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탄금호 피크닉 공원이 개장 3개월 만에 3천 2백여 명이 다녀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탄금호 일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휴식공간을 나들이객에게 제공하고자 중앙탑면 탑평리 117 일원에 탄금호 피크닉 공원을 조성했다. 공원 시설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구역과 일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고, 장애인 등을 위한 배려 사이트를 구역 당 1개소씩 마련했다. 시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임시운영 기간인 작년 10월 한 달 1천 8백여 명이 다녀갔고, 정식개장에 들어간 11월부터 두 달 간 1천 4백여 명을 불러모으며 충주의 새로운 관광지로 떠올랐으며, 반려동물을 동반한 이용객이 전체 이용객의 40%에 달하며, 반려인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화로를 활용해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잔잔하게 흐르는 남한강의 물결과 어우러져 운치를 돋우는 불멍화로는 이용객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방문객 A씨는 “야외시설임에도 시설 전반이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시민 누구나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더 매력적인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의 협업으로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건강도시 인프라 구축, 생활체육·건강증진 프로그램 강화, 건강도시 문화 확산의 3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한 '2024년 건강도시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17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이 협업해 더 내실 있는 '1부서 1건강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원과 공원을 만들고자 도심 내 공원들을 재정비하고, 시민의 숲, 야현공원 신규 조성 및 회전교차로와 외곽교차로 7개소를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등 시민들의 휴식과 행복을 위한 녹색 건강도시를 만들 예정이다. 특히, 맨발 걷기 길을 포함해 생활권 주변의 걷기 좋은 다양한 산책로를 지속 발굴하여 일상 속 걷기 문화를 정착하고 걷기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운영과 부서 및 읍면동 주관의 걷기행사 추진으로 건강도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간다는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민선9기 대중교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혁신 서비스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3개 분야 22개 사업에 167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안전분야에는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등 총 8개 혁신사업을 발굴했다. 교통시설 이용환경 분야에는 시내버스승강장(밀폐형, 유개형) 확대 설치 및 온열의자, 바람막이, 온기나눔터를 확대 설치하고, 시내버스 이용 불편 줄이기,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자 부담 현실화 등 이용 환경개선에 총 4개 과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편리 분야에는 어르신 수도권 전철 무임교통카드 도입, 읍면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시내버스 소순환 노선 운영, 버스정보시스템 실시간 제공여건 개선 등 총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 어...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3월에 성실납세자 400명에게 충주사랑상품권 3만 원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지원은 납세자의 납부의식을 고취하고 자동이체 제도를 활성화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 2023년 기준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한 자와 연간 3건 이상 2백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한 자(14,000여 명)를 대상으로 시는 지난 4일 전자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했다. 유재연 충주시 세정과장은 “자동이체 제도로 납세자는 납기 말일 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성실납세자 경품 당첨의 기회도 주어지니 많이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자동이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납기 한달 전인 5월 말까지 신청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대상포진 무료 대상자를 확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해 매년 일반시민 2세, 기초생활수급자 1세로 하향해 오는 2027년 60세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2024년 예방접종 대상은 충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66세 이상(1958.12.31. 이전 출생자) 시민과 63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올해 접종 대상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을 지참해 지역 내 9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은 충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주시 관계자는 “대상포진 평생 누적 발생률은 10~30%로 50세 이상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질환으로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으로 인한 만성통증 및 합병증 예방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의료...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내의 수안보 물탕공원~라마다호텔까지 총길이 70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은 학교 주변 통학로, 20년 이상 노후산업단지 내, 전통시장 주변, 도시재생지역 등이 대상지에 포함된다. 이번 수안보 도시재생 사업지 내 전선 지중화사업은 총 사업비 26억 원으로 국비 20%(5억2천9백만 원), 시비 35%(9억2천6백만 원), 한전・통신사 45%(11억9천1백만 원)의 비율로 사업이 추진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기존 전신주를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의 지하 매설로 도시경관과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온천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업무 전반에 드론 촬영 지원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 증대에 앞장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 행정업무 드론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홍보자료 및 사업타당성 검토, 재난대응, 생태 문화기록 등 여러분야에 드론촬영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자체 촬영해 공간정보에 반영하고, 업무에 활용한 영상은 총 148건에 달한다. 