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시가 지속적인 기업 유치활동 결과 3개의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SST, 동호스마트㈜, ㈜리비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SST 최용식 대표이사, 동호스마트(주) 김재철 대표이사, ㈜리비콘 전영재 대표이사,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서동학 도의원,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을 비롯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SST는 약 40년 동안 금형관련 업종을 영위해온 기업으로 선진 금형 제작사와 기술제휴 및 장기근속 숙련공을 보유하여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기존 공장인 충주 제2산단에 70억을 투자해 15명 추가고용을 목표로 2019년 11월까지 9751㎡ 부지에 1003㎡ 규모의 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동호스마트(주)는 충주시 풍동의 기존공장을 인수해 올해 3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김재철 대표이사의 30년간의 알루미늄 압출부분의 경험을 바...

수소경제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충주시민이 수소열공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탄금홀에서 시민과 시청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경제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충주시는 최근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따라 수소경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충주시가 수소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구축하고자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한국에너지기술원 양태현 박사를 초청해 친환경 수소전기차의 안전성과 수소산업 미래가능성 등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세먼지를 해소하는 수소 재생에너지의 가능성과 화석연료 고갈에 대비한 대체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필요성, 수소자동차 연료전지시스템의 작동원리 등 수소경제 전반에 대해 쉽게 설명해줘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수소에 대해 폭발위험성과 방사능 오염 발생 등 수소에 대한 편견을 해소화하기 위해, 수소차량에서 사용되는 연료는 수소가스를 직접 연소하지 ...

조길형 충주시장이 작년에 이어 2019년에도 시민과의 현장소통을 통한 공감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첫 현장 방문으로 27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아 '생산‧품질관리 전문가 과정' 교육생과 청년구직자가 원하는 일자리 정책 및 구직활동 관련 애로사항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이 시정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그동안 직장과 육아 등으로 시정에 참여가 어려웠던 대다수 시민들과 시정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열린 시정 구현을 위해 시민 삶의 현장인 아파트 등을 찾아가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

충주시에서 사과로 주류업계의 혁명을 꿈꾸는 청년 사업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중앙탑면에 위치한 ‘댄싱사이더 컴퍼니(이하 댄싱사이더)’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댄싱사이더는 이대로 대표이사와 구성모 이사가 공동창업한 사이더 제조 회사다. 미국의 유명 크래프트 사이더 회사인 ‘Downeast Cider House’로부터 양조기술을 전수받은 두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문화에 새로운 맛을 전하기 위해, 충주사과를 이용한 애플사이더 제조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사이다라고 표기되며 레몬향이 첨가된 비알코올 탄산음료로 알려진 사이더는, 서양 문화권에선 사과나 배로 만든 발효주로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음료이다. 댄싱사이더의 애플사이더는 갓 짠 생사과즙을 발효시켜 사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크래프트 사이더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 범위가 맥주와 비슷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적정 탄산량과 달달한 ...

서울대 생명과학부의 연구에 따르면 유모차, 보행기, 카시트, 기타 장난감 등에서 변기의 31배에 달하는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섬유와 섬유의 혼합제품인 유모차는 부피가 커 가정에서는 소독 및 세탁이 어려운 관계로 세균번식이 잘되고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 영유아의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주시보건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충주시청 1층 정문 로비, 시립도서관, 세계무술공원박물관에 ‘유모차소독기’를 설치하고 소독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설치된 소독기는 각종 생활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균을 99.9% 살균 가능한 것은 물론 아토피, 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의 유발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까지 제거 가능하다. 또한 휠체어, 보행기와 같은 대형제품과 아기띠, 카시트,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도 소독할 수 있으며, 자외선과 적외선을 이용하는 친환경적인 방식을 사용한다. 살균 시간은 20초 이내로 소독기가 설치된 해당 시설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음성안내에 ...

충주시는 11일 충주기업도시(주)가 2018. 11월 지구단위계획변경 등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주기업도시는 보유 중이던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256번지 23,828.1㎡(7,208평), 38억 상당의 토지를 충주시에 기부채납한다. 이는 지구단위계획변경 당시 충주시와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27일 기업도시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충주시는 이 부지에 향후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자동차 ONE-STOP 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선정 시 전자파 성능 시험평가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자동차부품제조관련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충주기업도시는 이전에도 개발이익 재투자 차원에서 총 184억 상당의 부지를 충주시에 제공한 바 있다. 충주시는 제공 받은 부지에 서충주신도시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공원과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했으며...

