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대가미근린공원 내 위치한 충주시노인복지관 앞 주차장이 넓어져 시민들의 이용이 한결 편해졌다. 노인복지관은 시설 이용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나 공원과 일반주택가 사이에 자리한 관계로 주차장 확보가 여의치 않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 노인복지관과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시비 18억5천만원을 투입해 복지관 기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시는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복지관 앞 잔디밭을 활용해 최근 53면의 추가 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로부터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복지관 3층 증축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10월 증측공사가 완료되면 1층은 경로식당, 2층은 강당과 프로그램실, 3충은 체육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차장 확장에 이어 복지관 3층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한결 만족해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

충주지역 직능단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홀로노인 반찬봉사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다. 충주시 신니면향기누리봉사회(회장 이원윤)는 4일 관내 저소득 홀로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회원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배한 야채 등 미리 준비한 재료들로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홀로노인 20가구를 방문하며 이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원윤 회장은 “홀로 어버이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반찬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어버이날은 경로효친의 미덕을 더욱더 기리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자유총연맹 성내충인동분회(위원장 조강연)도 거동이 불편한 홀로노인 30가정을 방문해 물김치, 쑥떡, 과일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성내충인동분회는 지난 2월에도 홀로노인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가래떡 판매 행사를 나눠 행복나눔을 실천한 바 있으며, 매년 어버이 날과 추석에 반찬나누기, 겨울 내복기부 등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충주시민들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에 따른 금전적 부담 없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가입한 자전거보험의 적용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의 사고,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 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등 범죄행위와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한 경우 일어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보험기간 중 자전거 사망(15세 미만 제외)과 후유장애는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까지 보장된다. 6일 이상 입원하면 20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그 외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방어 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

충주시가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충주사과의 북미시장 수출확대에 나섰다. 시는 충주사과의 미국 시장 수출확대와 캐나다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현지 판촉전 및 시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북미시장 개척단에는 이창희 농정과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 이상복 충주APC 소장,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김진우 대표 등 5명이 함께 하고 있다. 이들은 17일 뉴욕의 한인마트인 H마트와 한아름마트에서 지난 3월 선적한 충주사과 판촉전을 여는 한편, H마트 회의실에서 현지바이어와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 수출사과 생산농가 관리 방안, 수출사과 팔렛타이징 등 수출 물류 효율성 증대 방안, 대용량 및 선물용(5kg) 등 수출사과 상품화의 다양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충주사과의 미국시장 입지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판촉전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개척단은 캐나다 시장 개척을 위해 토론토로 이동해 오는 20일 T&...

360m 규모의 충주 수안보온천 족욕길이 열렸다. 충주시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수안보 온천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벚꽃을 감상하며 무료로 수안보온천수로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2일부터 족욕길을 임시개장했다고 밝혔다. 수안보온천수는 천매암과 맥반석이 주 지층으로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유황, 리듐, 마그네슘 등 각종 광물질성분이 다량 함유해 인체에 매우 유익한 온천수로 알려져 있다. 족욕길은 시가 이러한 수안보온천수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수안보면 온천리 석문천변 벚꽃길 일원에 360m 규모로 조성했다. 족욕길은 수안보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테마별 다양한 컨셉이 활용됐다. 충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사지, 마운틴, 커플, 지압 족욕장 등 6개 테마시설과 4개의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벚꽃길 아래는 각종 조경수와 조경석을 활용해 아늑한 공간을 연출했다 아울러 시는 족욕길과 연계해 힐링 산책로로 조산공원 내에 ‘...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충주시에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9일 ㈜선앤두 및 ㈜지지에프와 생산시설 건립과 행정적 지원 등 기본적 이해 사항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선앤두 김명진·이광문 대표이사, ㈜지지에프 신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선앤두는 성인병 예방에 좋은 특용작물을 이용한 기능성 떡갈비, 소시지 제조방법 특허를 획득한 식육가공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9월 충주시 관아골 청년몰에서 창업한 청년기업이다. 선앤두는 80억원을 투자해 서충주신도시 내 충주메가폴리스 3438.6㎡ 부지에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8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지지에프도 150억원을 투자해 충주메가폴리스 8000㎡ 부지에 제조공장을 건립해 2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지지에프는 농업회사법인 그린그래스(주...

