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740지구 충주남한강로타리클럽(회장 김은희)은 지난 30일 건대 사거리에서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은희 충주남한강로타리클럽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은 1991년 5월 7일 창립한 충주남한강로타리클럽이 올해로 30년 주년을 기념하며 뜻깊은 사업을 추진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설치하게 됐으며, 설치 후 충주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이번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은 국제로타리 3740지구 김승기 총재로부터 지구보조금 250만 원을 지원받고 충주남한강로타리클럽 회비 및 회원들의 모은 기금 등으로 사업비 1,000만 원을 확보해 제작했다. 미세먼지 알리미 전광판은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녹색(보통), 노랑(나쁨), 적색(매우 나쁨) 등 모두 4가지 색상으로 알기 쉽게 정보를 표출해 대기환경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김은희 회장은 “사업을 추진할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적극적인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의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다. 시는 국비사업과 함께 자체 사업비 9억3천만 원을 투입해 총 32억 원의 사업비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시비를 통해 지난 1월부터 일자리에 참여한 150명을 포함해 총 315명의 장애인이 참여 중이다. 시는 자체 사업 기간과 인원을 늘려 지난해 120명에서 올해에는 150명까지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전했다.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사회복지시설과 초등학교, 우체국,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서 행정도우미, 환경정비, 주차 계도, 급식도우미 등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업무 경험 및 노하우 등을 습득하고 매월 취업정보를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희망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중 국공립대 1명,...

충주시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무장애 열린관광지 조성에 나선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국비 7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탑사적공원, 충주호 체험 관광지, 충주세계무술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3곳은 남한강과 달천강이 합수하는 곳으로 풍부한 수량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탄금호 일원 반경 4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지역으로도 유명하다.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무장애 동선(보행로 정비, 장애인주차장 정비), 편의시설(장애인 화장실 정비, 휠체어 대여 시설 설치, 장애인 배려 포토존 설치, 휴게시설 보강), 콘텐츠 부문(이색자전거 체험, 나무숲 놀이터 보강, 입수용 휠체어 구비), 정보안내(안내 팸플릿 제작, 점자 가이드북 제작, 촉지‧음성 종합관광안내판 설치) 등이다. 사업은 ‘충주시 지...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강도 높은 거리두기로 소득절벽에 직면한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문화·예술·축제 및 시민 강좌프로그램이 취소·축소됨에 따라 소득절벽에 처한 관련 종사자를 위해 설 명절 전까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예비비 5억여 원을 투입했다.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에서 연중 추진하는 문화·예술·축제성 행사 및 정규 교육프로그램과 관련 있는 행사이벤트 종사자· 예술인 · 강사 등 약 500명이다. 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시민을 위해 연중 운영하는 68억 원 규모의 187개 행사와 시민 강좌프로그램이 모두 취소 또는 축소되면서 관련 종사자들이 지난 1년여 동안 아예 일거리가 없는 소득절벽 상황에 직면해 신속한 지원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오는 2월 4일까지 충주시청 분야별 해당 부서에서 신청을 받아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조치를 위해 대인소독소 15곳을 추가 설치해 총 2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점소독소 4곳(동량면, 신니면, 앙성면, 충주시농업기술센터)과 주요 읍면동 5곳(동량면, 안림동, 달천동, 주덕읍, 살미면)에 대인소독소를 설치 운영했으나 대인소독소가 미설치된 읍면동 농업인의 경우에는 다른 읍면동의 대인소독소를 방문해 소독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러한 농업인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사전방제효율을 더욱 높이고자 지역농협과 협의하여 대인소독소가 미설치된 읍면동 및 주요 거점 농협에 대인소독소를 설치했다. 유재덕 농업소득과장은 “이번 대인소독소 추가 설치로 이제는 모든 읍면에 1곳 이상의 대인소독소가 운영됨으로써 농업인의 이동과 수고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센터뿐 아니라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방제만이 과수화상병을 이겨낼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방제 이행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과...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2020년 각종 사업에 대한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재정 효율성에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계약심사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의 사업에 대해 계약 전 기초금액과 설계 변경 시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해 예산 절감 및 계약 성과물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지난해는 토목, 건축, 전기 분야별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한 ‘계약심사 T/F팀’을 운영한 결과 총 247건 840억 원의 계약심사를 통해 31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회계과장은 “계약 원가 심사 업무를 강화함으로써 예산 절감효과는 물론, 설계단계에서 사전검토를 통한 부실 공사를 방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계약심사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올해부터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는 실제 부모와 거주지가 달라도 1가구로 편성돼 별도의 임대료를 지원받지 못했던 기존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에 부모 가구와 별도로 청년 당사자에게 임대료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미래준비와 자립 지원을 하게 됐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올해 1월부터 시행하며, 시는 빠른 진행을 위해 현재 사전신청을 받고 있다. 사전신청 기간 후에도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임차 또는 수선유지 등 기존 주거급여 수급 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녀로서 부모와 주민등록상 거주 시군구가 달라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부모가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충열 건축과장은 “청년 주거급여 별...

