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기업도시 내 미분양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서충주신도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지난 9월에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주덕읍 화곡리 1111번지 일원에 대한 기업도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 했고, 이달 9일 도시관리계획으로 변경결정 고시했다. 기업도시는 2012년에 준공됐으나, 그동안 일부 부지가 미분양에 의한 나대지 상태로 장기 방치돼 도시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번 변경안은 충주기업도시주식회사(대표이사 오동식)에서 제안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연구용지(2·3블록) 내 공동주택 허용(2,123세대) ▲주상복합아파트 층수 상향(20층 → 35층) 조정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인한 개발이익을 환수코자 미분양된 연구용지(4-2블럭, 23,828.1㎡)에 대해 공공청사로 지정하고 100% 기부채납을 받는 것을 조건으로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했다. 또한, 공동주택 세대수 증가분의 상하수도 시설 설치비용도 제안자인 충...

충주시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 시는 충주드론Lab동호회(회장 박민수)와 1일 재난현장 드론장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을 계기로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현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Lab동호회는 인스파이어, 매빅 등 최신드론 25기종을 보유하고 활동하는 드론 연구동호회로, 시에서 재난현장에 드론 장비와 인력을 무상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재난발생시 드론장비와 인력지원 ▲재난현장에 투입된 장비 등 제반비용 재능기부 ▲협약 당사자 간 효율적 업무 추진을 위한 관련정보 공유 등을 담고 있다.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영상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신속한 현장 파악 및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충주시는 재난대비를 위해 충주시건설기계연합회와 장비 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엄태호 안전총괄과장은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사과따기체험과 연계한 농촌문화체험 신청 및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과 11월 체험객 예약이 1300여명을 넘어섰으며, 본격적인 수확이 이뤄지는 다음달은 체험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금천구 노인복지관에서는 24일과 25일 이틀간 440명이 방문해 사과수확 및 농촌체험행사를 가졌다. 충주사과한과, 동호네농장, 새터농원 등 과수농가를 찾아 사과따기를 체험했고 천등산된장, 금봉산농원, 팔봉콩밭 등에서는 시골밥상체험을 즐겼다. 농촌체험과 함께 주요 관광지인 수안보 미륵사지, 족욕체험장,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 등을 둘러보며 도심생활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계기가 됐다. 중앙탑에 위치한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사)와유바유농촌문화체험협회와 농업경영인충주시연합회가 반짝장터를 열어 충주를 알리는데 일조했다. 이석세 농업활력과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수도권 도시소비자들에게 사과의 고장 충주를 알리는 좋은 계...

충주시가 18일 호텔 더 베이스에서 기업인과 경제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시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역경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인들의 사기진작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12회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이두표 부시장과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도 자리를 함께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충주시 유망중소기업 및 우수기업인,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 충주상공회의소 모범상공인 및 관리자 시상에 이어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망중소기업에는 ㈜타이가(대표 조병욱), 다산기업(주)(대표 장혜영), ㈜코이즈(대표 조재형) 3개사가 선정됐고, 우수기업인에는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덴바이오벽지 남윤석 대표, 농업회사법인(주)유기샘 임의수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업체 및 우수기업인은 중소기업정책자금 특례지원,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지원 등 우대 혜...

충주시가 기생충 퇴치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6일 경남 하동군에서 열린 2018년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시는 기생충 검사, 교육, 홍보 등 장내 기생충 퇴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생충 감염률을 2015년도 7.4%에서 최근 3.6%로 현저히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읍면지역 주민 1116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대변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간흡충 33명, 장흡충 4명, 편충 3명의 감염자를 발견해 양성자에게 간기능 검사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무료투약 및 재감염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을 기생충 감염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대회에서 우수사례 발표 대상기관으로도 선정돼 그 동안 시행한 기생충 퇴치사업을 전국 자치단체와 공유하며 시 관광지를 홍보하는 기회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을 경우 감염되며 몸속에서 오랜기간(20~30년) 생존해 간암, ...

충주시가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서충주신도시를 기반으로 중부내륙의 신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 서충주신도시는 전국 최초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충주기업도시와 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산업단지를 아우르는 10.8㎢ 규모의 신도시로 지난해 11월부터 기업도시 내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서 인구가 유입돼 빠르게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서충주신도시는 타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 교육, 문화, 휴양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게 된다.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를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2617억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신도시 인근인 중앙탑면과 노은면 일원에 186만㎡ 규모의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충주신도시와 함께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2021년까지 1천8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입돼 엄정면...

