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27회 음성품바축제가 34만여 명의 방문객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전통 품바의 해학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히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문화축제로의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노력도 돋보였다.

단양군이 지역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외국어마을에서 '2026년 단양 관내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참가비 전액은 단양장학회에서 지원하며, 학생들은 몰입형 영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단양군이 6월 1일 기준 차량 소유자 12,475명에게 총 12억 원의 제1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전자고지와 자동납부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하며, 납부기한(7월 3일) 내 납부를 당부했다.

단양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력 제고,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6월 25일까지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에 대비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 덕상3리에서 1957년생 칠순 어르신 7명을 위한 합동 고희연이 열려 옛 공동체 문화를 되살렸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와 인구 감소로 사라져가는 마을 단위 잔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였다. 이재영 군수도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마을 공동체의 온기가 확산되기를 바랐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발달장애인 가족 8가정을 대상으로 경북 영주에서 1박 2일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 속 체험과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 전원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군이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는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실용적인 조리법 습득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 사례인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마을은 주민 주도 사업 추진, 폐자원 활용, 재능기부, 야간 경관 조명 설치, 건강 교실 운영, 직거래 장터 운영, 자체 돌봄 체계 구축, 유튜브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견학은 타 시·군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마을 간 교류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단양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김문근 단양군수가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하여 농번기 주요 농작업에 투입하고 있으며, 농가 인건비 부담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음성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지역사회 장애인의 권익 증진, 인권 보호,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자 지원, 권익옹호 정보 공유, 자립생활 서비스 연계,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시체육회와 제천시축구협회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 앞으로 멕시코전과 남아공전에도 응원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별새꽃돌과학관에서 여름 밤의 우주를 탐험하는 '2026 별빛 사이언스 캠프'를 무료로 개최한다. 천체 강의, 천체투영실, 천체 관측, 화석/암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