충주시가 명실상부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충주시는 4일 오전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4개사와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김정우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충주시는 2617억 원을 투입,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IC 인근 중앙탑면 및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서충주신도시와 연계한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충주시는 민간투자 활성화, 개발비용 최소화 등 체계적인 산단 개발과 산업시설 적기 공급을 위해 올해 민·관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이다.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면 내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하고, 승인고시를 득하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보상 및 공사에 들어가게 된다. 조길형...

여성친화도시 충주시가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충주 만들기에 나섰다. 충주시가 지난해 연말 진행한 여성친화도시 욕구 조사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경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시민들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올 초 충주경찰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충주역, 공용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충주휴게소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해 합동단속을 실시한 바 있다. 충주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몰래카메라 합동단속과 함께 수시 점검을 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충주시는 몰래카메라 감식장비도 구입했으며,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과 협력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톡톡 시민참여단은 지난 28일 수안보 일원에서 불법촬영기기 설치 점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경고 스티커 부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시민참여단은 수안보 물탕공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해 화장실 등 취약지를 집중...

충주시는 지난 19일 조길형 시장과 사업자인 정크아트(주) 오대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아트로봇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크아트(주)는 지난 2007년 폐교된 옛 능암초등학교 부지에 4억원을 투자해 정크로봇을 비롯한 작품 1천여 점이 들어서는 1만8786㎡ 규모의 아트로봇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충주시는 그동안 앙성권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이곳에 2013년부터 어머니상상나라를 운영해 왔으나, 3억5천만원에 이르는 연간 위탁운영비 부담과 함께 방문객 수 감소로 당초 계획에 차질을 빚었다. 이에 충주시는 재정 절감과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민간 관광사업자 공모에 들어가 정크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충주시는 아트로봇테마파크 부지를 제공하고, 정크아트는 이에 따른 임대료를 납부하게 된다. 정크아트는 6개월의 사업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오대호 아트로봇테마파크를 개장한다. 정크아트는 이곳에 예술카페, 창작작업실, 실내 및 야외 갤...

충주시는 내달 초 충주체험관광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체험관광센터는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내 마리나센터 1층에 들어서며,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센터가 체험관광뿐 아니라 충주 관광정보를 쉽고 재밌게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센터 운영을 통해 계절ㆍ규모ㆍ테마별 정확한 관광정보 안내와 지역의 관광통합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센터운영 전문인력 2명을 비롯해 체험관광 홍보분야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고 기본 서비스교육, 관광지 및 체험장 답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체험장 정보등록 신청을 받아 40개 이상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확보하고 현장조사도 모두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 꾸준히 관내 연수원과 경찰학교, 캠핑장 등을 방문하며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해 오는 24일과 내달 7일 체험관광이 예약된 상태이며, 단...

충주시 금릉동의 ‘쇠저울못’이 친환경 생태습지로 새롭게 탄생한다. 충주시는 ‘기능이 상실된 쇠저울못 생태습지 복원사업’이 환경부에서 공모한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청 인근에 자리한 쇠저울못은 도시와 농촌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오는 11월까지 이곳 금릉동 123-2번지 일대 7182㎡의 쇠저울못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데크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쇠저울못은 인근 주민들의 생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한편,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환경부가 개발로 인해 자연이 훼손하는 만큼의 비용을 개발사업자에게 부과하고 공모를 통해 생태환경 복원사업에 이 자금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이상정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100% 국비사업으로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여 20곳이 선정됐다”며 “쇠저울못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해 도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

청주시가 지난해 공공건축물 건립사업 총 54곳 2465억 원 중 29곳 375억 원에 해당하는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이월 및 신규사업 37곳 2370억 원에 대한 공공건축물 건립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완료 사업으로는 국민체육센터 및 스쿼시경기장, 서원노인복지관, 옥화자연휴양림 시설개선사업, 북부시장 및 육거리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구 청주역사 재현 및 환경정비사업 등이다. 올해 주요 사업 중 청주산업단지 행복주택 건립사업, 상당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사업, 남이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 등은 설계진행 중이며, 청주어린이 복합문화체험시설, 금빛도서관 건립사업, 청주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 건립 등은 현재 공사 중이다. 또 청주실내빙상장 건립사업은 현재 공사시공자 선정 중이며,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건립 및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 건립, 가로수 도서관 등은 건축설계공모 등을 통해 설계자 선정 후 본격적인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