충주시의 명소 호암지가 시민의 숲으로 변신해 새로운 멋을 뽐낸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4일 호암지 산책로 일대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신설해 안전하고 편안한 볼거리가 있는 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시민들에게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해 주는 명소로서 사랑받는 호암지 일원의 야간 환경 개선을 위해 호암지 산책로 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호암지 산책로 조명 개선사업에는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약 2.9km 구간의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해 밝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고 에너지 절약 효과도 얻었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LED 가로등은 ‘빛의 윤슬’이라는 통일된 디자인 컨셉을 활용해 수면에 반사된 빛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동시에, 구간마다 반딧불이길·달빛길·꽃길 등 특색있는 매력을 겸비해 산책을 하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했다. LED 가로등 운영시간은 보안등 볼라드등의 경우 일몰 후부터 다음날 일출...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쾌적한 교통환경과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탄탄하게 조성해가고 있다. 시는 21일 지난달 신청한 제2차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되어 1억2천만 원의 예산(국비 1억 원, 도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국비 46억 원, 도비 8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2차 사업에도 선정되며 도심 지역 안정적인 주차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주차환경 개선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추진하는 주차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건립과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사업 선정에는 공직자들의 다각적인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공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주차장 내 무인주차시스템, CCTV 등을 설치함으로써 시장을 찾는 고객들과 상인들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사업이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도비 136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교통수요가 많은 교통거점에 활용성, 확장 가능성을 고려한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함께 관련 부대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거쳐 지자체에서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 현장평가 과정을 거쳐 사업 타당성, 교통입지 여건, 시설 활용‧운영 계획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선정 사업지로 2021년 시범지역인 평택시와 2022년 사업추진 대상지로 충주 등 5개 지자체가 확정됐다. 충주시는 칠금동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을 사업 후보지로 정했으며, 압축기 4세트와 디스펜서 4기를 설치해 1일 버스 200대, 승용차 600대를 충전할 수 있는 대용량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모비스와 연계해 ...

충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화상병 매몰 농가의 자립과 경영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육성 교육에 나섰다. 충주시에서는 올해 313농가 357개소 192.1ha(보상면적 178.7ha)의 과수원이 과수화상병·가지검은마름병 확진 판정으로 긴급 매몰되어 오는 2022년까지는 사과, 복숭아 등 화상병 기주식물을 식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소득수준, 노동력, 판로와 소득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피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대체작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새로운 작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과수화상병 매몰 농업인들의 자립과 경영회복,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센터는 17일 농가경영 관리를 시작으로 토종 다래, 두릅, 포도, 작약, 병풀 등 시설원예 과정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새로운 투자 경영...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360억 원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지난 7월 1일 카드형 상품권 출시 및 10% 특별할인에 따른 판매액 증가와 명절 등 하반기 수요를 반영했다. 시는 상품권 10% 특별할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이며 지역 내 농협, 축협, 원예농협, 신협,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총 67곳의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발행으로 충주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은 총 900억 원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판매액은 368억 원으로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아져 판매액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충주사랑상품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