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는 19일 청풍면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업사이클링 사업인 ‘브리지가든’ 조성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방향, 계획, 예상 효과, 안전성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사용 폐지된 청풍교에 시설물과 조경을 조성하여 ‘호수 위 다리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는 19일 '2025년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식'을 개최하고 신규 13곳을 포함 총 63개소를 지정, 지역 음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위생용품 구입비, 시설개선 융자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지역 축제 및 관광 자원과 연계한 음식관광 활성화도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도는 18일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2025~2029)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회참여 강화, 고령 발달장애인 지원, 위기·긴급 대응 인프라 강화 등 주요 정책 아젠다를 도출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마련으로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괴산군에서 청년임업인과 선배 임업인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임업의 현재와 미래, 성공 사례 공유,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임야 구입자금 지원, 공익직불금 소득제한 완화, 임업 교육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영세기업 자금난 해소 위해 100억 추가 융자 지원... 인구감소지역 기업 금리 우대 확대 및 화물자동차운송업 지원 추가

충북도는 18일 음성군청에서 '도민체육대회 디브리핑' 행사를 개최하여 도민체전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차기 개최 시군의 대회 준비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개최 시군이 바뀌면서 준비 부담이 크고 운영 노하우 공유 시스템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와 시군 체육·행정 실무 담당자들은 2025년 도민체전 운영 결과 공유, 현장 어려움과 개선점 논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준비 방향을 모색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성공적인 대회 운영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여 차기 대회 개최 시군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시설물 안전, 관람객 동선, 응급 의료체계 등을 점검하고, 기상 악화나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충청북도의 의료비후불제 수혜자가 2천 명을 돌파하며 전국 확산 가능성을 높였다. 9월 18일 기념행사에서 김영환 지사는 제도의 필요성과 효과를 강조하며 전국적인 확대를 기대했다. 현재 지원 한도 확대 및 수혜 대상 추가 등을 협의 중이다.

충북도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추석 연휴 전후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산업단지, 공장 밀집 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홍보 및 계도, 집중 점검을 병행하고,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운영하여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한다. 연휴 후에는 환경 관리 취약 업체에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도민들에게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사전점검 및 비상근무반 편성 등을 통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주요 상하수도 시설 전수 조사, 비상급수 자원 사전 배치, 긴급 상황 발생 시 긴급보수반 투입 등의 대책을 마련하여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 태국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 참가 8개 기업 72.8억원 수출 상담, 32.1억원 계약 성사

충북도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즈스탄 비슈케크에서 'K-유학생 충북 유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내 7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600여 명의 예비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몰려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키르기즈스탄은 지역 대학의 관심이 적었던 지역으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유학 수요 발굴의 계기가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