시에 따르면 공공분야에서 도로, 철도, 산불, 교통, 농업, 홍보 공공분야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드론 활용이 활발해지는 만큼, 시의 드론 촬영 수요 또한 매년 약 2배씩 증가하는 추세다. 충주시 관계자는 “드론이 단순한 레저를 넘어 행정의 모든 분야에 활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무인비행장치를 안전하게 조종하기 위한 비행전문 지식습득과 자격을 갖춘 실무자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전문직원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방치되어 녹슬고 볼트가 풀리는 등 위험한 노후‧무연고 간판에 대해 건물주 및 소유주의 비용부담 없는 무료 철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무료 철거 서비스는 노후 간판 등이 보행자 및 주차되어있는 차량 등에 떨어지는 사고 등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간판은 노후하고 방치된 벽면‧돌출‧지주 이용‧옥상‧디지털 간판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충주시청 건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건축과 팩스 또는 전자우편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노후된 간판이 낙하해 발생할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격년에 걸쳐 철거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으로 충주시의 전체적인 도시 미관이 개선되어 깨끗한 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난 30년간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60대 이 모 씨의 주민등록 재등록을 도와 새로운 삶을 찾도록 도와줘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 출국으로 93년도 주민등록이 말소된 이 모 씨는 2004년 입국한 뒤 주민등록을 재등록하지 않은 채 투명 인간처럼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충주가 고향인 이 모 씨는 전 남편들의 학대와 폭행, 어머니의 사망으로 삶의 희망을 잃고 방황을 시작해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로 가족들과도 관계가 단절된 채, 지인 집과 노숙 등 일정한 거주지 없이 지내던 중 가끔 도움을 주던 지인의 신고로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게 됐다.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서윤경 통합사례관리사는 이 모 씨의 재등록(재외국민 주민등록 말소자)을 돕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관련된 필요서류와 절차 등을 확인해 주민등록 재등록 절차를 도왔다. 또한, 재등록 이후 긴급 생계비 지원과 기초생활보장급여(생계,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올해 의료취약계층 30명에게 ‘가가호호 한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가가호호 한의 방문 진료’는 거동이 불편해 통원치료가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수준에 따라 월 1~2회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한방 침 시술 및 한약제제 처방,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 위험 요인 파악, 타 보건사업 연계 등이 있다. 시는 지난해 28명을 대상으로 205회의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일회성 방문을 벗어나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문 진료 서비스를 받은 한 시민은 “40대에 낙상사고를 겪은 이후, 심각한 후유증으로 요양보호사에 의지해서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가는 것조차 힘겨웠다”며,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방문해 치료해주시니 통증이 완화되고, 다음 방문일이 기다려진다”라고 말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만성질환 거동 불편자에 대한 지속적 관...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골목상권의 활력 회복을 위해 청년 소상공인 공동체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은 전통시장,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 제도권 밖의 소규모 골목경제 공동체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정 구역 내 10개 이상 사업장으로 구성되어 대표자가 선임된 비영리법인 등록 단체이며 청년(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소상공인 비율이 70% 이상 청년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충주시 소재 골목경제 공동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공동체별 특화 축제 및 이벤트, 골목 테마 브랜드 개발, 플리마켓 등 공동마케팅 사업과 공용간판, 공동체 안내도, 거리 조성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공동체의 사업계획서 및 사업비 산출내역서 등을 심사 후 총사업비 1억 원 범위 내에서 개소당 최대 3천만 원(자부담 10% 이상)을 지원할 예...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체외수정 16회(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지원하던 것을 개정후에는 시술종류와 관계없이 체외수정 총 20회를 지원하여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도록 했다. 시는 1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아이를 원하는 모든 난임부부에게 시술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 2월부터는 건강보험급여 적용 확대에 발맞춰 체외수정시술 칸막이를 폐지, 지원 횟수도 기존 21회에서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로 늘리는 등 난임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신청자격은 난임여성이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는 모두 가능하며, 신청방법은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정부24, e보건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난임부부가 심리적 안정을 얻고 희망하는 자녀를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 시행해 아이낳기 좋은 충주 조성에 힘쓰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