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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서충주도서관이 오는 5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책마중’ 사업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365일 책마중’ 사업은 서충주도서관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신규 사업으로, 미취학 어린이(만4~6세)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도서 제공 서비스이다. 도서관은 해당 나이 독서 능력에 맞는 권장 아동도서 365권을 선정하고 이를 책꾸러미 형태로 대출가능하도록 제공한다. 아울러, 365권을 모두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 및 부상으로 1년간 대출 가능 권수를 2배로 확대해 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서충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365일 책마중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에게 양질의 도서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운 경험으로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독서습관 형성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난 25일 오후 사업 현장의 현안과 추진상황 전반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이날 남한강의 아름다운 경치와 자연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가흥 수변생태공원 현장을 찾아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는지 현장 구석구석을 살피고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계획 중인 맨발 걷기 길의 위치와 동선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금가 하강서원에서 엄정 목계나루까지 탐방로를 개설하는 두무소 국가생태탐방로 전 구간을 거닐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지 않거나 보행에 방해되는 요인들을 직접 확인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최상의 생태환경 길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볼 것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서, 충주천과 하방 벚꽃길 일원을 찾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는지 직접 살피며 도심 속 힐링 친수공간 조성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에너지효율개선사업(난방)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며, 한국에너지재단 및 충주시에서 시행하는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은 취약계층에 단열, 창호, 바닥(건식 온수 패널) 시공, 보일러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충주시를 기준으로 가구당 평균 243만 원, 최대 330만 원 이내로 약 14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다. 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가구(수선유지급여대상),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지 2년이 경과되지 않은 가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완호 충주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걱정을 덜어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주(시장 조길형)박물관은 오는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전통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전통 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원문화권을 직접 돌아보며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은 충주 외에도 단양, 영월, 괴산 등 관외 지역의 현장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인터넷 접수(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로 신청을 받는다. 박물관은 1회차에 탄금대를 시작으로 창동 마애불, 루암리 고분군, 고구려비 전시관, 봉황리 마애불상군 등 충주 일원, 2회차부터 4회차까지는 관외 지역을 순회 탐방하는 것으로 답사지역을 설정했다. 출발지는 탄금공원으로 오전 9시에 출발한다. 정해성 충주박물관장은 “전통문화학교는 20년 넘게 진행해 온 충주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숙박, 목욕, 세탁업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2024년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년 주기로 시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지난해 이용업, 미용업 총 8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숙박업 165개소, 목욕업 44개소, 세탁업 133개소로 총 34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직접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영업소 준수사항, 시설, 설비 기준 등을 확인하는 현장 평가로 평가의 투명성을 높여 위생서비스 수준을 측정할 예정이다. 시는 서비스 평가의 경우 일반현황, 법적 준수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영역을 평가지표에 따라 절대평가로 종합적으로 채점해 점수별로 등급을 결정한다. 평가 등급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은 녹색 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등급(우수업소),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을 부여한다.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첫 걷기 실천율 우수동호회를 선정하고 걷기동호회 대표 시민 및 읍면동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걷기 실천율이란 최근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10분 이상, 1일 총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분율을 말한다. 올해 첫 우수 걷기동호회는 읍면지역은 44명이 참여한 노은면(70.85%), 동지역은 34명이 연수동(84.4%)이 선정되었으며, 노은면은 지난해에 이어 3월 첫 우수동호회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25개 읍면동에서 950여 명이 걷기동호회에 참여해 걷기실천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했으며, 올해는 읍면동별 30명에서 최대 70명까지 확대 운영해 현재 25개 읍면동 1,151명이 참여 중이다. 시는 11월까지 읍면동 걷기동호회 운영을 통해 매월 읍면지역 1개 팀, 동지역 1개 팀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걷기동호회 성과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걷기동호회에 참여하는 한 시민은 “거주...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안보물탕공원에서 ‘수안보온천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이한 수안보온천제는 수안보 석문천변을 따라 늘어선 벚꽃 아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온천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첫날인 오는 12일에는 온천수의 영원한 샘솟음을 염원하는 온정수신제를 비롯해 풍물 길놀이와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 특히 개막식에는 수안보의 온천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사생대회, 꿩산채 비빔밥 나눔, 시니어 모델 패션쇼, 수안보온천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온천수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족욕 체험을 통한 힐링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우상천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수안보온천은 예부터 왕들이 수시로 찾던 곳으로 전통이 있는 천연 온천수”라며 “수안보에 오시는 관광객들이 온천욕을 즐기면서 축제에 참여...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이달부터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은 난소에서 직접 채취한 난자를 냉동 보존하고, 임신을 원할 때 해동해 사용하는 시술법이다. 시는 냉동 난자 해동, 보조생식술 비용을 회당 100만 원씩 부부당 최대 2차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시도하는 부부이며, 신청을 원하는 부부는 시술 후 구비서류를 갖추어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냉동 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 사업을 통해 부부의 소중한 가정을 지키고 가임력 보존을 위한 여성 및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임신 및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건강한 임신ㆍ출산을 지원하고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부 중 여성이 만 15~49세인 경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라면 누구나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필수 가임력 검진 항목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가 있으며, 여성과 남성 각각 최대 13만 원, 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부는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다. 관내 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충주 별산부인과의원(여성), 물맑은비뇨기과의원(남성) 등 2개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e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임신 사전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필요한 검사를 지원해 충주 시민의 건강한 임신을 도울 것”이...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4월부터 도시숲·정원관리인을 운영하여, 관내 도시숲 및 정원조성지의 가드닝 활동을 통해 품격있고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만든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민정원사 1명과 취업 취약계층 4명이 한 팀을 이루어 민간정원, 생활밀착형 정원, 회전교차로 정원 등 관내 14개 관리 대상지의 가드닝 활동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들은 대상지별 수형 관리 및 제초, 수목별 병해충방제, 지력에 따른 시비와 영양 관리, 환경정비까지 종합적인 유지관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시는 도시숲 및 정원 관리인 운영을 통해 정원과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일상 속 정원 공간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리 대상지에 민간정원도 포함돼 향후 민간정원의 등록 및 확산에도 일조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조수정 충주시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정원사업지 관리 인력의 확보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가꿀 수 있게...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4월 2일부터 일주일 동안 관내 청사,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지역예술인 미술작품을 대여하기 위해 작품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충주시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주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미술단체로 최근 3년 이내 1회 이상 단체전을 개최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단체별 1점씩 신청가능하다. 작품은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조각, 공예, 서예, 사진 6개 분야를 공모하며,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여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대여하여 전시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작품당 약 60만 원 정도의 대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예술인 미술작품 대여사업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청 대상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으로,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약 9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충주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36대를 지원하고 사업에 선정된 차량은 장치비용의 약 10%를 납부하면 저감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사업은 충주시에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Tier-1이하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47대를 대상으로 교체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받은 자는 의무 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시는 사용기간에 따라 지원금을 회수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