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에 대비해 도내 전역에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이는 인접 지역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하고 야생멧돼지 검출이 지속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현재까지 도내 역학 농가 10호는 이상이 없으나, 지속적인 검사와 소독 강화 방침을 밝혔다.

충북도, 신용보증기금, 충북기업진흥원이 AI·빅데이터 기반 '충북 중소기업 지원사업 데이터 서비스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는 BASA 시스템을 활용해 경제 정책 수립 및 성과 분석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은 온라인 지원 시스템과 BASA를 연계해 기업 신청 편의를 높인다. 신용보증기금은 충북도 추천 기업에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은 BASA를 통해 실시간 무료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받아 경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의 1년 활동을 결산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MZ세대와 중간관리자 공무원이 참여한 5개 팀은 AI 등 신기술 활용,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연구했으며, 최우수상은 '올림Pick!'팀의 '서무 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가 차지했다.

충북도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충북 AX(AI 전환)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SW 공급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충북 산업현장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들은 지역 소부장 산업의 AX 촉진,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AI·SW 전문인력 양성 협력 등에 합의했다. 또한, 'AI 페스타 2025'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 AX, 양자융합, AI 반도체 등 미래 핵심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충청북도가 관계기관과 함께 청주시 석교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안전 강화와 아동 유괴 예방 국민안전수칙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학교 주변 통학로 및 아동안전지킴이집을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망 구축에 힘썼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영동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도는 추가 소독 차량 투입 및 예비비 확보를 통해 방역 물품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도내 공공기관, 대학, 연구기관, 기업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충북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도는 2019년부터 충북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중기부 지역연구장비시스템(RACE)을 운영하며 7,635점의 연구장비를 등록, 사용자 중심의 장비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플랫폼 운영 고도화, 기관 간 협력 강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홍보 확대 등을 추진하며 장비활용 지원, 멘토단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단계별 전략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청주시에 위치한 '숲이그린정원'과 '예그리나'를 신규 민간정원 제17호, 18호로 등록했다. 이번 등록으로 충북 민간정원은 총 18곳으로 늘어났으며, 도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청주시, 충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AI 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 'AI 중심 충북, 미래를 여는 청주!'를 슬로건으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도내 혁신기업 50여 곳이 참여하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디지털 융합 축제로, AI·SW 융합기술 전시회, 글로벌 포럼 및 세미나, AI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행사가 충북의 디지털 전환 전략의 결실이며, 도민들이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절전형 설비 보급, 에너지 진단 및 기술지원, 복지시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 참여 에너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

충북도는 충북대학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2025년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방사광가속기의 신약 개발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충북이 방사광 기반 신약개발 허브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충청북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유해업소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홀덤펍 등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 시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