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차선도색 공사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22억8천만원을 투입해 17개 노선 8만8천715㎡ 구간의 노후화된 차선을 정비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기후변화 및 재난 대응을 위해 '청주시 재난 정보 지도' 구축을 추진한다. 이 지도는 재난·안전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신속한 대피 및 대응을 지원하며, 별도 예산 없이 부서 간 협업으로 구축된다. 지도 기반 서비스로 제공되며 인명피해우려지역, 폭염저감시설, 대피소 등 14개 항목의 정보를 포함한다. 7월까지 정보 확정, 11월까지 시스템 구축 및 시범 운영 후 12월부터 정식 서비스 운영 예정이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 환자의 권익 보호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하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등을 지원한다. 또한, 재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도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