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21일 전국 최초로 관내 일반음식점 3,830개소를 대상으로 주방 화재에 최적화된 K급 소화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 형성을 통해 산소공급을 차단해 화재를 진화하는 주방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이다. 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업소당 1대, 구입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식당은 충주시외식업지부(충주시 교동16길 2)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에 K급 소화기 보급률이 확대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과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국가 암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국가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자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충주시의 국가 암검진 대상자 7만1790명 중 2만4437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시는 50대 이상의 경우 매년 진행되는 대장암 검진에 대해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자 보건소 및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채변통을 비치하고 있으며, 또한 충주시는 저소득층(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이 암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검진 기관에서 검진받을 수 있으며 충주시에는 36개의 검진 기관이 지정돼 있다. 김혜경 충주시 검진팀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어 국가 암조기검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연말에는 검진 희망자가 집중되므로 늦기 전에 서둘러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공개 모집한 ‘2023 지역 상생형 알이백(RE100) 산업단지 표준모델 실증 공모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알이백(RE100)이란 기업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중 전력에 대해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도록 요구하기 위해 결성된 자발적 글로벌캠페인이다. 실증사업은 알이백(RE100) 산단 시범사업을 통해 산단 내 기업에 재생에너지 최적화 공급 등 효율적 알이백(RE100) 이행을 위한 표준모델 실증을 추진한다. 시는 태양광발전설비 330kW 설치계획으로 1년에 약 433,620kWh에 대한 전기에너지 절감과 2050탄소중립 및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완호 충주시 기후에너지과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충주산단의 알이백(RE100) 이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노후된 충주산업단지 내 입주공장 에너지 최적화를 통해 산업단지...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상품권 부정거래 추적 시스템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일제단속 기간에는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거래 발생 시 합동단속반의 현장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가 적발될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장 계도 및 가맹점 등록취소,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심각한 부정 유통이 의심되거나 확인될 경우 경찰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일제 단속을 통해 충주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이 근절되고, 건전한 충주사랑상품권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대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10월 조례를 개정해 국가 및 공공기관의 대출상품으로 대출받은 경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했다. 특히, 전세자금의 경우 세대 구성원 모두 무주택자로 주택을 소유한 이력이 없어야 하고 매입자금의 경우 대상 1주택만을 소유한 가구로 대출잔액의 1.5%(가구당 연 최대 100만 원, 최대 3년)를 당해연도 이자납부(예정) 개월 수만큼 지원한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받았거나 분양권 등의 주택소유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높은 부동산 가격으로 부담이 큰 신혼부부들이 안정된 가정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숲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실내정원 조성은 다중이용시설에 식물을 식재해 공기정화 능력을 높여 미세먼지 저감 및 직장인의 치유와 휴식 효과를 높이는 사업이다. 시는 충주시청 1층 민원실, 2층 세정과 로비, 3층 탄금홀 로비 등에 공기정화식물 60종 6,343본을 식재해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1층 민원실부터 3층 탄금홀 로비까지 바닥과 벽면에 식물 생육 자동화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식물 관리를 쉽게 했다. 조수정 충주시 생태건강도시과장은 “사계절 푸른 식물에서 나오는 쾌적한 공기를 통해 시청 직원, 민원인들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는 관공서 외에도 공공기관, 기업체 등으로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에 앞장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부분 소각 처리되는 폐현수막은 다이옥신 등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시켜 심각한 대기오염을 유발해 지난 몇 년간 사회적인 문제가 돼왔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가 법정 감염병 4등급으로 하향 조정되고 옥외광고물법 개정 등으로 행사 및 정당 현수막의 무분별하게 발생해 폐현수막 수거량이 증가한 상황이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는 2023년 현수막 등 재활용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4,000만 원의 교부금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재활용 사업을 통해 게시 기간이 지난 폐현수막을 마대자루, 멍석, 농업용 덮개, 장바구니 등으로 제작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함으로써 기후변화 위기 대응 및 환경오염 방지, 탄소중립 실현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올해 생산된 잎담배를 오는 11월 3일까지 수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잎담배 수매는 충주엽연초생산협동조합(조합장 김동수) 주관으로 충주시 달천동 소재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수매장에서 진행된다. 수매계획량은 충주시 106 농가(161.1ha)에서 생산한 286.6톤 중 126.6톤이다. 시는 경작 면적 감소와 우박피해로 지난해 115 농가(195ha)에서 생산한 411.3톤에 비해 생산량이 약 30% 감소했다고 알렸다. 이창희 충주시 농업정책국장은 “기후변화 및 생산원가 상승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잎담배 생산에 힘써주신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아산에서 열리는 2023년 대한민국 온천산업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 선정에 따른 지정서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온천도시는 온천법에 따라 온천산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말한다. 충주시는 지난 9월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과 함께 온천도시에 최종 선정돼 정부로부터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수안보 온천은 국내 최초 자연용출 온천수로 섭씨 38~53도(℃)의 실리카 성분을 가진 온천이다.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지자체가 직접 관리해 품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7, 18호공 등 신규 온천공을 추가 확보하면서 온천수 공급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충주시는 힐링과 치유 온천을 비전으로 자연적 치유, 관광적 치유, 의학적 치유를 온천 도시 목표로 세우고 있으며 온천의 의료적 효능 연구와 적용, 온천힐링 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 온천도시 브랜딩 이미지 확립 등 온...

충주시(시장 조길형) 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한홍섭)는 오는 28일 ‘학습정원, 쉼이 있는 평생교육’이란 주제로 제6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생학습박람회는 매년 3,000여 명의 시민이 찾는 충주시 평생학습 대표 행사다. 84개의 학습동아리와 관계기관 등을 포함해 총 600여 명의 학습동아리 회원과 강사, 학습자 등이 박람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제7회 문해한마당과 통합 개최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박람회는 양말목 키링만들기, 라탄공예체험, 손거울 만들기 등 30개 학습체험과 민화, 수채화, 천아트 등 300여 점의 작품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색소폰, 하모니카, 라인댄스 등 20여 팀의 치열한 공연 경진대회와 전문 난타팀 ‘청명’의 요리 난타 특별공연, 룰렛을 돌려라, 평생학습 퀴즈 등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26일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충주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등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충주시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활동을 돕고 구인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우수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50개 업체가 참여하는 올해 박람회는 현장에서 면접을 보는 직접참여 기업 30개사와 이력서 접수 후 기업에 전달하는 간접 참여 기업 20개사에서 총 36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직접 참여 기업은 서울식품공업(주), ㈜천보신소재, 더블유씨피(주) 코오롱생명과학(주) 등이고, 간접 참여 기업은 현대엘리베이터, ㈜메디오젠, ㈜경동에버런, ㈜렉쎌 등이다. 행사 당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준비해 오면 청년, 여성, 중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현장 면접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박람회에서는 창업희망자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품격있는 정원도시 조성과 도심 경관 정비를 위해 시내 주요 회전교차로에 정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회전교차로 정원 조성은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반기문 교차로(부민약국 회전교차로), 제1로터리, 제2로터리 회전교차로 등 총 3개소이다. 시는 정원 조성공사를 통해 회전교차로를 나무와 조경석, 각종 초화류로 구성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반기문 교차로와 제2로터리 회전교차로에는 구)공설운동장에 있던 대형 소나무를 이식해 도시경관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또한, 용산교 회전교차로와 국원고 후문 회전교차로 등에는 시민정원사들이 그동안 교육받은 내용을 토대로 직접 설계와 식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정원과 공원이 아름다운 충주시의 비전을 가지고, 시민이 즐겁고 행복한 정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살기좋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