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고추 총채벌레와 진딧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바이러스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철저한 병해충 방제와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는 각각 총채벌레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시 고추 생육 부진, 기형과, 잎 황화 및 모자이크 증상 등을 유발하여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준다. 센터는 예방을 위해 묘 이식 전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등록 약제를 이용한 매개충 초기 방제, 주변 잡초 관리, 저항성 품종 선택 등을 강조하며, 바이러스병은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옥천군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지난해 스마트폰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교육 희망 마을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 의견을 반영하여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선정했으며, 안전성이 검증된 우량 종자를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원예작물 탄저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추,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작물에 피해를 주며, 특히 열매에 발생 시 생산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경제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센터는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 지원을 강화하여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운영하는 어린이건강체험관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체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산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공간에서 아이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올바른 칫솔질, 손 씻기, 영양 정보, 금연·금주, 올바른 자세 등을 배우고 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4개 어린이집, 6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충북 괴산군 드림스타트가 아동과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괴산군 드림스타트 가족소통 문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부모-자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제천 의림지,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활옥동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영동군 용두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4군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과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하여 세대 간 소통과 가족 유대감 증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션 활동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풍성한 추억을 쌓았습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억 9백만 원을 5,366건 부과하고 납부 기한(7월 3일)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 기한 경과 시 3% 가산세가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 ARS 등 다양하게 가능하다.

충북 괴산군에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137개 팀,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다양한 부별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의 활약이 기대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씨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씨름 전용훈련장 준공과 함께 추석장사씨름대회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하는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이 군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4개월간 1억 3천만 원 이상의 인센티브가 지급되었으며, 참여율은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 사업은 초고령 사회인 괴산군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충북 증평군이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17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지원 규모를 140명으로 확대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 사업을 준공했다. 총사업비 6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학생과 차량 이동 동선을 분리하고 보행 안전시설을 조성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 이로써 101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증평초등학교는 오는 2학기부터 본격적인 통학버스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