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과 구직자의 맞춤일자리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취업난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시의 워크넷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민간 기업으로의 취업자 수는 38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명(44%)이 증가했다. 시는 올해 취업자 수가 뚜렷하게 증가한 요인 중의 하나로 유치기업 신규인력 채용계획 조사가 큰 몫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 2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인력 채용 규모와 조건 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는 적기적소에 구직자와의 매칭을 위해 일자리 알선 자료로 우선 활용하고 있다. 또 다른 증가 원인으로는 일구데이프로그램, 기업 채용대행서비스, 기업맞춤 인력 동행면접 등 기업 맞춤인력 매칭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을 꼽고 있다. 상반기 일구데이 프로그램에는 24개 기업이 참여해 94명을 채용하는 등 기업과 구직자가 상호 만족하고 있어 횟수가 거듭 될수록 참여기업이 늘고 있다. 지난달 팅크웨어(...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8일까지 수재민의 농업기계장비 특별 점검정비를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존 기동수리반 2개조 8명을 10명으로 확대 구성하고, 정비 기간도 기존 25일에서 28일까지로 3일을 연장했다. 이번 정비 연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설하우스 농업인의 농업기계장비에 침수지역 양수기 등을 추가 수리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결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5일까지 총 7일간 양수기 500여대를 집중 수리했다. 또 피해가 큰 오송, 옥산, 강서 등 중점 점검정비 지역을 중심으로 센터차량을 활용해 현지를 순회하며 농기계를 수집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농심관 내 농업기계전담수리센터에서 집중 수리하고 있다. 이번 특별 수리반 운영기간에 실시하는 농업기계로 사용되는 양수기 등의 수리는 농업기계수리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무상수리를 실시해 피해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수해지역 농업인에게는 농업기계임대사업에서도 농업용굴삭기, 스키로더, 양수...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충주시 전국체전추진단과 협업으로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엄용수 회장이 참가한 가운데 ‘2017 전국장애인체전 및 전국체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 참여했던 회원들과 엄용수 회장은 관광객에게 체전홍보물을 나눠 주고 현수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올 가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9월 15일~19일)과 제98회 전국체전(10월 20일~26일)을 홍보했다. 안정태 회장은 오래 전부터 조길형 충주시장과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으며 충주에 대한 애정도 갖고 있어 충주시의 일에는 특별한 관심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 회장은 지난달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주관으로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 열렸던 ‘음악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행사 시에도 발간 시집에 충주시 전국체전 홍보내용을 게재한 바 있다. 전국체전추진단 한봉재 단장은 “중원문화의 중심도시, 스포츠 힐링도시 충주에서 개최되는 전...

충북 충주시가 생태계 변화와 외래어종의 확산으로 사라져 가는 토종어류를 복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충주호와 탄금호에 뱀장어 치어 1만1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방류행사에는 조길형 시장을 비롯해 노은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수중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뱀장어, 붕어, 쏘가리 등의 토종어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상규, 지종오)가 교통사고로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을 위해 일손돕기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은 8일 일손부족으로 고통을 받는 충주시 신니면 최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의 복숭아밭에서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남편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불편하고 남편은 아직도 병원 입원 중인 관계로 농사일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최 회장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시 협의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도움을 주자는 의견이 모아져 이웃과 더불어 잘살기, 살맛나는 공동체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일손돕기를 진행하게 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나서 8천㎡ 규모의 복숭아 과수원의 봉지 씌우기를 마쳐 최 회장의 마음을 편안하게 했다. 장상규 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회원 가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현실에 희망을 주고 공동체운동의 맥을 살리는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더불어 잘살기 운...

충북 충주시는 올가을 열리는 제47회 우륵문화제의 슬로건으로 ‘문화가 흐른多! 중원이 신난多!’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은 우륵문화제를 주관하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회장 백경임, 이하 충주예총)가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결정했다. 충주예총은 종합문화예술에 어울리는 문화제 특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중원문화와 예술의 혼을 문화제 성격에 맞도록 표현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지난달 19일까지 우륵문화제 슬로건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300여점의 슬로건이 접수됐다. 슬로건으로 선정된 ‘문화가 흐른多! 중원이 신난多!’는 인천시 부평구의 신승남 씨가 출품한 작품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미래로 나아가는 충주와 중원문화의 다양성, 생동감을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자 ‘多’를 이용해 우륵문화제가 가진 예술의 풍성함과 긍정성을 표현했다. 이는 전국체전 문화행사와 병행 추진하는 우륵문화제의 취지에 적합하다. 당선작은 제47회 우륵문화제 공식 슬로...

