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2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국가산업단지 조기 지정 및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지역 내 바이오 기업체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오롱생명과학(주)을 비롯한 15개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문현선 지부장,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석영 충주시 부시장은 지난해 8월 충주시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후, 추진상황 및 규제자유특구제도,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 시책 등을 설명했다. 또한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바이오 기업체 입주의향서 및 바이오 기업체 소개 등 기업체 협조를 요청했다.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올해 9월 한국개발연구원에 예비타당성을 의뢰해 통과하면 최종적으로 2020년 12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 고시를 받아 2026년 준공 예정이다. 안석영 부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바이오 기업체 대표들에게 감사드린...

충주시와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은 지난 31일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 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START : Story with art, 예술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성악 연구회! 중원문화와의 콜라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19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공연 기획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발전과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사업으로 전국 83개 신청 프로그램 중에서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으며, 그중에서도 시와 재단이 준비한 ‘START’는 충북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와 재단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국비 2800만 원을 지원받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장화 홍련’, ‘로미오와 줄리엣’ 등 잘 알려지고 친숙한 국·내외 유명 이야기를 새로운 모습으로 각색하여, 새롭고 독특한 공연을 5월부터 11월까지 충주문화회관에서 5회에 걸쳐 선보일 예...

충주시가 3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일반시민, 치매가족, 치매관련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치매예방·관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및 치매가족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치매관리를 위한 국가 비전 제시, 노인 실종예방사업, 장기요양보험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시하는 치매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치매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건강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안기숙 보건소장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치매노인과 그 가족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범우)가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센터장 정태종)와 21일 업무 협약을 맺고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이어 2번째 협약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 및 서비스 제공, 취업활동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여 구직자들의 건강한 구직활동과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매월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교육을 진행한 결과 총 508명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 상담 및 구직자의 정신건강에 힘써왔다. 앞으로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 성과 및 이용대상자 만족도 등 의견수렴을 반영하여 △정신건강교육 △정신건강정보제공 △상담서비스 △센터 홍보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남범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구직자 정신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보건소가 금연 환경조성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금연지도 활동을 시작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2명의 금연지도원이 활동을 해왔다. 시는 지역 내 금연구역 시설이 6,471곳에서 9,132곳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6명의 금연지도원을 추가 위촉했으며, 앞으로 총 8명이 금연지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금연지도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에 의거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및 시설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활동 ▲금연을 위한 조치 위반한 경우 보건소 신고 및 자료 제공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과태료 단속 ▲금연홍보 및 금연 교육 지원 등 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지난해 말 시행된 유치원·어린이집 시설 경계 10m이내 법정 금연구역 의무화 변경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간접흡연의 폐해 예방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한각현 금연지도반장은 “쾌적한 충주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 환경지도 활동에...

충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예산 42억원을 투입하며 다양한 돌봄정책을 펼친다. 지난 17일 충주시에 따르면 이 예산은 전년대비 300% 증액된 예산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이 확보된 금액이다. 시는 늘어난 예산을 맞벌이 가정, 취업한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의 부모 양육공백 해소에 쓰인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가정에 홀로 남겨진 어린이를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돌봐주는 서비스다. 이용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구 등이다. 지금까지는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만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150% 이하 가정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서비스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늘어나 부모가 필요한 시간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함께 돌봄센터’ 2곳을 신설하고, 공동육아나눔터 5곳을 운영하는 등 초등돌봄서비스도 확대 시행한다. 정미용 여성청소년과...

충주시는 혹한기 한파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수도관 안전관리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는 17일부터 5일간 2개 반 12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대형 노후관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최근 경기도 일원에서 온수관 파열 사고로 인한 대형 피해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및 대비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700mm이상 상수도관은 전부 해당되며, 300mm ~ 700mm 상수도관은 매설연수 20년 이상 된 도수·송수·배수·급수관이 해당된다. 점검 지역은 동지역과 주덕읍, 앙성면 일원 40km 구간에 대해 육안 조사 후 사고 징후가 있거나 의심이 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누수 탐사 등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문제 관로가 발견되는 즉시 안전 조치할 계획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거시적으로 도시의 틀을 잡아갈 주요사업을 언급하며, 올해 1분기 중 신속하게 시정의 방향을 확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1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조 시장은 충주시를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도약시킬 핵심 사업으로 수소차 중심의 자동차 클러스터와 당뇨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언급했다. 특히, 두 사업이 전국적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신산업인 만큼 충주시에서 적극적으로 국가적 차원의 연구지원시설을 유치해 두 사업의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올해 1분기 중 신속하게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명확한 근거로 정부를 설득해 내년도 국가산업에 반드시 반영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을 광역별 1건씩 선정예정인 정부방침에 대비, 충북선 고속화 사업이 선정될 것을 예상해서 속히 시 차원의 대책을 준비하라”고 말했다. 조 시장은 “기존의 목행-동량-삼탄을 지나는 노선으로는 고속화 철도에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새로...

충주시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시민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대형마트를 비롯해 슈퍼마켓(165㎡이상)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다. 그동안 대상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도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된다. 다만, 생선 및 고기, 야채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속비닐은 제외된다. 시는 각 읍면동 전광판과 반회보, 현수막 게첨, 홍보포스터 배부 등을 통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현장계도기간을 운영하고 4월부터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등을 활용해야 한다”며 “가정에서부터 1회용품 사용 줄이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가 2018 지방재정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세출절감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재정 우수사례 대회는 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출을 절감하고 세입을 확충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국내 공공기관 홍보예산 활용모델 제시’라는 주제로 사례를 제출해 홍보예산 절감효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문구, 독특한 화법의 카드뉴스, 예측불허 콘텐츠 등 과감한 SNS 활용으로 전국의 누리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해성 기획예산과장은 “과거의 틀을 깨고 업무를 개선한 결과 2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출절감 및 세입증대에 관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시 재정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7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토지사용승낙문제해결로 사도보상비 절감’...

충주사과가 대한민국 소비자 브랜드 대상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7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에서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2018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시상식에서 충주사과가 농산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타 지역 농산물과는 차별화되는 전국 최고의 명품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수상은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의 자연조건에 ‘탑프루트 프로젝트 사업’, 지역 전략화 사업 등 지속적인 품질향상의 노력에 따른 결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또한 전국 유일의 충주사과나무길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시도가 높은 점수를 받은것으로 전했다. 김수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전국 최고의 명품사과를 생산하고 있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로 충주사과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충주시가 민선7기 시정목표인‘충주의 번영과 시민의 행복’실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합리적인 예산편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당초예산 8712억원보다 615억원(7.06%)이 늘어난 9327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21일 충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예산안 총규모 9327억원 가운데 일반회계가 7985억원, 특별회계가 1342억원이다. 분야별 예산현황은 △일반행정 및 안전 2105억원 △교육·문화·체육·관광 719억원 △사회복지·보건·환경 4029억원 △농림·해양·수산 1034억원 △산업·교통·지역개발 1440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민들의 실생활 분야에 지속적인 예산 투입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 상․하수도 공급기간 단축 103억원, 도시가스 확대 공급 11억원, 도심주차장 확충 23억원,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CCTV 40개소 설치 8억원을 반영했다. 시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