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조길형)는 ‘2022년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삼지화성(주), ㈜서림, 충주교통(주) 등 3개 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충주교통’에 인증현판을 전달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노력한 기업을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충주시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업은 근로환경 개선, 근로자 복지 우수, 고용안정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기업은 협의회 자체 공모를 통해 평가항목에 따라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 후 최종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3개 사는 앞으로 충주시가 제공하는 기업지원 정책 등 다양한 사업과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게 되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심사 시 가점 부여 및 우수중소기업 추천 시 우선 추천받게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2022년은 노사상생 협력문화 조성을 위한 기업체 발굴사업을 ...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소장 어윤종)는 오는 17일까지 '농업용 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용굴착기는 농로정비, 평판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이 가능한 장비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아 이용률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면허증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 이에 충주시에서는 지역 농업인 역량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종면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협약을 통해 충주시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1개월 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기간 내 12시간의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3톤 미만의 농업용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 및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장(본청농기계사무소 포함)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농업용굴착기 30만 원, 지게차 40만 원, 농업용굴착기와 지게...

충주시(시장 조길형) 친구청소년쉼터(허경회 소장)와 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배병란 소장)의 가정밖청소년들이 지난 1월 31일 남한 내륙의 최고봉,‘천왕봉’에 오르는 1박 2일 지리산 등반캠프에 도전했다. 친구청소년쉼터의 대표적인 'UP UP CAMP'프로그램은‘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UP)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UP)’는 목적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 지난 8년간 우리나라의 유명 악산(岳山)들을 오른 친구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은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겨울왕국에서 자신만의 영웅담을 만들어내는 짜릿하고 특별한 겨울 산행의 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출발 전날, 참가 청소년들과 종사자들은 최종 안전교육을 마쳤고 15명(이용청소년 11명, 종사자 4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등반팀이 꾸려졌다. 전체 팀은 2개조, 2코스로 나뉘어 서로 반대 팀의 출발지를 도착지 삼아 중간에 한 차례 상대코스 팀을 마주치게 된다. 출발 당일, 추위에 대비...

충주시(시장 조길형) 관광의 중심, 충주 체험관광센터(이하 센터)가 2023년도 사업장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 1월 한 달 동안 임시운영으로 잠시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념으로 ‘신묘(卯)한 대보름 잔치’이벤트를 오는 2월 4일(토)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신묘(卯)한 대보름 잔치’는 곧 다가올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이를 주제로 전통놀이 한바탕, 황금달을 찾아라, 윷점보고 소원빌자, 달토끼랑 찰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놀이 한마당’은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연 세트(연, 얼레)를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황금달을 찾아라’는 각 사업장을 이용한 이용객 대상으로 진행하는 뽑기 이벤트로써 다양한 색상의 풍선이 들어간 상자에서 황금 풍선(황금달)을 뽑은 자에게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존 이용객뿐만 아니라 새롭게 이용해주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최근 신규 온천공개발공사 현장인 수안보초등학교 인근 지하1,137m 지점에서 온천공 개발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주시는 그동안 온천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신규업소 증가, 수안보 도시재생사업, 민간투자 사업인 와이키키 리모델링, 온천 전문호텔 유원재 건립 등으로 온천수 사용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업비 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온천 17호공 개발에 성공했다. 2016년 이후 개발된 17번째 온천공으로 장래 수요 증가 대비 및 대형업소 유치 등 수안보 지역의 관광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사 결과 해당 온천수는 46.2도 이상의 높은 수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루 양수량도 645톤/일 이상으로 기준치(150톤)보다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약알칼리성이자 무색, 무미, 무취하면서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미네랄) 및 규산 이온 성분이 다량 함유된 실리카 온천으로 조사됐다. 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신규 온천공 개발로 수안보 온천...

