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AI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챗지피티, 제미나이 등 AI를 활용한 농장 및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에 중점을 두며,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농장 소개글, 홍보 문구, 카드뉴스, 홍보 영상 제작 등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충북 괴산군이 민원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심신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 메이크업, 포토 촬영,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치유 체험 활동과 팀 단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민원 최일선 공직자들의 심리적 지지와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철 우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장과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인명피해 우려 지역인 운교지구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인 신월지구를 방문해 구조물 설치 상태, 안전관리 실태, 주민대피계획 등을 점검했으며, 장마철까지 점검을 지속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의 생산비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및 재활용 촉진, 토양 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비료 종류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이며,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화학비료 사용 감소를 통한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이 충청북도 장기요양 인식개선 공모전에서 사진 부문 최우수상 및 장려상, 수기 부문 우수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기요양 현장 종사자의 가치를 알리고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직원들의 헌신적인 돌봄 실천과 어르신 중심 맞춤형 서비스,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앵무새를 활용한 동물테라피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치매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주민 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7월 9일까지 11개 읍·면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지역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청년,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 접수된 주민 제안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6월 11일 음성군 스완에서 '2026년 식중독 예방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AI 기반 식중독 원인 추정 시스템 등 첨단 과학적 안전관리 트렌드에 맞춰 진행되며, 식중독 발생 현황 분석, 홍보 방안 토론, 초동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충북도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과학적 역학조사 공조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뮤지엄, 공간 잇다' 전시회가 영동문화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도내 24개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며, 직지 전시, 문화유산 탐험대, 국악기 제작 체험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며, 도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내 임산부 5,000명에게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이며,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온라인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어 더 많은 임산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충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충북도가 '제5회 맑은충북 포럼'을 개최하고 화학사고 위험에 대한 도민 우려를 반영하여 '충청북도 유해화학물질 체계적 관리'를 주제로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화학사고 예방 및 관리 방안, 건강 영향 감시 체계 등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되었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농약 접근을 차단하여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균 증식이 쉬워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 날 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사용, 충분한 익힘, 식재료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이 강조되었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 합동 점검, 온라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