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수산면 소재 의료기관 폐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6월 1일부터 수산면을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수산약국에서는 처방전 없이 의약품 조제가 가능해지며, 수산보건지소에서는 6월 둘째 주부터 내과 공중보건의사 순회진료를 실시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천시가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역 공인중개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및 상세주소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상세주소 제도 이해 확산을 목표로 하며, 상세주소 부여 시 우편물·택배 정확한 수령, 응급상황 신속 위치 확인, 생활 편의 및 행정서비스 효율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세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제천시가 6월 한 달간 농구, 리듬체조, 축구, 하키 등 총 8개의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약 6,100명의 선수단과 동호인을 맞이한다. 특히 전국종별 하키선수권대회, 유소년 축구대회, 생활체육 배구·축구대회 등이 잇따라 열려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설 점검 및 폭염 대응 등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 보은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센터 창업사무실' 입주자 7팀을 모집한다. 독립형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공간 등 기본 집기와 공용시설을 제공하며, 창업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정책 정보 제공 등 연계 지원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보은군 거주 만 18~45세 청년이며,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6월 중순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고, 사용료는 월 4만3천원부터 시작한다.

충북 보은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사과 품목 수출검역단지로 지정되어 보은 사과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보은군 APC는 수출용 사과에 대한 검역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난해 베트남 수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에서 제23회 김용식배 축구대회와 2026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가 연이어 개최되어 스포츠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축구대회에는 전국 22개 팀 500여 명이 참가하며, 티볼캠프에는 초등학생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KBO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중심도시 보은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창구'를 운영하며 주민 편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농번기 주민들을 위한 야간 창구 운영과 함께, 고령자 및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에게는 자택과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85명이 추가 신청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불정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자율방범대가 감물감자축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실시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제공하고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괴산군이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신청을 6월 12일까지 받는다. 총 84개소에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철거 또는 재해로 분리 보관 중이거나 하천, 빈집, 국공유지에 방치된 슬레이트가 지원 대상이다. 주민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충북 괴산군이 농지의 효율적 이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12월까지 관내 농지 6만 5,047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소유·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실경작자 중심의 농지 관리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월까지 기본조사를, 8월부터 12월까지 심층조사를 진행한다. 2027년에는 조사 범위를 확대하여 관내 전체 농지에 대한 관리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가 숲 체험 및 치유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운영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은 두 달 만에 3,854명이 참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숲해설 프로그램,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 치유의 숲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생태숲학습관 등 복합 산림복지공간으로서 이용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쿠키'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협동심, 창의성,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