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 10명의 퇴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송인헌 군수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김다영 선수가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장사(80kg 이하)에 등극했다. 최다혜, 오채원 선수도 매화급 3위에 오르는 등 팀 전체의 활약으로 단체전 3위도 차지했다.

충북 괴산군이 화양서원 1박 2일 선비체험과 풍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조선시대 선비정신과 유교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내고 화양서원과 화양구곡의 역사·자연·인문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비 복식 착용, 고전 인문 성독, 역사 강의, 책 만들기, 탁본 체험, 다도, 전통놀이, 야간 형설지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과 함께 김장 체험, 지역 농특산물 체험도 제공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다문화 캠프, 시 짓기, 별 관찰 체험도 마련되어 전통문화와 인문, 자연을 아우르는 기회를 제공한다.

충청북도가 2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6년 충청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직종에 12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입상자는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얻는다. 충북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독립운동가의 음식으로 함께 영혼을 나누는 식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로식당에서 독립운동가들이 즐겨 먹었던 음식들을 제공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농기계 안전교육(용접 과정)'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농업용 시설물과 농기계를 직접 보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교육생들은 전문 강사의 1대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용접 기술을 습득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11월에 예정된 하반기 교육에도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 두촌리 일원 공한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 2곳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무분별한 도로변 주차를 방지하고 주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90면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이미 한 곳은 이용 가능하며, 다른 한 곳은 7월 13일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개최한 '6월 모두함께한데이-에코 놀이터' 행사가 2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EM 주방세제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퍼즐 체험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후위기 특강, 해양생물 콘텐츠 전시 등이 운영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가 민선8기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 성과와 과제를 파악하고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박달재 옛길 명소화 사업지 등 6개소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효율성 증대 및 예산 낭비 요인 제거 방안을 모색했다.

괴산군에서 제31회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와 제5회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6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경쟁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괴산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영동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부터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영동군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한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의 일환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화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서 의미가 있다.

충북 보은군이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9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점검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노인복지시설은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