충주시가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당뇨효능작목을 이용한 건강음식을 개발해 상품화했다. 이번에 시가 상품화한 음식은 도토리보리묵과 한방해물뼈찜으로 당뇨에 효능이 있는 보리, 뽕나무, 오가피, 엄나무, 헛개나무 등을 이용했다. 보릿물을 이용해 만든 도토리보리묵은 특허까지 받았으며 헛개나무, 뽕나무, 가시오가피, 엄나무를 이용해 만든 묵밥육수와 함께 먹는 전통묵밥과 콩물을 부어 먹는 콩묵밥 두 종류가 개발됐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한끼묵밥(428~445kcal)은 도토리보리묵은 충주시 성서동 소재 이정동묵밥에서 맛볼 수 있다. 한방해물뼈찜 또한 당뇨에 좋은 뽕나무, 황기, 천궁, 돼지감자를 넣어 개발 했고 대소원면 소재 바른식 장수골 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한방육수를 이용한 오리백숙과 함께 계절메뉴로 보리순가루로 만든 칼국수도 만날 수 있다. 신영미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이번에 개발한 음식이 지역 건강음식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제16회 한국농업경영인 전국대회가 ‘한국농업의 마중물, 우리는 자랑스러운 농업경영인이다!’를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충주 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충주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농업경영인과 가족 등 3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은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둘째 날은 환영리셉션과 개막식, 환영의 밤 행사, 학술행사, 체육행사 등이 펼쳐진다. 대회기간 행사장 내에는 농·특산품 및 농기자재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드림캐처, 비누, 열쇠고리 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충주라이트월드 관람, 조정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3만여 명의 농업인들에게 충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방문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충주의 이미지가 각인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 및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충주시는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1조279억원을 편성해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 9468억원 보다 811억원(8.6%)이 늘어난 것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8607억원(712억원 증), 특별회계 1672억원(99억원 증) 규모이다. 시는 민선7기를 맞아 충주시정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주요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번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충주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꽃과 빛으로 빛나는 도시 조성, 호암지 주변 공원과 공설운동장 공원화, 북부산업단지 및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 등 충주시정의 힘찬 도약을 위한 핵심과제에 예산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 성내・지현・문화동 도시재생사업 87억원, 충주시 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및 체험관광센터를 활용한 관광자원 테마・코스화 3억원, 서충주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4억원, 아동・청소년 문화공간 건립 및 평생학습관 분관 설치에 4억원을 반영했다. ...

충주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야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직장인과 학생 등 낮 시간대 여유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지난 6월 21일부터 야간민원실 운영을 시작으로 야간금연상담실, 야간당뇨예방교실,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야간민원실(☏850-3516) 및 금연상담(☏850-3522)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각각 충주시청 1층 보건소 민원실과 금연상담실에서 운영된다. 야간당뇨예방교실은 충주시당뇨교육센터에서(☏850-3555)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야간운동교실은 건강한 아파트만들기 일환으로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연수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광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들 야간 프로그램은 360여 명이 이용하며 혜택을 봤다. 위생업소를 운영하는 A씨는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었는데 야간민원실이 운영돼 일과 후에도 건강진단결과서를 찾을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금연상담실을 이용하는 B씨는 “...

충주시가 2019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충주시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열린 아시아조정연맹(ARF) 정기총회에서 2019년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충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조정선수권대회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며 22개 종목에서 25개국 50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회로 아시아조정대회 중에선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회이다.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충주 외에도 중국 샤먼, 태국 파타야가 아시아조정연맹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아시아조정연맹은 총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 후 회원국들의 투표로 최종 개최지를 선정할 계획이었다. 충주시와 대한조정협회는 지난 5월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후 투표에 대비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인도네시아를 직접 방문 유치경쟁국인 중국, 태국 대표단과 총회 참가국 대표단을 사전에 만나 충주 유치 당위성에 대해 설득하며 유치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총회일 이전에 태국의 ...

충주시는 조길형 시장이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교육감, 지방의회의원,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더 좋은 지방자치를 이루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 시상은 △국정 △광역자치 △기초자치 △공직자 △사회단체 5개 부문으로 나눠 매년 이뤄진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은 한국지방자치학회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0일까지 지방자치 발전에 공로가 있는 부문별 대상자 신청을 받았으며, 심사위원회(위원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장관)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국정 부문 2명, 광역자치 부문 8명(광역단체장 2명, 교육감 1명, 광역의원 5명), 기초자치 부문 9명(기초단체장 5명, 기초의원 4명), 공무원 부문 2명이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 시장은 화합과 통합의 리더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