충주시궁도협회(회장 지용인)는 지난 4일 경북 상주시 상무정에서 열린 제45회 중부지역 남녀 궁도대회에서 강원ㆍ충북ㆍ경북의 궁도인 36개 팀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충주 탄금정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유강수 씨가 개인전 노년부 1위를, 이은주 씨가 개인전 여성부 2위를 차지하며 충주지역의 명예를 드높였다고 밝혔다.

충북 충주시가 충주음악창작소 조성사업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일부터 음악창작소 임시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음악창작소는 지난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29억원이 투입돼 충주시 문화동 옛 여성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번에 준공된 음악창작소는 녹음스튜디오를 비롯해 소공연장, 개인 및 밴드연습실, 세미나실, 게스트룸, 사무실 등을 갖췄다. 시는 음악창작소 운영을 위해 양희봉 센터장 외 엔지니어 2명과 기획, 행정 각 1명 등 총 5명의 인력을 확보했다.이들은 음원 녹음작업을 비롯해 음악 아카데미, 공연기획, 대관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는 7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개관해 전문음악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음악창작소가 지역 음악인들의 음악적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청소년들이 음악에 대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충북 충주시가 지난 29일 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오진섭 부시장 주재로 올해 첫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가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규제개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위원들에게 알리고 올해 시의 규제개혁 추진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규제업무 매뉴얼에 의거 규제개혁 위원회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규제개혁, 분야별 워크숍, 규제개혁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해 규제개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 법제처에서 발굴한 조례 규제개선 과제 50선 및 불합리한 자치법규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찾아가는 규제 발굴과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규제개혁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와 시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정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거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

조길형 충주시장이 공직자로서의 자세 확립과 관련하여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맞는 합리적인 행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9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조 시장은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에 전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적관계에 따라 구태의연하게 끼리끼리 편법과 반칙이 통하던 시대는 갔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약자를 보호하고 대다수의 시민의 뜻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충주시는 지난 3년 동안 앞선 행정으로 이를 추구해 왔는바, 자부심을 갖고 기존에 해왔던 것처럼 시민만을 바라보며 합리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표를 설정하는 것은 이것을 잘 관리해 바람직한 단계로 나아가자는 것”이라며, “지표는 정책에 반영해 충주가 나아갈 바를 정하는데 기준으로 삼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충북 충주시가 지역산업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신산업ㆍ신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 발굴․육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민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 10명을 ‘신성장전략산업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구성하고 15일 국원성회의실에서 조길형시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신성장전략산업 발굴 추진배경 및 육성방침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자문단은 앞으로 유망 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아이템 제안부터 시의 정책에 반영된 과제에 대해서는 실무 추진부서가 효율적으로 정책을 인큐베이팅 할 수 있도록 정책 멘토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자문단을 일하는 자문단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새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따른 전략을 마련하고 대응해 나가는데 자문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 조길형 시장은 “...

충주를 대표하는 중원문화 민속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 일원에서 열린다. 신경림 시인의 시 ‘목계장터’로 유명한 목계나루는 예로부터 남한강 물길을 따라 여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해상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현재는 봄철마다 청보리와 유채꽃이 만개해 전국의 탐방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중원목계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첫날 주민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별신굿, 제머리 마빡공연(꼭두각시 인형)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목계별신제가 절정을 이루는 14일 오후3시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축제의 백미인 ‘동․서편 줄다리기’가 진행된다. 줄다리기는 남한강을 중심으로 동편마을이 이기면 동편이 풍년이 들고, 서편이 이기면 서편에 풍년이 든다는 전통이 있다. 이 외에 행사기간 동안 목계장터를 재현한 목계리버마켓, 사륜차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어드밴처 뿐 아니라 캠핑 카라반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