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가 노인, 농업인 등 도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3건의 조례를 새로 제정하고 18건을 개정하는 등 총 21건의 조례를 7월 초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제·개정은 초고령사회 대비 노후준비 지원, 농자재 지원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강화, 인구감소지역 세제 지원 연장, 자연휴양림 시설 개선 등을 포함한다.

충북 진천군이 소규모 기업 여성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여성 고용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일터 새단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여성 전용 휴게·편의 시설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기업당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여성 근로자 비율 30% 이상인 상시근로자 10~300인 미만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천군 가족친화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받는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와 (재)일환경건강센터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상담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첫 협력 사업으로 외국인근로자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개선 사례집'을 발간하며 성인지적 관점을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 모두가 평등한 혜택을 누리는 정책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도심 복합개발 조례, 평생학습 계획, 청년 지원사업, CCTV 안전망 구축 등 19개의 우수 개선 사례가 담겼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을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전유공자 40명에게는 이동 지원과 현역 병사들의 안내가 제공되었다.

청주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 결과, 청주시 초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지역별 기여도는 국내(충북, 세종, 대전 제외)가 50.1%로 가장 높았으며, 배출원별로는 국외 및 농업이 각각 31.4%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를 15㎍/㎥로 낮추는 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청주시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단재로 일원에 '단재로 연결숲' 조성을 완료했다. 약 16억원을 투입해 1.9ha 구간에 수목 식재 및 휴식 공간을 조성했으며, 이는 도심 공기 흐름 개선과 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00억원을 투입해 도시 외곽 산림을 활용한 바람생성숲, 도심 공원·녹지에 조성되는 디딤·확산숲, 그리고 이를 잇는 연결숲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양군 매포읍 전통시장 상인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영춘초등학교에서 열린 5회차 행사에는 1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60여 명에 달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 주민들은 건강 증진과 함께 이웃과의 소통 기회를 얻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여름철 폭염 대비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 증진을 위해 1,95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성희롱 예방 및 혹서기 안전 교육을 포함하며, 간담회에서는 참여자 의견 청취와 부정수급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제천시지회는 23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며 연중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가 주최하는 '제16회 제천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품 전시회'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의림지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34점의 입상작이 전시되며, 인물, 풍경, 순간 포착 등 다양한 사진 작품을 통해 사진 예술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사진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와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용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용사 5가정을 방문해 이불 세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설 명절 경로당 선물꾸러미 전달, 용두초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