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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이 '식품 사막화'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3.5톤 탑차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주 5일, 하루 3개 마을을 순회하며 공급하며, 고령층 및 교통 취약계층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촌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향후 반찬 및 문화 배달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총 체납액 1억6천만원)의 가상자산(코인)을 매각해 2천1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시가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해 세입 조치한 첫 사례로, 지방세징수법 개정으로 가능해졌다. 시는 체납자에게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했으나, 납부 의지가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매각 절차를 진행했다.

청주시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7천만원 규모로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에서 총 7개 사업을 지원하며,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보건소가 충북 지역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AI 인체감염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 인체감염증은 가금류 접촉으로 발생하며, 발열, 기침 등 증상을 동반한다. 현재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치명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시 보건소는 비상대책반 운영 등 인체감염 발생에 대비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청주시가 변화하는 도시 환경과 범죄 유형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청주시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 가이드라인'을 개정하여 공고했다. 이번 계획은 2017년 이후 변화된 인구 구조, 도시 공간, 범죄 데이터를 반영했으며, 생활권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등 5대 목표와 15개 핵심 추진과제를 포함한다. 특히 물리적 환경 개선뿐 아니라 주민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읍·면·동별 범죄 안전진단을 통해 지역별 범죄 위험도를 등급화했다. 2026년부터 10년간 순차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건축물, 공공가로, 공원녹지 등으로 공간 분류를 체계화하고 체크리스트를 도입하여 개발사업 및 인허가 과정에서 범죄예방 요소 적용을 지원한다.

청주시가 주택 밀집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년에도 '내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독주택 소유자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부설주차장을 조성하면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2003년부터 시행되어 지난해 말까지 총 560가구에 지원했으며, 올해도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36명으로부터 총 1억 6천만원의 체납액 중 일부를 가상자산 매각을 통해 징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 지방세징수법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여 세외수입으로 처리한 사례이며, 앞으로도 강력한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노후주택의 낡은 수도관 개선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한 연면적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를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신청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청주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도 운영한다. 민사, 형사, 가사, 세무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해 법률 전문가와 1대1 대면 또는 전화 상담을 제공하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에 운영된다. 청주시민, 시 소재 기업체 직원, 시 체류 외국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외국인에게는 통역 지원도 제공된다. 저소득층 시민은 상담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 온라인, 방문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장소는 문화제조창 2층이다.

청주시 도서관이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 도서관 공동 활용 서비스인 ‘책바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기존 도서 1권당 2,050원의 배송비 부담이 사라지며, 충북권 공공·작은도서관 회원은 ‘책바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 등을 위한 도서 무료 택배 서비스 ‘책나래’도 함께 운영된다.

청주시 서원대학교 후문 먹자골목 일대 380m 구간의 전선 및 통신선로가 지중화된다. 이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며,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비용을 절반씩 부담한다. 올해 하반기 착수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일방통행로 정비 및 보행 중심 가로환경 조성과 함께 특색 있는 문화·상권 거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청주 오송읍이 KTX 철도분기역을 중심으로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인구가 급증하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 교육 및 여가 시설 확충, 바이오 클러스터 성장 등을 통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 사항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