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정보기기 활용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읍면동 원거리 지역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서비스'를 진행해 만족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배우고 싶어도 교육장 방문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방문교육을 요청하면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스마트폰 이용 및 키오스크 등의 실생할에 유용한 활용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이다. 충주시는 스마트폰을 보유한 주민 15여 명이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요청하면 4~5일간 총 10시간의 정보기기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올해는 대소원면, 노은면, 달천동, 봉방동 및 다양한 장소에서 281명의 어르신께 문자 전송 및 수신, 사진촬영, 동영상 편집, 키오스크 음식 주문, 차표 예매 등의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인민원발급기로 직접 주민등록 등본을 발급해 보며 기기 활용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실습 교육으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뿌듯함을 선사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배우고 싶어도 시내까지...

충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주관하는 댐주변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장자늪 카누체험 사업’이 최종 선정돼 2억 2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댐 주변 지역 2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사업 중 서면 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이 높은 4개 지자체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장자늪 카누체험은 조정지댐 아래부터 목계솔밭캠핑장까지 남한강 샛강 약3.3km 구간을 자전거와 카누로 체험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장자늪의 이국적인 자연풍광을 활용해 카누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사람들에게 힐링과 낭만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충북도의 레이크파크르네상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자늪 카누체험 사업이 물의 도시 충주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 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운영시간 외에도 예약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무인 예약대출 서비스 및 이용자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인 플라이북 스크린을 29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예약대출 서비스는 비치 중인 도서를 미리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 후 운영시간 외에 찾을 수 있도록 해 낮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청소년도서관 1층에 설치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도서추천 서비스인 플라이북 스크린은 키오스크에 나이, 직업, 성별, 기분 등을 입력하면 이용자에게 적합한 도서를 찾아 실시간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서비스이다. 충주시는 도서 추천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곽원철 충주시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은 “무인예약대출 및 AI 도서추천 서비스를 통해 책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언제든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함을 더 해 이용자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가 올라가는 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13년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이 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대상자 가정에 활동 감지기, 화재 감지기 등 댁내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119버튼을 누르면 소방서에 자동 신고되고 응급관리요원이 상시 모니터링으로 365일 대상자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최근 기초수급자 난청 노인이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119버튼을 눌러 119에서 출동해 응급관리요원이 병원에 동행하고 담낭염 치료비 자부담분 80만 원을 댐지원사업비로 연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화재감지기가 냄비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운동을 나간 어르신 집에 발생한 연기를 감지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게 사전에 막은 사례 등 서비스로 인해 올해 45건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충주시(시장 조길형) 농업기술센터(소장 어윤종)는 농가가 손쉽게 자가 제조해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농자재 제조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농가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받은 친환경 농자재 자가 제조 교육을 오는 9월 4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안전교육과 친환경 자재 이론 및 제조 실습교육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자닮오일, 황토유황합제, 고형미생물 제조, 자가 제조 영양제 및 활용 등으로 친환경 농업에 관심이 많은 농가들이 쉽고 간편하게 제조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관심있는 작목반, 연구회 등의 단체 및 개인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식량기술팀으로 전화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어윤종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자재 비용이 크게 증가되어 농가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친환경 실습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친환경 농자재를 쉽게 제조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조성한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인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충주시 호암동 충주종합운동장 부지 내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는 도그 워크, 점프대, 음수대 등 반려동물 놀이시설과 반려인을 위한 대형 파라솔, 옥외용 벤치, 의자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민들의 산책 공간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대형견과 중소형견을 위한 별도 공간 마련 등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도 대비하고 있다. 또한 공공근로사업으로 선발된 근로자를 배치해 환경관리, 시설 운영의 애로점들을 전달받는 등 쾌적한 시설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놀이터가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쉼터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고민을 놓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반려견간의 안전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려인의 각별...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농어촌도로기본계획(정비)수립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주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현지 여건과 도로연계성, 교통수요예측, 투자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어촌도로 295개선, 624.22㎞에 대한 노선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신설, 폐지, 확장노선 등을 추가 검토해 최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식물이나 수질 등 자연환경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실시를 통한 공사에 따른 환경변화를 예측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9월 18일까지 주민 공람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받고 의견이 있는 경우 충주시 도로과(8층)에 비치된 소정의 양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본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도로망 체계를 구축하여 농어촌도로의 효율적인 관리·정비로 인해 주민 교통 편익과 충주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다”고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여성폭력방지위원회(위원장 신성영 부시장)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충주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는 시의원을 비롯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 교육청, 경찰서, 의료기관, 법률구조공단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여성폭력방지, 피해자 보호·지원 시책에 관한 심의 및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5명을 포함한 12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시책 수립 의견 개진,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성영 충주부시장은 “충주시 여성폭력방지 시책 추진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한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직동 발티마을에서 살미면 재오개리를 연결하는 ‘직동터널’이 지난 3월 굴착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관통됐다고 18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직동터널은 직동 발티~재오개 도로개설공사에 포함된 터널 공사로 길이 415m, 도로 폭 10.8m의 2차선으로 이루어져 직동 발티마을에서 살미면 재오개리 군도 20호선과 연결되는 터널이다. 충주시는 직동터널 관통 이후 터널 갱문 설치, 전기, 통신, 도로안전시설 등 후속 공정들도 빠른 시일 내에 시공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정우 충주시 도로과장은 “그간 터널공사 추진 시 연약지반으로 공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반보강공사를 완료해 터널 관통을 무사히 마쳤다”며 “향후 잔여 공정에 대해서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의 충주농산물 가공체험교육관 ‘충주앤쿡’이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라고 16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간 충주농산물 가공체험교육관은 도시민과 농업인 상생을 위한 시설로 한강수계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립됐다. 가공체험교육관은 지역 농산물 가공 체험, 청년 농업인 창업 교육, 어린이 먹거리 교육과 진로 체험 등 각종 체험과 교육을 통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지난해에만 3천여 명의 시민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며, 특히 두부 만들기, 한식 양념 만들기, 제철과일 가공체험 교육 등 체험형 교육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경쟁률이 치열하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고, 체험 후 농가의 농산물 구매로 이어지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주시 관계자는 “가공체험교육관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만큼...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 가정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도움을 주고자 9월부터 영어, 중국어를 병행표기한 종량제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는 한글로만 표기된 현재 종량제봉투로 인해 외국인들이 쓰레기 배출요령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영어, 중국어를 병행 표기한 종량제봉투를 공급하게 됐다. 충주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용 20L, 재사용 20L에 대해 영어, 중국어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이후, 외국인 불법투기 감소 등 긍정적인 결과에 따라 그 외의 종량제봉투에도 확대해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종량제봉투는 새로 표기된 종량제봉투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판매처에서는 기존 종량제봉투가 모두 소진된 후, 변경된 종량제봉투를 판매한다. 또한, 기존 분리수거대에도 분리배출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표기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철 충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사회의 한 구성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제8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023년 충주시 청소년 기획축제인 ‘청ㆍ진ㆍ기!(청소년이 진짜 기획했어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인 ‘청ㆍ진ㆍ기 페스티벌’은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청소년의 욕구에 기반한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충주시 모든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는 충주시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청소년 드림 뮤직 어워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호러 방탈출 프로그램인 ‘오싹오싹 방탈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 ‘Teens Open Party(T.O.P)’,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설치해 함께 즐기는 ‘충주시 아동청소년 워터파크’, 충주시 관내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가 운영하는 청소년 부스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준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