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3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분야를 평가해 16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충주시는 충청북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보고 장비 활용, 유통 식품의 안전성확보를 위한 지도 점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우수사례인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충주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과 위생을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외식문화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관내 공중화장실 58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긴급상황 및 범죄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 등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범죄 발생 및 사고)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접수자에게 음성 소통 및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대상 174개소 중 기존 운영 중인 22개소의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은 현행 유지하고, 올해 5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94개소에 대해서도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이상연 충주시 수질관리팀장은 “비상벨 설치로 범죄 취약 계층인 여성, 노약자, 아동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의료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간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 감소 및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1층과 2층 로비에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특히 식물관리에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로 토양의 습도, 식물의 생육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물을 공급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가든의 면모를 보였다. 조수정 충주시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사계절 푸른 식물에서 나오는 쾌적한 공기를 통해 농업기술센터 직원, 민원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관공서 외에도 공공기관, 기업체 등으로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14일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2023년 인구활력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라는 주제로 인구시책 사업을 홍보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충주시의 인구시책 리플릿을 배부하고 충주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각종 시책을 홍보했다. 또한 포토존 사진찍기, 아이를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물품 배부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문제임을 공감하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충주’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생활 속 걷기 활성화를 통한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읍면동 걷기 좋은 산책길을 담은 ‘충주건강지도’를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읍면동별 걷기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많이 다니고 접근하기 편리한 동네 산책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걷기 좋은 충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건강지도’는 읍면동의 걷기 좋은 산책길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지명과 코스별 거리와 소요시간을 함께 지도에 표시해 누구나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체육시설, 공원 등의 위치도 함께 표시해 시민 생활권 주변의 건강환경 정보도 제공한다. 시는 건강지도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마을회관, 보건소 등에 비치하고,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걷기앱인 워크온 및 충주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건강지도가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걷기에 동참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건강도시를 만들기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서충주신도시와 대소원면 흑평마을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증회해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충주신도시 노선은 시민들의 저녁 늦은 시간 시내버스 운행 건의를 반영해 저녁 10시 40분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충주신도시 노선을 1회 증회 운영한다. 또한, 대소원면 흑평마을 시민들을 위해 충주 시내에서 흑평마을까지 시내버스 노선을 2회 신규 운행하기로 했다. 변경된 시내버스 시간표는 승강장에 게시될 예정이며, 시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서충주고속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서충주신도시 시민을 위해 기존 1일 3회 운행하던 마을버스를 지난 2월부터 5회를 증회해 총 1일 8회 운행 중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서충주와 흑평마을 주민들이 좀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행 횟수를 늘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적인 노선배치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의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별로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보급대상은 '장애인 복지법' 제32조 규정에 의해 등록된 시각, 청각, 지체, 뇌병변 등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경우이다. 보급기기는 시각장애 유형, 지체장애 유형, 청각, 언어장애 유형 등 125종으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독서보조기, 터치모니터,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 보조기기 등이다. 일반 장애인은 제품가격의 80%,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제품 가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23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에 직접 신청하거나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공지사항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 후 충주시청 정보통신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기기와 상담봉사자를 활용한 장년층(50세~64세) 1인 가구 건강안전관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IOT기기란 인공지능과 인터넷을 활용한 정보통신 기기로서 가정에서 대상자의 움직임과, 조도, 온도 등을 감지해 건강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위험상황을 판단하는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장년층 100가구 중 고위험군 50가구에는 IOT기기를 우선 설치해 안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중·저위험군 50가구를 대상으로 상담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저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상담사업도 추진해 오는 7월부터 대상자에게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일 지역농협과 협력해 충주시 대표 특산품인 사과·복숭아 공동선별비와 공동출하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 공동선별비와 물류비 지원사업은 수요에 맞는 농산물을 상품화해 출하하고 통합 마케팅을 통한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협과의 공동 지원 방식을 통해 보조사업 수혜농업인 확대 및 공동출하 농가 조직규모 확대, 농업 경영비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공동선별 및 출하 조직에 대해 1kg당 선별 비용을 복숭아는 115원, 사과는 35원을 지원한다. 출하 물류비는 공동 출하하는 사과와 복숭아 1백만 상자에 대해 박스당 500원 기준 시 보조금 200원, 농협 지원 200원 등 총 400원을 지원해 농가 부담을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경감한다. 특히 복숭아 전체 공동선별량의 16% 수준에 그쳤던 기존 공동선별비를 시와 지역농협 협력 지원으로 100% 지원이 가능해져 복숭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1억1천2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이륜차 70대를 시민에게 보급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 성능에 따라 국비 50%, 시비 50%의 지원 비율로 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대형 3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 폐지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 별도로 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충주시에 주소를 연속하여 둔 만 16세 이상 시민이나 충주 시내 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은 오는 5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며, 구매자가 원하는 전기이륜차 제작‧판매사에 방문해 지원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시스템(http://www.ev.or.kr/ps)을 통해 충주시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 구비서류는 개인의 경우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주민등록등(초)본, 전기이륜차 구매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감염병예방의 첫걸음인 올바른 손씻기 홍보를 위해 ‘뽀드득 뽀드득 손을 씻어요!’ 손 씻기 체험 부스를 상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손 씻기 체험 부스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며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증 및 A형간염과 같은 장관감염증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충주시 보건소 1층에 설치된 손 씻기 체험 부스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 안내와 체험 도구인 ‘뷰박스(view-box)’를 이용해 손 씻기 전·후 확인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체험부스가 일상생활 속에서 손 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손 씻기 체험을 통해 자신의 평소 습관을 알아보고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출산육아수당 시행을 앞두고 신속한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출산육아수당은 출생아 1명 당 총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3년생의 경우 출생 당해 300만 원, 만 1세 100만 원, 만2세 ~ 만4세 200만 원씩 총 5년간 분할금으로 지원하며 2024년 이후 출생아부터는 6년간 분할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부 또는 모가 출생일 이전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충북도내에 계속 거주하면서 출생아와 함께 등재한 가정이며, 거주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6개월 경과 후 지급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2023년생의 경우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출생신고 시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는 지원금 지급 대기 중이었던 1~4월 출산가정에 출산육아수당 지원신청을 사전에 안내하고 월 2회로 신속히 지급할 예정이며, 출산·육아·일자리·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