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7년 연속 ‘적합’ 평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제숙련도 시험은 국제표준화기구(ISO/IEC)가 인정한 숙련도 평가 기관인 미국 시그마 알드리치 및 이알에이가 시행하며, 매년 전 세계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시는 2023년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의 중금속, 소독부산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이온성물질 등 미지시료를 분석한 결과 총 17개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형우 충주시 상수도과장은 “수질검사 장비 현대화와 분석담당자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와 수안보농협은 최근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산물 생산과 소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수안보농협 잡곡가공공장 분질미 가공시설을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쌀가루 제분시설을 고도화해 다양한 쌀가루 프리믹스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쌀가루 제분, 저장, 가공 공정의 표준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수안보농협은 잡곡가공공장 분질미 가공시설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그리고 소비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수안보농협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23년 안전 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안전 신고 분야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기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표창은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안전신고 동참을 유도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있다. 시는 ‘안전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가 지난 2021년 14,281건, 2022년 17,494건, 2023년 현재 17,184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조치로 시민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충주시는 지난 4월 수안보 이스라엘 관광객 버스 전도 사고 신속 대응과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최로 15개 관계기관 및 120명의 동원 인력,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행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합동훈련’ 등을 통한 재난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취약계층 주민의 식품 접근성 개선과 영양보충을 위해 지역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을 2024년에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1억 원을 확보해 총 22억 원을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보충 지원 및 신선 농축산물의 소비기반 구축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충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농식품 10가지 품목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방식의 전자바우처를 지급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간 매월 1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농식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영양보충을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재가 의료급여 맞춤서비스’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6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된 시는 최근 충주시노인전문병원, 큰사랑돌봄센터, 충주시니어클럽 등 지역 의료기관, 복지 관련기관과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대상자의 필요 욕구에 따라 의료, 돌봄, 식사, 이동, 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및 제공을 위해 여러 분야의 복지서비스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31일 이상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에도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대 2년 동안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충주시는 협력기관 및 복지서비스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입원 필요성이 낮고 집에서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선정해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장...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장자늪 카누체험장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끝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장자늪 카누체험장은 8월 62명, 9월 164명, 10월 343명. 11월 547명으로 총 1,116명의 체험객을 기록했다. 충주시는 체험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카누체험에 만족한다는 반응이 94%로 나왔고 체험객의 38%가 매점, 휴게실 등 편의 관련 사항을 개선사항으로 꼽았다고 알렸다. 장자늪 카누체험사업은 레이크파크르네상스 실현 및 수상레저관광 거점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문체부 레저스포츠관광활성화사업, K-water 댐주변지역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등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시는 올해 설문조사, 시범운영결과 등을 반영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도 유료화할 방침이다. 특히, 8~9월 체험객의 저조한 원인(집중호우, 조정지댐 방류 등) 및 편의 문제 등을 해결해 내년도 5,000여 명의 체험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통합예약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공공시설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20년 67종의 대상으로 구축해 운영했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163종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예약시스템은 체육, 문화 시설 예약 이외에도 포토샵, 엑셀 등 시민 정보화 교육, 박물관교육, 농업인 교육 등 다양한 강좌와 학생 승마 체험, 학생 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한, 충주시에서 즐길 수 있는 목계솔밭캠핑장, 감성 투어, 시설관리공단, 평생학습관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한 예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링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 통합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예약 절차 간소화, 온라인 결제 확대, 시스템 내 검색 및 비대면 요금감면 기능 추가 등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행정 서비스에 대해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도록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예약, 신청...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다양한 교육방식으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정규과정,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소규모 디지털 정보활용 교육, 디지털 배움터 등을 연중 무료로 추진하고 소외지역 방문교육 확대 등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정보화 능력향상 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규과정은 올해 시청 본관6층 정보화교육장과 노인복지관 본관 및 남부분관 3개소에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기초활용, 종합반, 자격증반 등 26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4년부터 동부 노인복지관 개관에 맞춰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누구나 수준별 학습이 가능한 디지털배움터 교육장 5개소, 디지털 체험존, 디지털에듀버스 등에서는 키오스크 체험을 비롯한 일상에서 활용이 높은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정보화 교육은 2,191명,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소규모 40회, 원거리 14개 마을에서의 운영을 통해 989명, 디지털배움터에 8,210명이 참여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신고제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재배신고제는 신규 과수원 조성과 폐원, (임대)경작자 등 사과·배 재배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해 효율적인 방제를 위한 농가의 연락체계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과수화상병 발병 작물인 사과‧배를 재배하는 경작자에게 지난 27일부터 과원의 지번과 면적, 재배작목, 식재연도와 주수, 소유자 등의 신고사항을 작성해 과수원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무적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사과, 배 재배 농가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화상병 예방을 위한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충주하면 사과, 사과하면 충주’라는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정명령의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충주시는 과수화상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 과원 환경개선제 투입, 공...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순회 이동진료소를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주덕읍 삼방 마을을 시작으로 13개 마을 총 250여 명의 주민에게 혈압, 혈당검사, 일반진료 및 약 처방, 한방진료, 구강검진 및 교육, 물리치료 등 다양한 의료를 지원했으며, 충주의료원과 협업해 간염 외 40종의 혈액검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시는 2024년 이동진료를 18개 마을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취약지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혜경 충주시 검진팀장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이 다양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선도할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오는 12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특화 발전에 필요한 중장기 전문교육을 실시해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시는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농업인단체 5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도가 높은 4개 학과(과수육묘, 원예종묘, 치유농업, 가공창업교육)를 최종적으로 개설했다. 2024년도 농업인대학은 총 80명의 입학생을 모집해 1월부터 6월까지 각 학과별 20회차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024년도 농업인대학을 전공과목과 교양과목으로 나누어 원하는 교양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대사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생활 습관 개선, 만성 질환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해 121명에게 총 6개월간 건강행태와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해 보건소 전담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을 중심으로 2,319회에 걸쳐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최초 등록, 중간, 최종검사 시의 혈압 및 혈액검사, 체성분측정, 개인별 상담 등을 통해 건강, 운동, 영양 등에 관한 전문 상담을 주 1회씩 제공해 생활 습관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 시에 따르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으로 건강위험관리군(혈압, 혈당, 중성지방, BMI, 허리둘레 위험군) 대상 중 69.4%가 1개 이상의 건강위험요인이 개선됐고 참여 중인 전국 보건소 평균인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