충주시 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8일 화마가 휩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오후 7시30분경 가주동 한 주택에서는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돼 조립식 주택이 전소되고 창고에 보관중인 농기계를 비롯해 농산물이 모두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좁은 골목길 탓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웠고, 또한 마을 내 초상집이 있어 동네주민 대부분이 집을 비운 상태라 초기 진화에 실패함에 따라 피해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진화과정을 지켜본 주민들은 소방차의 신속한 대응으로 그나마 산불로 번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옷 한 벌, 수저 하나 건지지 못했다.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임시로 마을회관에서 거주하게 된 피해자의 안타까운 소식은 이웃들에게 애타심을 불러일으켰고, 주민과 단체들이 앞을 다투며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다. 달천동은 긴급복지를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고, 시급히 백미 20Kg과 10...

충주박물관은 2019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충북도 내 문화시설 콘텐츠와 누리과정 예술활동 영역에 적합한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연간 100회 차 2천여 명이 참여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비와 운영비 8000만원을 시비부담 없이 지원받는다. 박물관은 민족미술인협회충주지회와 함께 지역의 선사시대를 소재로 박물관 유물 탐색 및 만들기, 사냥놀이, 축제 등 선사시대 생활모습을 문화예술로 녹여낸 ‘뭐하니? 왜왔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2개월간 세부 프로그램 개발기간을 거쳐 오는 5월 지역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석미경 충주박물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조해 노력...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조직위 사무실을 청주에서 충주로 이전하고 현장 중심의 대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자 7일 준비상황보고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 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심기보 충청북도의회 부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홍민식 충청북도 부교육감 등을 비롯하여 무예, 언론, 체육, 학계, 사회단체 등 150여명의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지난해 4월 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추진한 종목 선정, 우수선수 유치, 경기운영, 시설지원, 문화행사 등 모든 준비사항을 상세히 공유하고 대회 성공개최 의지를 다지는 뜨거운 열기가 느껴진 행사였다. 주요 추진상황은 22개 후보 종목 중 국제경기연맹(IF)에서 의향서를 제출한 20개 종목의 참가가 확정되었고, 킥복싱의 경우도 참여의사를 표시하였고 검도의 경우 국내협회와 참가를 긍정적으로 협의 중에 있어 모든 후보 종목이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선수 확보를 위...

수소도시 건설을 천명한 충주시가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르면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수소자동차와 함께 수소경제의 핵심 축으로 2040년까지 전국에 연료전지발전시설 보급을 8기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은 매연, 소음 등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연중 가동이 가능한 친환경·고효율 청정에너지 시설로서 미래 에너지와 공해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입주 가능한 필지를 검토하고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는 등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 유치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발전시설을 유치할 경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력기반센터 발전기금에서 매년 해당시설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비가 배정된다. 또한, 탄소배출권 절약, 관내 전력자립도 향상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수...

충주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분야 국가안전대진단에 나섰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그리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해 사회전반에 대한 안전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진단하는 예방활동이다. 시는 상수도 분야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합동 및 자체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달 1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취‧정수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점검내용은 취ㆍ정수장 상류 오염물질 발생 유무, 시설물 인근 기초 지반, 사면 등 붕괴ㆍ침하 발생 유무, 시설물 작동상태, 각종 전기ㆍ계측제어설비 정상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정수장에서 사용하는 수처리제 및 소독설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을 통해 발견된 불안 요소와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보수ㆍ보강 등 개선 조치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해소할 방침이다. 김진수 상수도과장은 “이번 상수도 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서충주 신도시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실시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30개소를 선정했으며, 충주시는 지난 2015년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공모 선정에 이어 2번째 국민체육센터가 선정돼 국비 3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중앙탑면 용전리 650번지에 들어설 서충주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567㎡, 연면적 3200㎡에 3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 수영장(25m, 5레인), 2층 다목적체육관·헬스장, 3층 생활 문화센터가 들어서는 복합형 국민체육센터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문화욕구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는 공유재산심의, 건축설계 등 행정절차를 서둘러 추진해 내년 상반기에는 체육센터를 착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