올해부터 현장에서 공식 활용된다. 이 키트는 별도 기기 없이 10분 이내에 진단 가능하며, 병해 발생 시기 예찰 효율을 높여 신속한 초기 방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줄이고 대체인력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돕기 위해 '충청북도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은 전 업종, 그 외 지역은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주상공회의소를 통해 접수한다.

충청북도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도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과 행복 실현을 위한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일환으로, 도민 누구나 온라인, 우편, 이메일로 제안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검토 후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13주간 총 160시간의 '제2기 나무의사 양성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월·화요일 야간 비대면(Zoom) 교육과 토요일 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청은 5월 11일부터 6월 14일까지 미동산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전산 추첨으로 선발된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제천 신청사 이전 100일을 맞아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백동 일원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치연수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기후변화와 도심 환경 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 4개 보건소와 협력하여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도심 내 모기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활용해 실시간 모기 밀도를 파악하고, 채집된 모기를 분류·동정하여 일본뇌염 매개종 등 주요 매개 모기의 발생 현황을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는 청주시 보건소와 공유되어 신속한 방역 조치에 활용되며, 월별 모기 발생 동향은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2024년 대비 2025년 모기 개체 수가 약 45.9% 감소했으며, 특히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데이터 기반 방역체계를 강화하여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접수를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등록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 국가유공자 1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추가 지원한다. 다양한 디지털 보조기기가 지원되며,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충청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특별 기획전과 지역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이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출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올해는 가맹점을 6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랜드마크형 및 테마별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며,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북 괴산생태뮤지엄에서 열린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가 5월 첫 연휴 동안 1,767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상상 속 우주 생태를 통해 창의력 발달과 자연·환경 인식을 높이는 무료 체험형 전시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아트와 포토스팟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전시 기간 동안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도내 주요 지하차도 1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 및 전력시설, 자동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위험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방문하여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청년들이 최신 고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