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바이오특화도시 충주시가 충주 웰니스(Wellness)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시가 그동안 진행한 폐쇄적 공간의 당뇨교육을 탈피해 관광, 문화, 음식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전국 당뇨환자의 캠프 참여율을 높여 당뇨특화도시를 전국에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주시는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문성자연휴양림 등 시 일원에서 4회에 걸쳐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캠프는 성인·직장인캠프와 소아·청소년캠프로 나눠 1박2일 또는 1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성인·직장인캠프는 당뇨환자 및 당뇨 전단계자가 대상이다. 충주시는 내달 14일과 15일 1박2일 일정으로 전국적으로 30명을 모집해 첫 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10월 17일에는 1일 과정으로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다. 8월 25일과 26일은 전국 청소년 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당뇨캠프, 9월 29일과 30일은 전국 소아당뇨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소아...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 등대공원 일원에서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보리수길 걷기 및 열매 따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보리수길 홍보를 위해 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동완)가 마련했다. 소태면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걸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지난 2011년 지역공동체사업으로 남한강 인근 오량천변 1.4km 구간에 보리수 500주를 심어 보리수길을 조성했다. 인도가 원산지인 보리수는 석가모니가 이 나무 아래서 도를 깨달았다고 전해져 잘 알려져 있다. 보리수 열매는 천식을 예방하고 기침을 멎게 하는 등 몸에 좋은 효능을 갖고 있으며, 설탕 액기스나 과실주로도 담글 수 있다. 체험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보리수 열매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신동완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시민들이 도시를 벗어나 소태면 보리수길을 걷고 열매도 따며 여유를 찾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이 과일의 고장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과수 화상병과 가지 검은 마름병 발생에 따른 집중 예찰조사를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달 15일까지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2회에 걸쳐 관내 사과와 배 재배 농가 593호 529.9ha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군은‘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하고, 세심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발생여부 등을 파악하는 한편, 농가에 시기별 방제 요령을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군은 8개의 예찰 근무조를 편성해, 현재는 마을별 현지출장 후 지역농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앞서 군은 올해 2월 사과 459ha, 배 71ha 등 총 530ha의 면적을 방제할 수 있는 분량인 화상병 전용약제 4,380봉을 지역농가에 지원하는 등 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주로 사과와 배의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의 조직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

충주시는 충주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8일자로 승인 고시됐다고 밝혔다. 북부산업단지는 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지난 2014년부터 계획한 산업단지로 오는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영덕리 및 송강리 일원에 140만708㎡ 규모로 조성된다. 충주시는 이곳에 지역특화 전략산업 및 신성장 동력산업을 배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실현해 낙후된 북부권이 경제와 생활의 중심지로 변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충주에 조성된 기존 산업단지는 분양이 완료단계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생산용지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이번 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은 기업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매우 시기가 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개발공사에서는 이번 승인 고시와 더불어 이번 달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하반기 중 보상계획 공고 및 감정평가를 실시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할 예정이다. 충...

충주시 중앙탑면 갈동사거리의 출·퇴근 시간대 서충주신도시 방향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상습 교통체증으로 불편을 겪는 국가지원지방도 82호선의 갈동사거리 좌회전 차로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왕복 4차로인 이곳은 인근 서충주신도시에 공장과 공동주택단지 입주로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신도시 방향 좌회전 차로는 상습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충주시는 상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신호주기를 변경하고 좌회전 포켓을 연장하는 등 개선을 시도했으나 좌회전 차로 정체는 해소되지 않아 이곳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이에 충주시는 올해 도로관리청인 충청북도도로관리사업소와 협조해 신도시 방향 좌회전 전용차로 외에 직진만 가능했던 1차로를 최근 좌회전 및 직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차로폭을 조정하고 교통섬 조정, 차로 진행방향 노면표시를 변경해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했다. 충주시 관계자는“이번 갈동사거리 좌회전 차로 개선으로 서충주신도시 방향 교통체증 해소에 ...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별빛투어’가 알찬 구성으로 주목을 끌며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감성별빛투어’는 충주의 주요 체험장 및 관광 명소를 한 번에 즐기는 ‘감성버스투어’의 주말 야간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런칭했다. 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체험관광센터에서 출발해 10시까지 운영된다. 전통시장~고구려천문과학관~라이트월드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매 코스별 60~90분을 탐방한다. 전통시장 탐방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체험하는 등 충주의 정(情)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관측, 별자리 교육 등 다채로운 천문 체험이 가능하다. 지난달 개장한 세계 최대의 빛 테마파크 라이트월드에서는 감성적인 볼거리와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투어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이다. 투어에 참여하면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5천원 상품권을 제공 받는 등 각종 혜택으로 참가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평균 탑승률이 99%에 ...

