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한국생활개선단양군연합회가 농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돌봄·안전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고령화된 농촌마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 점검, 생활 불편 사항 청취, 안전꾸러미 및 돌봄꾸러미 전달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밀착형 돌봄을 실천했다.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위해 공약 검토, 주요업무계획 보고, 군정운영 방향 확정, 공약이행평가단 구성 등 단계별 출범 준비 일정을 추진한다. 특히 군민 참여 기반을 넓히고 공약 실천 과정 점검 강화를 위해 40명 이내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여 총 49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 참가 기업들은 총 197건, 1,28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 중 157건의 계약과 7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해사랑의 K-김, 아리너스의 강황농축액 및 칼슘젤리, 태웅식품의 복숭아 아이스티 등이 높은 계약 성과를 보였다. 충북도는 현지 최대 한국 식품 유통망을 보유한 '지두방'을 홀세일러로 매칭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김치 발효에 최적화된 우수 유산균 3종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했다. 이 유산균들은 장내 생존율이 높고 저온 발효에 적합하며 항염증 및 항산화 효능까지 갖춰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북농기원은 이 균주들을 김치 제조업체에 보급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천 HR FC가 홈 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2대 0으로 꺾고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 현충일 다음 날 열린 경기에는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가 직무 복귀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 핵심 공약 및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기후변화 대비 재해 취약 지역 점검, 취약계층 폭염 피해 예방 등을 당부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문객에게 관내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총 20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은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금빛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청소년(초등부) 예선전을 개최한다. 충북 초등 4~6학년 70명을 대상으로 AI와 로보틱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형 경진대회로, 로봇 구조,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과 미션 수행이 연계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로봇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우수팀은 전국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청주시가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상반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 성별·연령대별 이동 특성과 생활권 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0~19세는 통학 패턴이 유사했고, 20~59세 남녀는 읍·면 지역 통행이 활발했다. 가경동 등 일부 지역은 성별·연령 무관 통행이 많았으며, 오창읍 등은 남성 통행 유인력이, 가경동 등은 여성 통행 유인력이 높았다. 60세 이상은 특정 지역 집중 경향이 적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교통체계 개선, 고령층 교통 시스템 보완, 지역 성장 기반 마련 등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청주시가 남일면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 3공구의 보상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3m 도로를 8m로 확장하는 것으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완료 시 지역 접근성과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22종에서 31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건축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사용개시신고 외에 골재채취허가,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등 9종의 민원을 추가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한 곳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앞으로도 민원 빈도가 높고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하여 시민 체감형 민원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