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괴산시장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와 안보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아픔을 되새기고 군민들의 안보 의식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당시 피난민들이 먹었던 음식과 전쟁 사진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알렸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8월까지 11개 읍·면에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의 폭염 대응 능력 향상과 온열질환 사전 예방을 목표로 하며,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안내, 리플릿 배부, 폭염 예방 물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충북 괴산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 물놀이장을 7월 1일 개장한다. 150㎡ 규모의 물놀이장에는 3단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동화의 숲 바닥분수대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군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회의에서는 주요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과 향후 대책을 공유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군민 만족도 향상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괴산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기관장 선도, 우수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및 면책제도 운영, 직원 참여를 위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등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신 있는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충북 증평군이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32명을 위촉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민간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 이번 참여단은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정책 제안, 군민 목소리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특히 결혼이민자 포함으로 다문화적 관점의 정책 발굴이 기대된다.

증평군이 아동·청소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정에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7회 증평군 아동·청소년 정책 발표 한마당'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은 지정 또는 자유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정책을 제안할 수 있으며, 우수 제안은 군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충북 증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년 우수 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되어 '어르신 작가 학교 : 우리 마을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가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책 제작을 통해 배움의 의미와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충북 증평군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아동 놀이·돌봄 공간 '증평군행복놀이터'를 오는 25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행복놀이터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휴게·도서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상주하여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을 지원한다. 오는 7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가을 배추 육묘 신청을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관내 토질에 적합한 2개 품종(불암플러스, 불암3호)을 1판당 8000원에 공급하며, 읍·면 산업개발팀 또는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농가는 8월 말 배추묘를 공급받아 가을 배추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국가무형유산 거문고산조 이수자 장윤서가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독주회 '거문고 장윤서'를 개최하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젊은 예술가 장윤서의 음악세계를 조명하고, 거문고 특유의 깊은 음색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와 미학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공연에는 박소연, 김승철, 박종현, 김태영 등 국악계 인사들이 참여하여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은 장윤서의 연주에 깊은 감동과 찬사를 보냈다. 장윤서는 전통 계승과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차세대 거문고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