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결심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1~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신니면 내포긴들체험마을과 엄정면 추평호산뜰애마을에서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영농실습체험, 일자리체험, 지역민교류, 재능 나눔 등이다. 센터는 지난 3일 참가자들의 농촌 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운영 기간 동안 숙지해야 할 내용을 설명하고, 마을주민과 인사하며 첫 교류를 나눴다. 전향미 충주시 농업교육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들의 귀농귀촌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과의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을 통해 충주로 귀농귀촌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산 형성을 목적으로 매월 소득 가운데 일부를 저축하면 일정액의 정부 지원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근로 활동을 하면서 매월 본인이 저축하고 수급에서 벗어나면 만기 시에 근로소득장려금과 탈수급장려금이 지급되고, 희망저축계좌Ⅱ는 일하는 주거 교육 수급 또는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매월 본인이 저축하면 근로소득 장려금을 적립 받고, 교육 이수 등 요건 충족 시 만기 지급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만 15세 이상~만 39세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근로 등의 요건 충족 시 만기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은 4월 3일부터 오는 4...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2023년 처음 시행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을 찾는다고 30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은 파종기·수확기 등 다수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지난 2015년부터 국내에서 시행 중인 사업으로서, 2023년에는 전국 124개 지방자치단체, 26,788명의 규모로 운영된다. 충주시는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의 2023년 대상 지자체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10~11월(상반기), 4~5월(하반기) 기간 숙식 제공이 가능한 농가 수요조사를 거쳐 외국인 출입국관서에 신청, 사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프로그램이 부족한 농촌 일손을 보태는 것은 물론 농촌 품삯의 급격한 인상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과거 국내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성실 근로자는 재입국 추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은 검정 유효기간이 도래한 수도계량기로 인한 측정오차 발생, 수도 누수를 방지하고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계량기의 교체 시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50mm 이하는 8년, 50mm 초과는 6년으로 시는 상수도 수용가 중 유효기간이 도래한 계량기 약 3,000개를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 난 계량기에 대해서도 민원 접수를 통해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 및 보호통 등 급수설비를 같이 점검함으로써 맑고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우 충주시 상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계량기 교체를 통해 유수율을 높이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으로 상수도 행정의 신뢰성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승강기 부품 제조기업과의 연이은 추가 투자협약 체결로 중부내륙권 성장거점 도시로서 승강기 클러스터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시와 충북도는 2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우진전장㈜, ㈜이티에스와 투자협약을 가졌다. 경기도 이천과 충주 제4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진전장은 엘리베이터 컨트롤 패널 등 전기장치를 제조하는 우량기업이며, 지난 2019년, 2022년 투자협약에 이어 추가로 오는 2026년까지 동충주산단 3,135㎡ 부지 내에 55억 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하고 2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티에스는 이천에 위치한 엘리베이터 전기장치, 의장품 제조 업체로 주요 납품처 접근성 확보 및 생산량 증대를 위해 2022년 체결된 협약 대비 45억 원을 증액해 총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으며, 동충주산단 내 8,378㎡ 부지에 8,200㎡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축 및 이전할 예정으로 70여 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조...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볍씨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도열병,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을 방제하기 위한 소독 요령을 홍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볍씨 종자의 소독은 약제 소독과 온탕침법 등이 있지만, 병원균이 균사와 포자 상태로 씨눈이나 씨젖까지 침입하는 특성상 소독 약제는 표면 살균 효과에 비해 내부 침투 살균 효과는 낮아 완벽한 방제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두 가지 방제법을 혼용해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약제 소독은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의 경우 먼저 각종 병해충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에 대비해 소금물가리기(염수선) 처리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처리를 완료한 후에는 20L의 물에 프로클로라즈유제와 플루디옥소닐 종자처리 액상 수화제를 각각 넣어 희석한 용액에 볍씨 10kg을 온도 30℃에 맞춰 48시간 동안 담가 두어 소독하면 된다. 온탕 소독은 친환경 벼 재배농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60℃의 물에 10분,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시민들의 수소저상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모두의 저상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게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시내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충주 시내순환노선에 수소저상버스 8대를 배치해 운행 중이다. 시는 교통약자가 저상버스 탑승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일반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모두의 저상버스’를 주제로 안내 홍보물을 제작해 수소 저상버스 8대 내부에 부착했다. 탑승 안내 홍보물의 그림은 충주시평생학습동아리 ‘더그리다’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모든 사람이 차별없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에 ‘모두의 저상버스’ 안내 홍보물을 게시했다”며, “앞으로 추가 배치 운행되는 저상버스에도 탑승 편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승차환경 개선과 안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일원에서 ‘2023년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물 절약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물 절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충주시 상수도과 직원들과 충주시 상수도대행업소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은 물절약 홍보 전단지, 스티커 등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양치컵, 설거지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세차 시 적정량 물 사용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이형우 충주시 상수도과장은 “심각한 기후변화로 현재 우리나라도 광주‧남부지방은 가뭄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물 부족 상황이 대두되는 만큼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들께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으로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보조금(국비 50%, 지방비 40%)으로 지원받고 나머지 10%는 배출업소가 자부담하게 된다. 3년 이내 설치한 방지시설이나 5년 이내 정부에서 지원받은 방지시설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보조금을 받은 사업자는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방지시설 설치 전후 자가측정 결과 및 IoT 관리시스템 전송 여부 등을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고시·입찰 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까지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환경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규모사업장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함으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노후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비 8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약 50대의 지게차, 굴착기 중 구형엔진(Tier-1이하)을 신형엔진(Tier-3이상)으로 무상 교체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충주시에 등록된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비도로용 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를 보유한 사업자 또는 개인이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https://www.mecar.or.kr/)에서 인터넷 신청하거나 충주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이메일(ji9n@korea.kr), 팩스(043-850-3699)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저공해 엔진교체가 적용되는 비도로용 건설기계의 경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만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 소유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교육 장소를 구하기 힘들었던 소규모 시민들을 위해 접근이 쉬운 교육 장소를 발굴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원거리 지역 노인들을 위해 15명 이상의 주민들이 복지센터나 마을회관 등의 장소를 선정해 신청하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교육을 제공해왔다. 올해 확보된 교육 장소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도서관, 서충주도서관, 평생학습관, 노인복지관 남부 분관 등 총 5곳이다.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용법, 키오스크 주문 방법, 일상생활 속 필요한 정보, 스마트폰 사진 및 영상편집 등 알려주는 실용 교육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소별 매월 1회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은 교육 전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소규모회원 정보활용 교육’을 통해 12명 이상의 회원대표가 신청하면 되고, 3월부터 오는 4월 중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의료급여 예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264명을 대상으로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의료급여 장기입원자 실태조사는 입원자에 대한 의료특성을 분석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향상,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 협력체계 구축 등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동일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경우, 숙식을 목적으로 입원하는 경우,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경우 등 부적정 장기입원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를 통해 장기입원자의 합리적 입원 치료 유도와 부적정 입원대상자가 있는 경우 재가 서비스와 시설 입소 등 지역자원을 연계해 진료비 감소 및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은섭 충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의료급여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