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문화회관이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프로그램인 ‘속! 시원한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속! 시원한 음악회’는 대중이 선호하는 작품 위주로 한우리 오페라단의 30년 공연 노하우를 담아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 25일(수)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무료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23년 방방곡곡 우수공감 공연사업 중 다섯번째 공연으로 한우리 오페라예술단의 관객을 찾아가는 무대, 생활속의 공연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 관객들 모두 깊이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자 ‘2023년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증가 및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거래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5백만 원을 추가 편성해 총 3천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택배 발송분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금액은 발송 건별 배송비의 50%(1건당 최대 2,500원)로 사업자(상가)별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6개월 이전에 창업한(23.4.6이전) 연매출 10억 미만의 소상공인이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 또는 가맹점, 유흥 및 사치 향락 업종, 2023년 농특산물 택배 지원사업 수혜 대상자, 휴폐업자, 체납자 등은 제외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택배비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으로 판로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 등 경...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 평가’에서 장려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안부는 수해 예방 및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지역적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소하천 정비사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충주시는 국비 91억여 원을 확보해 2020년 수해가 발생한 산척 대소강 소하천 복구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산척 대소강소하천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비를 통해 사전 재해 예방에 기여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한 삶의 터전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게 평가돼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시는 올해 호우 피해가 발생한 소하천 1개소에 대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선복구 사업비 약 101억 원을 확보해 신속한 개선복구 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친수 공간을 확충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재청, 충북도청, 충주시청이 주최하고 충주시중원문화재단이 주관한 2023 충주문화재 야행이 관람객 2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2023충주문화재 야행은 일제 강점기에 중앙탑 보수중에 일본총독부로 보내져 사라진 사리함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중원지연(중원의 그리움)이라는 부제로 개최되었으며 야경, 야로, 야시, 야설, 야식, 야화, 야사 등 7야(夜)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준비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야간경관 조명으로 중앙탑을 불빛으로 물들이고 중앙탑공원의 잔디밭 구석구석이 근사한 포토존이 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중원문화와 충주문화재의 내재적 가치를 이해해보는 교육적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였다. 특히 이번 야행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문화재 시대극은 사라진 중앙탑사리함과 충주 대표 역사인물 신립장군 이야기로 생동감있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충주시와...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심선보 교육장, 농식품부,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살미면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주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09억 7천만 원(국비 90억 원, 도비 27억 원, 시비 9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단지명 :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복합교육센터, 사을미쉼터(수라간, 카페, 판매장), 체험공방, 생활체험관, 에듀팜, 퍼머컬처 등의 주요시설 등을 조성했다. 충주시는 유기농을 주제로 교육, 체험, 휴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으로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와 공조하여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고 성공적...

충주시(시장 조길형) 문화재 야행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중앙탑 사적공원과 충주고구려비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야행(夜行)은 문화재청 3년 연속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충주시에서 주최하고 충주중원문화재단에서 주관으로 지역문화재 활용을 통해 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하고 지역주민이 문화를 향유 할 기회를 제공하는 야간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야경, 야로, 야사 등 중앙탑 사적공원을 중심거점으로 7야 프로그램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하게 펼쳐진다.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중앙탑), 충주고구려비, 무형문화재 등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재관람과 공연, 체험, 장터 등이 곳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충주박물관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문화재를 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가을밤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은은한 조명과 소원등 달기, 달달마을, 야간 조형물은 포토존으로 관람객들에게...

충주시(시장 조길형) 연수동 440번지에 위치한 충주체육관이 문체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 50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1992년 준공된 충주체육관은 지난 30년간 충주시민들의 소중한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됐으나,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사용자들의 이용 불편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전체적인 개보수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충주시는 2023년 정밀안전 점검을 시행하여 시설 개보수의 시급성을 파악하고 이용객의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내외부 전면 개보수, 주차장 및 광장 정비, 시민들이 체육을 통하여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찾는 ‘스포츠 중심도시 충주’를 목표로 보수 방향을 결정했다. 또한, 주변 시설과의 연계성 및 조화로움을 위해 체육관 옆 부지에 야현공원 조성, 복합체육센터 및 충주 반다비 체육센터 등 공모사업을 신청하고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이종배 국회의원과 협력해 성과를 나타냈다. 총사업비 ...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관련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설명회는 읍면지역 13회, 동지역 4회로 총 17회 개최되며 오는 18일 살미면을 시작으로 10월 11일까지 지역별로 순회하며 진행된다. 설명회를 통해 시내버스 실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충주시 특성에 맞는 최적의 노선개편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진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안은 시내 순환노선 신설,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시내버스 실수요자 및 운수종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준비했다. 충주시는 주민설명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12월말까지 노선개편안을 최종 확정하고, 사전준비 및 시범운행 기간을 거쳐 2024년 3월부터 개편된 노선 시범운행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이용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며, “시민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노선체계 개편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농협은행 시지부 및 지역농협과 협력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소형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자 올해 처음 지자체협력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충주시는 제2회 추경예산을 통해 충주시에서 40%를 지원하고 농협은행과 지역농협 40%, 농업인이 20%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 3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고령, 여성농업인 등 2천 농가에 충전식 분무기 2천 대를 보급한다. 충주시는 내년에도 농가에서 꼭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자체 협력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례적인 기후변화와 농자재값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9일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 주요 등하굣길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는 읍면동별로 점검 인원을 편성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어린이 보호구역 등), 주요 등하굣길 등 통학로 주변에 학생들의 보행길을 위협하는 노후간판 및 불법현수막, 불법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한다. 또한, 광고물 설치 업소 등에 불법 광고물 자진 정비 협조 안내문 배부, 전광판 안내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로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불법광고물 등을 정비해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기획사업 지원을 통해 영케어러 사회적 돌봄 사업인 ‘부모의 부모가 되다’ 2차년도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복지관이 추진하는 영케어러 사업 ‘부모의 부모가 되다’는 진학, 자기계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영케어러의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관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진행한 1차년도 사업에 총 23명을 선정해 가족돌봄비 등 1인 최대 305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의 경우 복지 사각지대에 숨겨진 영케어러를 발굴해 가정당 가족돌봄비 192만 원, 자기돌봄비 1백만 원 등 최대 292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영케어러는 가족돌봄이라는 부담감을 극복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며 “충주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영케어러가 돌봄 부담 등으로 학업과 취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신나는 걷기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10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양성된 바르게걷기지도자가 강사로 참여해 호암지, 충주공업고등학교, 충주충일중학교, 대가미공원, 금릉소공원 등 5곳에서 저녁 7시 반부터 8시 반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충주시는 장소당 20명씩 선정하고 사전 사후 체성분 검사를 진행해 영양상담 및 신체 변화를 측정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내재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뿐만 아니라 상하지 근력운동도 병행하며 건강정보 교류도 진행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르게 걷는 일상에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적인 건강생활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내재역량을 강화해 행복한 노년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