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5일 제20회 향토방위용사 추념제를 개최하여 지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인헌 군수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나라 사랑 정신 계승과 지역 공동체 화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적비에는 288명의 전몰 용사와 유공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가 지역 직장인의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직장인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네페스 사업장에서 9월까지 매월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고혈압, 뇌졸중 예방 및 관리, 영양 교육 등을 포함하며, 교육 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도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전국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실무형 창업 교육을 시작하며 지역 정착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창업 컨설팅 전문기관을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창업 준비 활동비가 지급되며,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5팀에게는 2년간 최대 5천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충북 괴산군이 개최한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이 방문객 27만 명, 직접 경제효과 82억 9천1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는 전년 대비 73.7% 증가한 수치로, 특히 식음료비와 숙박비 지출 증가, 수도권 방문객 비중 확대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고추와 봄꽃을 활용한 '빨간색' 테마 콘텐츠, 드론쇼, 꽃길 조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증평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추가반을 개설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크로키·드로잉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증평인삼골축제 현장 야외 스케치 등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작품은 작품집과 엽서로 제작될 예정이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여성대학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하고, 수강생들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어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추념식은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재영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는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변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5개 통신사와 협력하여 2028년 1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400여 명이 참석한 추념식은 묵념, 헌화, 추념사, 헌시 낭송, 추모곡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연도 마련되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사업과 추모 행사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감사와 존경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청주시가 8일 '2026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첫 방송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첫 방송에는 미원면 '이룸의터'가 참여해 프리미엄 물티슈를 홍보하며, 무료배송, 할인쿠폰, 구매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네이버 '청주몰'에서 시청 및 구매 가능하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은 2026년 대청호 환경미술제 연계 기획전 '파동의 풍경'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성미, 임민수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동반 가족 20팀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실 드로잉 체험'과 '인류세의 화석 만들기'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을 통해 환경과 예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미술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청주시가 상당구 월오동 선도산에 전망대 설치와 등산로 정비를 포함한 하모니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과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정상부 전망대는 청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