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의 시민 공모로 지어진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이 충주 대표 관광축제에 새로운 이름을 걸고 개최된다고 9일 밝혔다.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5일(목)부터 6월 18일(일)까지 4일간 조정경기장 및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 ‘충주로 DIVE, 감성에 빠지다’를 주제로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이 올해 축제는 무더위를 피해 6월에 진행하는 만큼 주간에는 버스킹(마임, 뮤지컬, 마술, 목각인형극, 버블쇼 등), 키즈 체험·놀이(에어바운스, 과학놀이체험 등), 천막극장(피노키오, 거리위의 빨간모자, 효자호랑이 등), 좀비탈출 등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상설 프로그램을 중점 배치했다. 야간 시간에는 충주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워터스크린을 통해 4일 간의 축제를 안내하고 미디어아트와 LED 무용 등이 결합된 주제공연, 탄금호와 야경이 어우러질 드론 라이트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 개막식에는 가...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장애인복지시책 및 재난대응매뉴얼 등을 수록한 ‘2023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점자 책자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은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에 취약한 시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사회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장애 유형을 고려한 재난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책자에는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사업, 주요 감면제도 및 이동권 지원사업,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 현황과 재난대응매뉴얼, 시청 및 읍면동, 병·의원 및 약국 전화번호 등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점자로 담았다. 충주시는 '2023년 손끝으로 만나는 세상' 책자를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과 충주성심맹아원, 충주성모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 비치해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책자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혹시 모를 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려고...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를 제작·교부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는 ‘주민등록증’ 명칭을 투명 스티커에 점자로 인쇄해 시각장애인의 기존 주민등록증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충주시는 점자 스티커가 일상 속 다양한 카드와 주민등록증의 구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자 스티커는 충주시에 주소를 둔 시각장애인 또는 시각장애인의 직계혈족, 배우자, 세대원 등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해성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1일 오전 9시 지현문화플랫폼에서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브런치 토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MZ 공무원이 직접 진행자로 나서고 참가자들은 소속과 이름 대신 자신의 일상을 표현하는 사진과 SNS 해시태그, MBTI 등으로 본인 소개를 대신했다. 우선, 2017년 20살의 나이로 공직에 입문해 7년 차 공무원이 된 안전총괄과 남관모·균형개발과 박재현 주무관의 업무 현장 이야기를 시작으로 차량민원과 조서연 주무관의 공무원 일상 브이로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익명으로 진행된 게시판 토크에서 MZ 공무원들은 낮은 급여와 비상근무, 업무 스트레스 등 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조길형 충주시장에게 토로했다. 아울러, ‘시장님께서 솔선수범해 반바지를 입을 생각이 있으신지?’, ‘시장실에 나를 키워줘! 하는 고양이가 찾아온다면?’과 같은 MZ 공무원들의 독특한 질문 등을 통해 사무실에서 벗어나 열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게임에서는 다양한...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과 특색을 활용해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생활권’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다. 시는 첫해 특별교부세 3억 원,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지역 고유자원과 경쟁력을 활용한 로컬브랜딩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2년 차에는 특별교부세 10억, 시비 10억 원의 사업비로 충주시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브랜딩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충주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관아골 일원을 로컬 커뮤니티 LAB으로 조성하고, 지역 미디어 기반 구축, 로컬콘텐츠 발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개최를 통해 로컬커뮤니티 창업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의 지역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신규 창업자 육성 및 교육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브랜드를 강화하겠다”며, “생활인구 증가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5/31)’을 맞아 중앙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벨을 울려라’ 골든장학퀴즈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첫 흡연·음주 경험은, 전체 13.5세·13.1세(남자 13.5세·12.9세, 여자 13.6세·13.4세)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음주예방 골든장학퀴즈 프로그램은 청소년 흡연율·음주율 감소를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8곳의 초등학교 1,256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흡연·음주예방 골든장학퀴즈 공연에 참여한 중앙초등학교 학생은 “흡연·음주예방 교육도 이렇게 퀴즈 형식으로 받으니 재미있다”며 “자연스럽게 담배와 술의 폐해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혔다. 충주시 관계자는 “흡연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흡연을 시작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임산부 426명에게 1인당 24만 원(자부담 20%, 4만 8천 원 포함)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난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지않는 임산부이다. 신청 완료 후 임산부 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선정 후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로 고유번호를 전송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임산부 비대면자격검증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또는 출산) 확인 서류를 소지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충주시 관계자는 “사업대상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에 고...

충주시(시장 조길형) 치매안심센터는 선제적 치매예방과 치매조기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은 기억력, 주의력 등을 알아보는 질문식 검사로 약 15~20분 정도 소요된다. 시는 조기 검진을 통해 치매위험성이 있는 경우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의 진단검사 또는 관내 협약병원에서 진단 및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최종진단을 통해 치매로 판정받은 대상자에게는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소득과 관계없이 충주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활동에 더욱 힘써 치매로부터 안...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AI(인공지능)가 전화를 걸어 1인 가구 등의 건강을 챙기는 AI 케어콜 서비스를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케어콜 서비스는 민간클라우드인 네이버클로바 플랫폼을 활용해 주 2회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 안부를 묻고 건강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충주시는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번 케어콜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는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AI를 활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 섭취와 신체활동을 유도함으로써 1인 가구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전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다음 통화에 활용하는 ‘기억하기’ 기능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대화와 다양한 주제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눠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들이 겪는 고독감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한 중장년 1인 가구와 홀몸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서비...

충주시(시장 조길형)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문화활동은 평소 영화관람의 기회가 적은 노인들에게 문화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화를 통해 참여자들 간 친목을 쌓기위해 진행됐다. 김웅 충주시 노인복지관장은 “평소 문화활동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공원수호대’, ‘마을수호대’, ‘골목수호대’, ‘9988행복지키미’ 등 4개 사업에 총 630여 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산림청 공모사업인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에 금릉동에 위치한 하은어린이집)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어린이들이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느껴보면서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전국 20개의 어린이집을 선정하는 공모에 충북에서는 제천과 함께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국비 5천만 원, 지방비 2천만 원, 자부담 3천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보육실, 유희실, 복도 등을 낙엽송, 편백나무 등의 국산 목재로 리모델링해 아이들에게 친환경 실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목조화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가축전염병의 전파 방지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미등록 축산차량의 자진등록 기간을 운영하고 7월부터는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축산차량등록제는 축산시설을 출입하는 차량에 무선인식장치(GPS)를 장착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 조치를 통해 확산을 방지하고자 2012년부터 시행해 왔다. 등록대상은 가축·원유·사료·동물약품·가축분뇨·왕겨·퇴비 등 운반 차량과 가축진료·인공수정·컨설팅·시료채취·기계수리 등을 위한 축산시설 방문 차량 등이다. 또한, 지난 4월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가축 사육시설 소유자 등이 소유한 화물차뿐만 아니라 승용차·승합차까지 등록대상이 확대됐다. 축산차량을 등록하지 않거나 GPS를 장착하지 않은 소유자 및 GPS 전원을 끄거나 훼손한 차량 운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축산차량 소유자 또는 운전자가 GPS 정상 작동을 위한 조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