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가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장애인학대 예방 공동캠페인을 개최하고, 장애인 인권 존중과 학대 근절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캠페인에는 장애인 당사자 및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에게 장애인학대 예방의 중요성과 신고 방법을 알리는 거리행진과 홍보부스 운영도 진행되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제천월악로타리클럽이 사하의집 이용인들을 위해 쌀 150kg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생계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용인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월악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 유통기업인 씨케이 식자재마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축구 발전과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한 식자재 및 물품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마케팅,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협력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 온(溫) 통합돌봄' 우선관리대상자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생활지원사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치매·거동 불편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안전망을 강화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과 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위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제도 이해 증진, 실무 역량 강화,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위탁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에서 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감자 900박스를 판매하고 1,620만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는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 점검, 웃음치료, 족욕, 꽃차 체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군은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자조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을 확대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위치를 논의했다. 군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1곳을 선정해 하반기에 안심귀갓길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면 단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광견병 읍·면 순회 접종을 실시한다. 생후 3개월 이상 동물등록 완료 반려견 및 희망 시 고양이 접종이 가능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현장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술비는 3,000원이며,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관광객 맞춤형 관광택시 'THE RED'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시간당 2만원 정액제로 운영되며, 군이 요금의 40%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할인쿠폰까지 제공하여 관광객의 부담을 대폭 낮췄다. 괴산의 자연과 농특산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테마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충북 괴산군이 성황천변에 조성한 '성황천 맨발숲길'을 22일 정식 개장한다. 지난해 임시 개장 후 호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보완 공사로 테마 정원과 황토볼장, 모래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군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7억 원을 투입해 맨발숲길 1km를 추가 연장하는 확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가족센터 어서옵SHOW' 지역축제를 개최하여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했다.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야외 활동, 실내 프로그램, 그리고 다문화 및 세대 통합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