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지역 내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6월 한 달간 집중 예찰 기간을 운영하며, 총 321호 150ha 규모의 농가를 대상으로 55명의 예찰반이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올해는 예찰 방식을 대폭 강화하여 대상 과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면 예찰을 진행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도록 농가 홍보 및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

청주시가 일몰 위기에 처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들을 위한 생태 휴식공간으로 본격 조성하고 있다. 2025년까지 7개 공원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은 6월 착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다양한 생태적 효과를 높여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생활 확산을 위해 6월 19일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수프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며, 7월에는 포도·복숭아축제와 연계한 요리교실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20명 모집한다.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하고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높였다.

단양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 가구의 만 7세~18세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차등 지급되는 포인트는 학습지, 교재 구입,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 재료 구입 등에 활용 가능하다. 신청은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 후 방문 제출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단양군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어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약 18,025㎡ 규모로 조성된 도담정원은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을 위한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최승환 부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해 취약시설 점검 강화, 재난 예·경보시설 점검, 폭염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천시 금성보건지소가 노후 시설 개선 및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약 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도입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 시설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제천시가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 운영을 통해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동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작업 효율성 및 안전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 원가 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시민 안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하고, 훼손되거나 망실된 2개소에 대한 설치 및 보수를 마쳤다. 국가지점번호판은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내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국가안전망 역할을 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에서 제16회 반기문 전국백일장이 6월 27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학 인재 발굴 및 문학에 대한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외국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운문(시)과 산문(수필) 부문으로 나뉘며, 최고상인 UN평화대상 수상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이메일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음성군이 군민 안전과 공사 품질 향상을 위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도로, 교량 등 기반 시설 및 건축·토목 공사 1078건에 대한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하자가 발견되면 시공사에 즉시 보수를 통지하고, 미이행 시 하자보수보증금을 사용해 직접 보수하거나 입찰참가 제한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