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관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인형극 뮤지컬 공연 '동물나라 충치 대소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효과와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단양군 곳곳에서 마늘 수확철을 맞아 농촌 일손 돕기 행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민간단체, 지역 기업, 공직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하여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는 단양마늘의 안정적인 출하와 농촌 고령화 및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가 삼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캔바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삼보초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점을 이해하고 AI 캔바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지털 굿즈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충북도가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마약류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SNS, 언론, 거리 캠페인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도민 참여형 이벤트와 외국인 대상 홍보도 병행된다. 오송역에서는 중독 관련 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독 문제에 대한 예방 및 지원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충북도가 6월 20일과 27일 충북도청 문화홀에서 '2026 환경영화제 IN 충북'을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한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자전거로 만드는 도시'와 '탄소를 세는 사람들' 두 편의 환경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환경 퀴즈, 소감 나눔,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충북도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따라 추진 중인 백두대간권 5개 사업과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사업비 1,02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들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 산업을 활성화하고 충북 균형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 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 등도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했다.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등도 실시설계 단계에 있다. 충북도는 이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시군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한 우수 멜론 품종 선발을 위해 4개 품종 비교 실증 결과를 공개하고 식미 평가회를 개최했다. 실증 결과 고품질 멜론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평가 결과는 향후 품종 보급 확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률 도내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공직자들이 지원금을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하고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옥천군은 이번 챌린지 참여 사례를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음성군은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주민 참여형 태양광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대응 방안, 세수 확보 어려움 속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군은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민선 9기 군정 운영 로드맵을 준비할 계획이다.

옥천읍은 옥천읍이장협의회, 옥천읍주민자치회, 금강낚시협회와 함께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생명의 하천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천 생태환경 복원 및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행정 지원, 주민 환경 의식 제고, 하천 주변 환경 정비, 어족자원 방류 등 협력하여 하천 생태계 복원과 주민들의 생태체험 활동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음성군 수도사업소 소속 직원 3명이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동시 합격하며 관망 운영·유지관리 업무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합격자들은 누수 가능 구간 점검 강화, 시설 이상 징후 조기 탐지, 급수 불편 대응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음성군이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 성과를 평가했으며, 음성군은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93.1%)하여 시군 평균 목표달성도(89.4%)를 크게 상회하며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등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성군은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지속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