충주시(시장 조길형) 공무원들이 26일 지속된 기록적인 강설에 대응하는 야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26일 오후 5시 기준, 충주의 평균 적설량은 6.5cm를 기록했으며, 수안보면, 앙성면 5.8cm 등 충주시 전역에 종일 강설이 이어졌다. 충주시는 26일 오후 6시부터 직원 비상 소집 발령을 통해 본청 실·과·소 직원들은 거주지 인근 동으로, 읍면동 직원들은 해당 지역으로 배치해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21시까지 야간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또한, 27일 출근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새벽 4시부터 시외지역 도로 결빙 취약구간인 고갯길, 경사로, 커브길 등에 작업 차량 20대를 투입해 제빙작업을 진행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결빙으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보행 및 통행에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26일 10시 기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충주의 평균 적설량은 1.5cm를 기록했으며, 최대 적설량은 노은면 1.6cm,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다. 충주시는 26일 8시 30분 서충주, 삼탄고개, 충주댐, 하늘나라 등 4개 구간에 제설 차량 7대를 조기 배치해 제설작업에 돌입했다. 또한, 보행자의 통행이 잦고 미끄러지기 쉬운 이면도로, 언덕길 등의 경우 읍면동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다. 충주시는 9시부터 동 지역에 제설 차량 13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함으로써 한파에 따른 빙판길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오후까지 최대 7cm의 눈이 예고돼 있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영하 10도를 웃도는 한파에 결빙 따른 보행 및 통행에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마을회관 사용자의 편의 향상을 위해 마을회관 자동문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역 내 마을회관 출입문 중 70%는 무거운 강화유리 여닫이문으로 설치된 상황이다. 이에 마을회관 이용자들이 방문에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제기됨에 따라, 자동문을 설치해 마을회관 이용 편의성 향상 및 사고 예방을 도모했다. 충주시는 주민불편해소 차원에서 2022년 사업신청을 받아 주덕읍 동산미마을 등 18개 마을회관을 선정해 자동문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는 2023년도에도 2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강은 충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마을회관 사용이 힘들었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 설치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을회관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 신니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선희)는 20일 문숭리 내포긴들체험마을(대표 손병용)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체험 휴양마을 콘테스트인‘2022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에서 ‘으뜸촌’에 선정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마을협의회가 마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에게 생활 체험·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숙박 또는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과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에 대한 평가 및 등급 결정제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 합동으로 2022년 12월 전국 농촌관광사업 310개소를 대상으로 체험, 음식, 숙박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해 3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을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했다. 문숭리 내포긴들체험마을은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

18일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오소(O-SO)충주’ 참가자를 2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오소(O-SO)충주’는 ‘Only Stay Our 충주’의 준말로서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관광객들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해당 사업이 체류형 숙박 관광 활성화의 증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매달 최대 5개 팀(개별 포함)을 모집해 숙박비와 체험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참가자 인센티브는 최장 6박 7일, 4인 기준으로 최대 100만 원이다. 단, 체류 기간이나 인원 수에 따라 금액은 차등 지원된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관광객은 충주시청 관광과로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관광과) 또는 이메일(981016mj@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는 짜여진 일정을 일괄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패키지 프로그램과 달리,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실비를 지원받...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17일 충북신용보증재단, 6개 금융기관(농협, 신한, 국민, 우리, 하나, 새마을금고)과 충주시 소상공인 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와 경기침제로 인한 고금리 상황 지속으로 높은 신규 대출 문턱, 이자 부담 증가 등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충주시는 협약을 통해 은행별 가산금리를 일원화해 전액보증일경우 1.7%이내, 부분보증일 경우 2% 이내로 금리를 지정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임시 확대했던 3% 이자 지원도 지속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의 신규 대출 어려움 해소를 위해 신규 대출 규모를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했다. 충주시 소상공인 이자비용사업은 2023년 3월 초부터 본격 시행된다.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하고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은 협...

[caption id="attachment_145205" align="alignnone" width="771"] 충주시청[/caption]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내학교 졸업생 장기근속 장려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내학교 졸업생 장기근속 장려금 사업’은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예정) 후 충주 지역 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청년에게 장기근속장려금 5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와 지역인재의 충주 정착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자격은 당해연도에 충주지역 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가 관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6개월간 근속한 경우다. 박미정 충주시 경제기업과장은 “이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역기업에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충주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책을 마련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