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도시의 기초를 쌓아가고 있다. 충주시는 21일 탄금레포츠공원을 기존의 남성 중심, 구기 종목 중심의 공간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기는 힐링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공공디자인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총 사업비 7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확보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이용률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탄금힐링레포츠공원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레포츠파크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탄금레포츠공원은 전국적인 인라인스케이트 명소로 불리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개최되어 왔지만, 주변 일대에 휴양공원 및 레포츠 시설이 신설되며 시민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 시설이다. 충주시는 설계 단계부터 관련 분야 교수 등의 자문과 함께 지역 협의체 및 거주민을 대상으로 의견...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산하 북부권 혁신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8일 충주시청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충주에 들어서는 첫 신성장 지원기관으로 충주시청 본관 11층에서 혁신기관과 대학, 그리고 지자체에서 채용․파견한 직원 14명이 근무한다. 센터에는 충청북도 혁신기관(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연구원, 충북창조경제진흥원, 충북기업진흥원), 북부권 대학산학협력팀(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학교글로컬캠퍼스, 세명대학교, 대원대학교),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등 4개 지자체를 포함한 총 13개 지자체와 기관․대학이 참여한다. 센터는 지역의 기업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산업 창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과제 발굴 지원을 담당한다. 특히, 북부권 혁신자원을 기반으로 ICT 융복합 신산업 발굴육성, 연구개발 지원, 기업육성자금 및 애로사항 해소 지원, 신산업 중심의 정책 수립, 창...

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 부설 충주학연구소는 충주학 연구 진작 및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5일까지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주학 신진연구자 학술연구과제 공모사업’은 충주지역과 관련된 여러 학문 분야의 참신한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신진연구자 발굴 지원사업이다. 사업은 연구자 양성 및 확보를 통한 충주지역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생산하고 학술적 수준을 고취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연구인력을 발굴해 안정적으로 충주지역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최종적으로는 충주의 정체성 확립의 성과 창출을 연계한다는 취지다. 참여 대상은 해당 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10년이 경과 되지 않거나 박사학위 취득 후 5년이 경과 되지 않은 자로서 공동연구로는 참여할 수 없으며 단독연구로만 참가할 수 있다. 세부 연구 분야는 인문, 사회, 자연 계열 3개 분야로 과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과제는...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충북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를 말한다. 충주시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의 참여체계,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등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에 대한 4년간의 변화와 이행실적을 평가해 결정됐다. 인증 기간은 4년으로 오는 2026년 3월까지다. 충주시는 지난 2017년 8월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은 후 ‘꿈과 행복이 있는 충주, 아동과 함께!’라는 비전을 갖고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 6개 분야에 대해 153개의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아동을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유...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코로나19 대응과 민생안정, ‘문화·관광·생태환경·건강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당초 예산 대비 1,514억 원(12.2%)을 증액한 1조3,951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1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1,286억 원(12.2%)을 증액한 1조1,799억 원, 특별회계는 228억 원(11.8%)을 증액한 2,152억 원을 편성했으며, 분야별로 문화·체육·관광 237억 원, 교통·물류 235억 원, 환경 233억 원, 사회복지·보건 188억 원 순이다. 세부적으로 ‘코로나19 대응 및 상생 회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 예방접종, 선별진료소 운영 13억 원, 재택치료 및 격리자 생활 지원 86억 원, 충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22억 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충북도와 공동으로 18개 분야 재난지원금 46억 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등 농촌일손 부족 지원 3억 원 등의 예산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 605명에게 구직활동비 명목의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의 미취업 청년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0만 원이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주 거주자이어야 하고 공고일(3월 11일)기준 만 18~39세이어야 한다. 미취업기준은 고용보험 미가입을 의미하는데, 만약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하더라도 주 30시간 미만 근로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청년 본인, 부, 모, 배우자, 자녀, 동거중인 형제‧자매의 건강보험료를 합산하여 정하며, 청년의 혼인 여부와 동거 상황 등에 따라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진다. 다만 고등학생, 대학(원)생(휴학생, 졸업예정자 포함),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국민지원제도 참여자, 사업자등록증소지자, 중앙정부‧지자체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타용도 재난지원금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신...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이인돈)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추진하는 ‘2022년 문화예술기관 주요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립도서관은 1954년 충주읍사무소에 국립중앙도서관의 충청직할문고로 개관한 이래, 당시 기증된 도서 및 지역신문의 일부를 비롯해 충주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중요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도서관은 훼손 및 멸실 우려가 있거나 보존 가치가 높은 자료 155점을 국립중앙도서관에 제출했으며 이 중 94점이 디지털화 대상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공모 선정에 따라 보관하고 있는 옛소장자료의 디지털화로 지역의 역사 및 문화 보존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옛소장자료 디지털화에도 기세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충주시 관계자는 “문화도시의 미래비전을 실천해 나갈 충주에 있어 옛소장자료의 디지털화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사)대한노인회에서 주최한 ‘2022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노인복지대상’은 올해 새롭게 제정, 숭고한 경로효친 정신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기여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그동안 충주시는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어르신 목욕비 지급대상 확대, 어르신 보행기 지원, 경로당 편의시설 설치, 동부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시립노인요양원 및 시립주야간보호센터 신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 발전을 위해 지역 내 552곳의 경로당에 매년 운영비를 지원하고 여가문화 편리성 증대를 위해 안마의자, 에어컨, 냉장고, 텔레비전, 컴퓨터 등을 지원했다. 이상희 (사)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은 “올해가 충주시지회 창립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인데, 그동안 충주시가 노인들 ...

충주시(시장 조길형)의 남다른 택견 사랑이 2022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충주시는 24일 택견의 대중화·세계화를 위한 2022년 택견 전파 로드맵을 공개했다. 먼저 오는 3월부터 청소년들에게 택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택견지정학교를 운영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던 사업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1개교씩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또한 택견연수원(문화동 음악창작소 4층)에서도 시민 누구나 택견을 배울 수 있는 무료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6월에는 ‘송암배 전국 택견 한마당’, 11월에는 ‘시민택견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개최해 택견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저변을 확대할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의 택견 로드맵은 해외로까지 뻗어나간다. 지난해 12월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세계택견대회’는 올해에도 10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충주시는...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움을 실천하고 나누는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신청 대상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등록된 동아리로서, 이 중 30여 개 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와 재료비 등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100만 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오는 3월 4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충주시 평생학습관(043-850-3934)으로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ckh345618@korea.kr)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재능나눔 활동 현황, 사업계획 및 사업비 집행계획의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서류심사를 거쳐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동아리는 정기적으로 학습활동과 평생학습 관련 행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미세먼지 저감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300대, 전기 화물차 200대를 지원하며, 향후 5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전기 승용차의 경우 차량 가격에 따라 최소 598만 원에서 최대 1,40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는 차량에 따라 최소 1,540만 원부터 최대 2,200만 원이 지원되며, 초소형 전기차는 차량의 종류와 관계없이 9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전기 택시는 해당 차량 보조금 지원 단가에서 20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소상공인 및 차상위 이하 계층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하여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시 내에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운영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 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0년 지역의 과학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됐다. 시는 충북 내 과학관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과학 인프라에 투자해왔으며,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과학교육사업 지원도 활발히 추진해왔다. 특히, 충주어린이과학관 ‘해담별’ 개관을 앞둔 올해가 ‘과학문화도시’로서 충주가 도약할 수 있는 적기라고 판단해 충북도,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했다.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물의 도시 충주, 과학문화와 더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