충주시보건소가 제31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금연 홍보에 나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987년 하루만이라도 담배연기 없는 세계를 만들자는 의미로 5월 31일을 금연의 날로 정했다. 이와 관련 시 보건소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를 금연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4일에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해 오전 10시부터 호암예술관에서 3회에 걸쳐 45개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피노키오 담배는 무서워’를 공연한다.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대합실과 종합민원실 로비에 금연 및 절주 관련 전시와 함께 유주막다리~건국대사거리~달천교에 이르는 구간에는 금연 홍보기를 게양한다. 내달 14일에는 한국교통대학교에서 금연의 날 캠페인도 전개한다. 보건소는 이날 도서관 앞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연서명과 상담, 흡연검사 일종인 일산화탄소 측정, 담배 및 폐 모형 도구 실험, 금연성공기원 룰렛게임 등을 진...

충북도와 충주시, ㈜와이지원(YG-1, 대표 송호근)이 충주사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충주시는 18일 양재하나로마트에서 후원업체인 ㈜와이지원과 ㈜농협유통, 산지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후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판촉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와 와이지원은 각각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상생마케팅을 후원한 와이지원은 충주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로 지역 업체가 충주사과 판촉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주시와 와이지원의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양주, 삼송 7개 서울·경기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시중가 1만1천9백원인 2.5kg들이 충주사과 1만 박스를 2천원 할인된 9천9백원에 판매한다. 김익...

충북도와 충주시, ㈜와이지원(YG-1, 대표 송호근)이 충주사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마케팅에 들어갔다. 농산물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 값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취지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시는 18일 양재하나로마트에서 후원업체인 ㈜와이지원과 ㈜농협유통, 산지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사과 상생마케팅 후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판촉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상생마케팅을 위해 시와 와이지원은 각각 1천만원을 후원했다. 이번에 상생마케팅을 후원한 와이지원은 충주산업단지에 둥지를 튼 절삭공구 전문 제조업체로 지역 업체가 충주사과 판촉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와 와이지원의 후원으로 오는 24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양주, 삼송 7개 서울·경기지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시중가 1만1천9백원인 2.5kg들이 충주사과 1만 박스를 2천원 할인된 9천9백원에 판매한다. 김익준 농업...

충주시 중앙탑면 인구가 1만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난달 말 기준 총 인구가 908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기준 총 인구(2918명) 보다 6169명(311%)이 늘어난 것이다. 중앙탑면의 가파른 인구 증가는 면 관내 서충주신도시에 4574세대 규모의 4개 공동주택 건설공사가 완료돼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동주택단지 입주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해 10월 말 기준 인구는 2992명이었으나, 입주가 시작된 11월 3120명으로 소폭 증가 후 12월부터 올 3월까지 매월 1천명 이상 인구가 증가하고 지난달에도 536명이 전입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전입인구의 30%가 외지인으로 이는 충주시 인구 증가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월 말 기준 충주시 전체인구는 21만4850명으로 이는 전년 동월대비 1971명이 증가한 것이고, 신도시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21만3107명 보다 1743명이 늘었다...

충주시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대형화재에 대비해 17일 오후 2시부터 충주시노인전문병원에서 맞춤형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12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훈련의 목적은 대형화재시 자위소방대의 초기진화와 환자 및 직원 대피, 충주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있다. 시는 이번 훈련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훈련기획팀을 구성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3차에 걸친 사전 기획회의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이번 실제훈련을 앞두고 지난 15일에는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를 가정해 토론훈련도 진행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거 재난사례를 교훈삼아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반복훈련을 실시하는 것이 최선의...

충주박물관이 오는 23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조동리, 선사로의 특별한 여행’을 주제로 충주시 동량면 소재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조동리 선사유적 특별전’을 개최한다. 조동리 유적은 남한강 하류 쪽에 위치한 8811㎡ 규모의 선사유적으로 지난 1990년 9월 집중호우로 빗살무늬토기와 간돌검, 돌도끼 등 많은 석기 유물이 드러나면서 그 존재가 알려졌다. 1996년 3월부터 2000년까지 충북대학교박물관이 세 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를 실시했다. 퇴적층위는 4개의 문화층으로 나뉘며, 이보다 아래는 자연퇴적층이다. 문화층인 제3·4 퇴적층은 상·하위 신석기시대 문화층이고, 제2퇴적층은 청동기시대 문화층이다. 신석기시대 문화층에서는 빗살무늬토기를 비롯해 농경과 어로 등 생활 활동과 관련된 연모와 곡물, 열매씨앗 등이 다량 출토됐다. 청동기시대 층에서는 집터 6기, 불탄 자리 17기, 수혈(竪穴) 11기, 돌무지 1기, 우물 1기(근대) 등 모두 35기의 유구가 확인됐다. 또한 붉은굽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